어두운 골목길 그놈(오늘 있었던 일)

야자타임2008.09.09
조회733

저녁에 칭구지베서 놀다 집으로 오는 골목길이였어요...............

주차된 차틈 사이에 키도 땅딸막하고 옷차림도 허름한 어떤 아저씨가 숨어있었어요.............................

길을가다 무척 놀랐죠..............................

뜬금없이 머리통만 내밀고 저쪽을 쳐다보는데 깜짝 놀랐어요.............

어두컴컴한 골목길에 정신이상자라고 생각했죠...........................

앞을 지나가다 얼굴을 봤는데  촉새같이 생긴게  눈양옆이 짝찌져지고 막일하는사람처럼 피부가 시커멓고  하여간 재수없는 몰골이였죠..................................................

키가 하여간 디게 땅딸막해서 안심이였죠..........................

전 키작은 남자보면 꼭 병신같이 보여서리...............................

그놈이  저한테 좋은데가자고 하는데 그놈 주둥이를 제가 신고 있던 게다로 3차례 뚜둘겨주고 열라 튀였죠......................................

한참뛴후 뒤를 돌아봤는데 그자리에 그대로 서있는거에요.............

다시 빠꾸해서 불알을 걷어차주고 싶었지만 맘다잡고 집으로 왔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