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 이 글이 왜 조회수가 갑자기 폭발했을까 의문임 폭염주의보 발령난 기념으로 한창 더울때 얘기를 해보려함 ...이번글은 혐오글임, 미리 경고 심신 약한신분들은 뒤로 광클!! 보통 술마시고 다음날은 육개장이라던가 해장국같은 얼큰한 국물류를 먹잖씀? 근데 상욱이형은 해장법이 남다름 면요리를 드심 라면? 응닭볶음면 같은거라면 괜찮음 하지만 이 분은 면이면 되심 라면을 비롯해 국수, 스파게티, 냉면 등등 그냥 면이면 OK 비빔국수, 토마토 스파게티 등등 이면 그나마 이해가지만 심지어 크림 스파게티도 OK ... 나는 요리 진심 하는거 귀찮음 근데 내 스스로 말하자니 그렇지만 요리를 진짜 잘한다는게 함정ㅋㅋㅋㅋ 어쩌다 몇번 해줬었는데 그뒤로 종종 작정하고 등장해주심 아침부터 트레이닝복 입고 나타나서 어제 술 마셨더니 속쓰리다고 해장 국수 해달라고 조르더니 테이블에 이미 자리잡고 앉았음 과자가 막 달려가면서 젤리 먹는 게임 앎? 쿠키응이라고.. 과자가 젤리 먹음ㅋㅋㅋㅋ 근데 초대박난 게임임 그걸 하고 앉았음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싶어 멍하니 쳐다봤음 테이블에 양팔 널어놓고 얼굴을 옆으로 댄 자세(?)로 다크써클은 나 술마셨음 써있는데 눈빛만 초롱초롱해선 "안해줄거야?" "...에휴, 잠깐만 기다려봐" 그렇게 양념장을 만들고 비빔국수를 맵게 만들어줌 오이도 채썰어 올리고 삶은계란도 반숙으로해서 올려줌 조용히 고개도 안들고 먹길래 오렌지쥬스 한잔 따라줬더니 받아마시고 한마디함 "딸기야" "?" "너.. 그냥 나랑 살자" "ㅋㅋㅋㅋ" "왜애!! 싫어?" "아침부터 갑자기 뭔소리야" "그래서 나랑 살거야 말거야" "ㅋㅋㅋㅋ아 어떻게 같이 살어" "...나도 별로야" 다시 조용히 마저 드심ㅋㅋㅋㅋ 왜 그런가 했더니 상욱이형 이상형이 '비빔국수 잘하는여자'였음ㅋㅋㅋㅋ 자기가 여지껏 먹어본 비빔국수 중에 진짜 제일 맛있다고 난데없이 프로포즈했던거였음ㅋㅋㅋㅋ 조용히 한마디 해줬음 "그래 그럼 비빔국수 잘하는 여자랑 살아ㅋㅋㅋㅋ" "내가 언제 비빔국수 잘하는 여자랑 살고싶댔어 너랑 살고 싶다고" "비빔국수 잘하는 여자가 좋다며ㅋㅋㅋㅋ" "그냥 그런 여자가 좋다...이거지 살고싶은건 너라고 너!!!!" "알았어ㅋㅋㅋㅋ 근데 안되ㅋㅋㅋㅋ" "아왜!!!!!!" 근데 그 뒤로 같이 지내게된적이있음 이 얘기는 나중에 ㅋㅋㅋㅋ 나는 앞서 언급했듯 잘땐 잘 벗고잠ㅋㅋㅋㅋ 혼자 살다보니 평소에도 잘 벗고있음 어느날 상욱이형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우리집에 등장함 처음엔 가방인가 했는데 가방 치곤 너무 작았고.. 뭔가 반짝반짝(?) 했음 들어와서보니 비닐봉지처럼 보였음 "왔어? 선풍기 틀어줘?" "이거 입어봐" "이게 뭔데?" "입어봐" "아 뭐냐고ㅋㅋㅋㅋ" "보면알잖아ㅋㅋㅋㅋ" "비닐봉질 내가 어떻게 입어ㅋㅋㅋㅋ" "비닐봉지 아냐ㅋㅋㅋㅋ 입어봐 빨랑" 막무가내로 일단 입어보라하니.. 뭔진 모르겠지만 비닐봉지를 들고 방에 들어감 이 정체를 알수없는 비닐봉지는 뭘까ㅋㅋㅋㅋ? 갑자기 여기서 글 끊고 다음편에 계속하고싶네ㅋㅋㅋㅋ ...to be continued 그럼 계속해서 "ㅋㅋㅋㅋ형ㅋㅋㅋㅋ이게뭐야ㅋㅋㅋㅋ" "잘 어울린다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건 어디서 났어ㅋㅋㅋㅋ" "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어디서났어 이거ㅋㅋㅋㅋ" "...근데 옷은 왜 입었어?" ...상황 이해하셨슴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정도로 웃겼음ㅋㅋㅋㅋ 상욱이형 친구중에 요리사가 있음 그곳에 있던 일회용 비닐 앞치마였음ㅋㅋㅋㅋ 대체 이걸 왜 갖고온거야ㅋㅋㅋㅋ 상욱이형도 신혼살림의 로망같은거 있잖씀? 남편이 퇴근해서 오면 아내가 나체로 앞치마만 두르고 요리해주는.. 그게 생각나서 달라했다함ㅋㅋㅋㅋ 근데 내가 상체를 항상 탈의한 상태로 있으니까 그대로 입어줄줄 알았나봄ㅋㅋㅋㅋ 반전은 옷입고 그 위에 입고 나왔다는거.. 이건 이런용도가 아니라 그런용도라며 다시 입으라함ㅋㅋㅋㅋ 나중엔 탈의하고 입어줌ㅋㅋㅋㅋ 아.. 3일이 되기전에 올리려고 미친듯이 자판 두들겼는데 실패 214
[동성] 나라도 괜찮겠니 +13
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
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 이 글이 왜 조회수가 갑자기 폭발했을까 의문임
폭염주의보 발령난 기념으로 한창 더울때 얘기를 해보려함
...이번글은 혐오글임, 미리 경고
심신 약한신분들은 뒤로 광클!!
보통 술마시고 다음날은 육개장이라던가 해장국같은 얼큰한 국물류를 먹잖씀?
근데 상욱이형은 해장법이 남다름
면요리를 드심
라면? 응닭볶음면 같은거라면 괜찮음
하지만 이 분은 면이면 되심
라면을 비롯해 국수, 스파게티, 냉면 등등
그냥 면이면 OK
비빔국수, 토마토 스파게티 등등 이면 그나마 이해가지만
심지어 크림 스파게티도 OK
...
나는 요리 진심 하는거 귀찮음
근데 내 스스로 말하자니 그렇지만
요리를 진짜 잘한다는게 함정ㅋㅋㅋㅋ
어쩌다 몇번 해줬었는데
그뒤로 종종 작정하고 등장해주심
아침부터 트레이닝복 입고 나타나서
어제 술 마셨더니 속쓰리다고
해장 국수 해달라고 조르더니
테이블에 이미 자리잡고 앉았음
과자가 막 달려가면서 젤리 먹는 게임 앎?
쿠키응이라고.. 과자가 젤리 먹음ㅋㅋㅋㅋ
근데 초대박난 게임임
그걸 하고 앉았음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인가싶어 멍하니 쳐다봤음
테이블에 양팔 널어놓고 얼굴을 옆으로 댄 자세(?)로
다크써클은 나 술마셨음 써있는데 눈빛만 초롱초롱해선
"안해줄거야?"
"...에휴, 잠깐만 기다려봐"
그렇게 양념장을 만들고 비빔국수를 맵게 만들어줌
오이도 채썰어 올리고 삶은계란도 반숙으로해서 올려줌
조용히 고개도 안들고 먹길래
오렌지쥬스 한잔 따라줬더니
받아마시고 한마디함
"딸기야"
"?"
"너.. 그냥 나랑 살자"
"ㅋㅋㅋㅋ"
"왜애!! 싫어?"
"아침부터 갑자기 뭔소리야"
"그래서 나랑 살거야 말거야"
"ㅋㅋㅋㅋ아 어떻게 같이 살어"
"...나도 별로야"
다시 조용히 마저 드심ㅋㅋㅋㅋ
왜 그런가 했더니 상욱이형 이상형이 '비빔국수 잘하는여자'였음ㅋㅋㅋㅋ
자기가 여지껏 먹어본 비빔국수 중에 진짜 제일 맛있다고
난데없이 프로포즈했던거였음ㅋㅋㅋㅋ
조용히 한마디 해줬음
"그래 그럼 비빔국수 잘하는 여자랑 살아ㅋㅋㅋㅋ"
"내가 언제 비빔국수 잘하는 여자랑 살고싶댔어 너랑 살고 싶다고"
"비빔국수 잘하는 여자가 좋다며ㅋㅋㅋㅋ"
"그냥 그런 여자가 좋다...이거지 살고싶은건 너라고 너!!!!"
"알았어ㅋㅋㅋㅋ 근데 안되ㅋㅋㅋㅋ"
"아왜!!!!!!"
근데 그 뒤로 같이 지내게된적이있음
이 얘기는 나중에 ㅋㅋㅋㅋ
나는 앞서 언급했듯 잘땐 잘 벗고잠ㅋㅋㅋㅋ
혼자 살다보니 평소에도 잘 벗고있음
어느날 상욱이형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우리집에 등장함
처음엔 가방인가 했는데
가방 치곤 너무 작았고.. 뭔가 반짝반짝(?) 했음
들어와서보니 비닐봉지처럼 보였음
"왔어? 선풍기 틀어줘?"
"이거 입어봐"
"이게 뭔데?"
"입어봐"
"아 뭐냐고ㅋㅋㅋㅋ"
"보면알잖아ㅋㅋㅋㅋ"
"비닐봉질 내가 어떻게 입어ㅋㅋㅋㅋ"
"비닐봉지 아냐ㅋㅋㅋㅋ 입어봐 빨랑"
막무가내로 일단 입어보라하니..
뭔진 모르겠지만 비닐봉지를 들고 방에 들어감
이 정체를 알수없는 비닐봉지는 뭘까ㅋㅋㅋㅋ
?
갑자기 여기서 글 끊고 다음편에 계속하고싶네ㅋㅋㅋㅋ
...to be continued
그럼 계속해서
"ㅋㅋㅋㅋ형ㅋㅋㅋㅋ이게뭐야ㅋㅋㅋㅋ"
"잘 어울린다ㅋㅋㅋㅋ"
"ㅋㅋㅋㅋ이건 어디서 났어ㅋㅋㅋㅋ"
"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어디서났어 이거ㅋㅋㅋㅋ"
"...근데 옷은 왜 입었어?"
...상황 이해하셨슴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을정도로 웃겼음ㅋㅋㅋㅋ
상욱이형 친구중에 요리사가 있음
그곳에 있던 일회용 비닐 앞치마였음ㅋㅋㅋㅋ
대체 이걸 왜 갖고온거야ㅋㅋㅋㅋ
상욱이형도 신혼살림의 로망같은거 있잖씀?
남편이 퇴근해서 오면
아내가 나체로 앞치마만 두르고 요리해주는..
그게 생각나서 달라했다함ㅋㅋㅋㅋ
근데 내가 상체를 항상 탈의한 상태로 있으니까
그대로 입어줄줄 알았나봄ㅋㅋㅋㅋ
반전은 옷입고 그 위에 입고 나왔다는거..
이건 이런용도가 아니라 그런용도라며 다시 입으라함ㅋㅋㅋㅋ
나중엔 탈의하고 입어줌ㅋㅋㅋㅋ
아.. 3일이 되기전에 올리려고 미친듯이 자판 두들겼는데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