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살 대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삶이 외롭다는걸 많이 느끼고있어요. 다른분들도 제 상황에 공감하시는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의견 듣고싶어서 주저리 적어봅니당~ 타인이 보기에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전 매우 밝은 성향입니다. 안좋은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요즘은 인간관계에 있어 회의감? 같은걸 많이 느끼네요. 인간관계가 극심하게 넓고얕거나 좁고깊거나 이런거없이 적당한거같아요. 그런데 친했던 친구들이 하나둘 연애하느라 저는 뒷전으로 놓아버리고...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하지않으면 절 찾는 사람이 없는것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제가 항상 밝기만했던터라 나중에 찾아도 될거라 여기는걸까요? 올여름 휴가문제만해도 시간이 겹치면 남친과의 약속들이 먼저이고.. 하도 시간 조율이 안되서 그럼 난 괜찮으니 너희 여유될때 만나자 말해도 일상연락만 할뿐 만나진못하네요. 저만 아등바등 하는 느낌이에요 당연히 아닌것 알지만 남친분들에게 친구들을 뺏겨버리는듯한기분ㅋㅋㅋ...제가 많이 어린가요... 항상 전 결혼하지않고 멋진 골드미스로 살꺼다 말하고다니는데 왜 그런사람도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하려고들 애쓰는지 이 어린나이에 조금은 알것같기도해요. (이런말하면 꼭 페미니스트라서 연애안하는거같아보이는데 걍 지금 남친이 없는거에욬ㅋㅋㅋㅋ남자좋아합니다...네...;;) 중고등학생때부터 가족보다도 친구에게 더 의지하고 더 많이 지냈던터라 너무 외로운것같아요.. 의식의 전환을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7
인간은 외롭다는말을 알아가는 나이
요즘들어 삶이 외롭다는걸 많이 느끼고있어요.
다른분들도 제 상황에 공감하시는지, 어떻게 극복하시는지 의견 듣고싶어서 주저리 적어봅니당~
타인이 보기에도, 스스로 느끼기에도 전 매우 밝은 성향입니다. 안좋은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요즘은 인간관계에 있어 회의감? 같은걸 많이 느끼네요. 인간관계가 극심하게 넓고얕거나 좁고깊거나 이런거없이 적당한거같아요.
그런데 친했던 친구들이 하나둘 연애하느라 저는 뒷전으로 놓아버리고... 제가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자고 하지않으면 절 찾는 사람이 없는것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제가 항상 밝기만했던터라 나중에 찾아도 될거라 여기는걸까요?
올여름 휴가문제만해도 시간이 겹치면 남친과의 약속들이 먼저이고.. 하도 시간 조율이 안되서 그럼 난 괜찮으니 너희 여유될때 만나자 말해도 일상연락만 할뿐 만나진못하네요. 저만 아등바등 하는 느낌이에요
당연히 아닌것 알지만 남친분들에게 친구들을 뺏겨버리는듯한기분ㅋㅋㅋ...제가 많이 어린가요...
항상 전 결혼하지않고 멋진 골드미스로 살꺼다 말하고다니는데 왜 그런사람도 시간이 지나면서 결혼하려고들 애쓰는지 이 어린나이에 조금은 알것같기도해요. (이런말하면 꼭 페미니스트라서 연애안하는거같아보이는데 걍 지금 남친이 없는거에욬ㅋㅋㅋㅋ남자좋아합니다...네...;;)
중고등학생때부터 가족보다도 친구에게 더 의지하고 더 많이 지냈던터라 너무 외로운것같아요..
의식의 전환을 어떻게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