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건 5개월. 동갑내기. 헤어진지 한달반.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었습니다. 둘이 크게 한번 싸운적도 없었고 제가 서운한걸 이야기 하던 중 우리는 좀 생각이 다른 것 같다며 그리고 요새 일도 힘들어 지친다며 헤어졌습니다. 갑작스러웠고. 제가 차분히 잡았지만 잡히지 않았고. 제가 마음이 좀 추스러지면 한번만나 이야기하자고 하더군요. 그땐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을 것 같다구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는 간간이 답변을 요구하지 않는 카톡. 혹은 일이 생겨 제가 먼저 카톡하니 답장 몇번.전화는 두번 해봤는데 받지않더군요. 저는 만나자하였고 그 사람은 일이 바빠 좀 여유가 있으면 보자 하더군요. 그냥 시간 끌려고 그러나보다. 내맘이 진정되기까지 시간끄나보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잠잠해지면 안만나도 되겠지 그런 생각이구나 하는 맘이 들어 전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그 친구는 밖에 있었고 처음에는 그냥 가라고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다가 제가 기다린다니까 잠깐 와주었습니다. 다시 가봐야해서 약 20분정도 그냥 얘기했습니다. 한달반만에 봤는데 전날본사람 같더군요. 울고불고가 아니고 생각보다는 그래도 딱딱하지 않게 니얘기들으러 온 거아니고 그냥 얼굴 보러 온거다 라고 하고 왔습니다. 그냥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했다고, 이렇게 이기적으로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정도만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이야기는 없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분위기가 딱딱하진 않았네요. 얼마전 저희집 행사가 있었는데 잘 치렀냐고.. 기억하고 있더군요. 자기는 정말로 연락하려고 했다고. 오늘은 얼른가고 자기가 조만간에 연락하겠다고. 들어가서 연락하라고. 그리고 집에가니 잘 들어갔냐고 연락왔고 자기가 다음에 연락하겠다고 잘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앞으론 그러지말라구요.
그리고나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는 연락이 없네요. 이 친구가 좀 남이야기하는 거 싫어하고 착한성격이지만 속내를 잘 이야기하지 않는 스타일이예요. 그냥 끝까지 착한남자 코스프레 일까요 아니면 정말 연락이 올까요...? 혹시 만약 온다해도 어떤식으로 나가야할지 고민이네요.
조만간에 보자는 말. 그냥 예의상 하는 얘기일까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저는 간간이 답변을 요구하지 않는 카톡. 혹은 일이 생겨 제가 먼저 카톡하니 답장 몇번.전화는 두번 해봤는데 받지않더군요. 저는 만나자하였고 그 사람은 일이 바빠 좀 여유가 있으면 보자 하더군요. 그냥 시간 끌려고 그러나보다. 내맘이 진정되기까지 시간끄나보다. 시간이 지나면 내가 잠잠해지면 안만나도 되겠지 그런 생각이구나 하는 맘이 들어 전 집앞에 찾아갔습니다.
그 친구는 밖에 있었고 처음에는 그냥 가라고 자기가 연락하겠다고 하다가 제가 기다린다니까 잠깐 와주었습니다. 다시 가봐야해서 약 20분정도 그냥 얘기했습니다. 한달반만에 봤는데 전날본사람 같더군요. 울고불고가 아니고 생각보다는 그래도 딱딱하지 않게 니얘기들으러 온 거아니고 그냥 얼굴 보러 온거다 라고 하고 왔습니다. 그냥 내가 힘들게 해서 미안했다고, 이렇게 이기적으로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정도만 이야기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아무이야기는 없더군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분위기가 딱딱하진 않았네요. 얼마전 저희집 행사가 있었는데 잘 치렀냐고.. 기억하고 있더군요. 자기는 정말로 연락하려고 했다고. 오늘은 얼른가고 자기가 조만간에 연락하겠다고. 들어가서 연락하라고. 그리고 집에가니 잘 들어갔냐고 연락왔고 자기가 다음에 연락하겠다고 잘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앞으론 그러지말라구요.
그리고나서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는 연락이 없네요. 이 친구가 좀 남이야기하는 거 싫어하고 착한성격이지만 속내를 잘 이야기하지 않는 스타일이예요. 그냥 끝까지 착한남자 코스프레 일까요 아니면 정말 연락이 올까요...? 혹시 만약 온다해도 어떤식으로 나가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