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날 며칠째 계속되는 혼란의 나날.. 머리가 지끈.. 생각하는것 마다 너무 복잡해서 후회되는 일들 투성이라 머리가 깨질것 같은 나의 하루하루.. 뭐가 잘못됐나? 어떻게 해야했나? 암만 생각해보아도 난 잘 알아요. 이미 벌어진 일들은 되돌릴수가 없다는 것을 그러하여 시도때도 없이 차오르는 생각들을 내 머리안에서 뻥뻥 차버리며 떠오르지말라고,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생각조차 말자고 그렇게 하루에도 몇번인지 모를만큼 나에게 괜찮아 괜찮아를 연발하는 중. 사실은 괜찮지 않을것 같다만 그럼에도 괜찮을꺼라 애써 그 모든걸 덮고 나를 위로하는 중.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마다않는 어느 한사람의 손목에 가슴시린 상처를 떠올리며 그 사람의 아픈 마음이 이런거였을까? 그 사람의 청춘도 이만큼 외로웠을까? 어느정도였을지 엄두도 안나는 그 상처를 헤아려 보려하고있어요. 알아요. 아무리 정성을 쏟고 마음을 쏟아도 안되는것은 있기 마련이고, 잊혀진.. 아니 잊혀져야 하는 인연에 더욱 더 마음을 쓰면 안되는걸.. 나에게 그런 잊어야 할 인연이 한명 더 늘어났다는 걸.. 근데 정말 인생이 참 엿같게도 잊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쉽게 잊혀지지 못하고, 그토록 소중해 평생 간직하고만 싶던 순간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내 감정에 따라 왜곡되고 있다는 걸.. 그런 엿같은... 내 하루가 또 늘어가네요. 그래서 끝. 이제 의미없는 나날의 혹시라는 의미부여마저 끝. 그래서 내 짝사랑 끝. 그 모든게 다 끝.11
사람이 뭐이길래..
머리가 지끈..
생각하는것 마다 너무 복잡해서
후회되는 일들 투성이라
머리가 깨질것 같은 나의 하루하루..
뭐가 잘못됐나?
어떻게 해야했나?
암만 생각해보아도
난 잘 알아요.
이미 벌어진 일들은
되돌릴수가 없다는 것을
그러하여
시도때도 없이 차오르는 생각들을
내 머리안에서 뻥뻥 차버리며
떠오르지말라고,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일들
생각조차 말자고
그렇게 하루에도 몇번인지 모를만큼
나에게 괜찮아 괜찮아를 연발하는 중.
사실은 괜찮지 않을것 같다만
그럼에도
괜찮을꺼라 애써
그 모든걸 덮고
나를 위로하는 중.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 마다않는 어느 한사람의
손목에 가슴시린 상처를 떠올리며
그 사람의 아픈 마음이 이런거였을까?
그 사람의 청춘도 이만큼 외로웠을까?
어느정도였을지 엄두도 안나는
그 상처를 헤아려 보려하고있어요.
알아요.
아무리 정성을 쏟고
마음을 쏟아도
안되는것은 있기 마련이고,
잊혀진..
아니 잊혀져야 하는 인연에 더욱 더
마음을 쓰면 안되는걸..
나에게
그런 잊어야 할 인연이 한명 더
늘어났다는 걸..
근데
정말 인생이 참 엿같게도
잊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결코 쉽게
잊혀지지 못하고,
그토록 소중해 평생 간직하고만 싶던
순간들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내 감정에 따라 왜곡되고 있다는 걸..
그런 엿같은...
내 하루가 또 늘어가네요.
그래서
끝.
이제 의미없는 나날의
혹시라는
의미부여마저
끝.
그래서
내 짝사랑 끝.
그 모든게
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