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괜찮을거 같았다가 애절해지고 날 속인 네가 생각났다가 그때 날 바라보던 너의 애탄 눈빛이 떠오르고 내가 호구였구나 후회하다가 너로 인해 얼마나 행복했었고 네가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되새기고 화가 나다가 용서할 수 있을거같고 미웠다가 그리워지고 신경쓰지 않으려다가 어느새 기다리는 듯11
이랬다가 저랬다가
애절해지고
날 속인 네가 생각났다가
그때 날 바라보던
너의 애탄 눈빛이 떠오르고
내가 호구였구나 후회하다가
너로 인해 얼마나 행복했었고
네가 얼마나 큰 존재였는지 되새기고
화가 나다가
용서할 수 있을거같고
미웠다가
그리워지고
신경쓰지 않으려다가
어느새 기다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