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색히는 진짜 어렸을때 누구한테 인사하다가 복날개패듯맞고 맞고 또맞은색이임이 분명합니다.
"김치부터빼노라고"
전바로 네 알겟습니다 말하고 김치빼러갓습니다.
문제는 이딴김치가아닙니다.
이색이는 어려서부터 애정결핍이있는지
사장님이 절 좋아하시는거에 질투를느끼나봅니다.
김치빼놓은 다음 저한테오더니 하는소리가...
내이름은 김병쉰이고 점장이야.
이럴줄알앗는데
"야 난 다른사람이 널 어떻게 평가하든 내 기준에선 넌 초보자야. 니가 어디서 일했건 얼마나 잘하던 내가 직접 평가하고 내가 판단해"
이색이 분명 난독증있습니다.
저 물어보지도않았습니다.
제입으로 제가 일잘한다고한적도없고
저띄어주는건 사장과 몇직원인데
이 빌어먹을 점장새기는 그게 아니꼬왓나봄니다.
여튼 그렇게 오픈준비를 하고 손님을 받기시작했습니다.
저희 가게가 50평정도되는데 항상 만석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손님을 받자마자 얼마안있어 만석이되갔습니다.
갑자기 점장이오더니
"야 테이블을 빨리빨리 두테이블씩 치우란말이야 ㅡㅡ"
"네 알겟습니다"
그렇게 두테이블씩 카트 하나로 치우고있었는데
갑자기 또옵니다.
"야 너 내가아까 뭐라했어? 손님 기다리시니까 한테이블이라도 빨리치우라니까?"
...
...
이색이는 누구한테 가서 무슨말을 하고
또 전 누구한테 들었는지 순간 멍때렸습니다.
이색이 생긴게 서울역 노숙자라 엉키기싫어서
그낭 "네 죄송합니다" 하고 말앗습니다.
그러고 있다 가족손님 한테이블이 오셧습니다.
아기의자가 필요하다하셔서 전 옆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아...저기 아기 의자는 어디있나요?"
점장은 슈퍼맨임이 틀림없습니다.
어디선가 제입에서 질문이나오면 어디서 갑툭티 ㅈㄴ 합니다
갑자기튀어나와서는
"야 나따라와"
하더니 창고 구석진 곳에있는 아기의자로 안내해주더군요.
그러더니
"야 넌 더러운거 정말싫어하거든??이거 한번 닦아서 놔드려"
"네 알겠습니다" 대답을 하고 전 닦을만한 수건나 행주가 있는지 홀로 나가려했습니다.
그런디 이색이가갑자기
WWE 케일이 초크슬램하듯 제 뒷옷을 잡아채더니
"야 손으로 대충닦아서 나가면되잖아 ㅡㅡ 아이씨"
이러는겁니다..
진짜 제가 나이 3살만 어렸어도 그자리에서 아기의자로 카타가 궁쓰듯 돌면서 패고싶었습니다...
같이일하는 나잇값못하는 점장을 어찌할까요..
30살쳐먹고 진짜 인생 이정도로 헛산색이는 처음봅니다.
고기집 매장인데 첫출근후 사장님이 너무너무 잘한다며
칭찬을 불이나캐 하시고 첫출근날 일끝나고 다른 가게가서 고기를 사주실정도로 제가 마음에드셧나봅니다.
그리고 삼일째되던날도
사장님과 같이일하는분들이 지금껏 알바들과 틀리게 일시작한후 가장 빨리 일을 잘한다며 칭찬을 아끼지않으셧고 여김없이 회식을했습니다.
문제는 5일째 되던날 입니다.
속전속결로 기술을 전수받고 해야할일을 할줄 아는 저는
그날도 12시에 가장먼저 출근해서
가게문을열고 창문을 다 열어재끼고 환기를 시킨후 빗자루가 수건짝이되도록 청소하고있엇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분. 이 등장합니다.
네. 바로 점장입니다.
진짜 첫등장부터 전 왠거지새기가 동냥하려 온줄알앗습니다.
가게청소를 하고잇는데
3년동안 빨앗는지 의심되는 반바지에
의료수거함에서 줏어입은 반팔티입고
슬리퍼는 진짜 그...
낡은빌딩 청소부아줌마들도 안신게 생긴 화장실슬리퍼 질질 끌면서 와서 처음보자마자 하는말이...
"야 가게열면 김치부터 빼놔"
진짜 그때 제표정은
누구세요?...
카톡 물음표 이모티콘 그대로 재현햇다고보셔도됩니다.
아침냇바람부터 이색히가 김치장수한테 뺨을쳐맞앗나
아니. 그건둘째치고 내가누군지도모르고 설사 사장님한테 들엇다해도 초면에 반말찍찍하니 기분이 상당히 얹짢더군요.
저는 지금까지 얼마안되는 사회생활 하면서 예의가 기본이라 생각햇습니다.
근데이색히때문에
지금 제 가치관이 바뀌려합니다.
어쨋든.
그 서울역 노숙자같은 색히가 점장임을 대강 알아채고
저는
"아...네 안녕하세요!!"
인사부터햇습니다.
그런데 이색히는 진짜 어렸을때 누구한테 인사하다가 복날개패듯맞고 맞고 또맞은색이임이 분명합니다.
"김치부터빼노라고"
전바로 네 알겟습니다 말하고 김치빼러갓습니다.
문제는 이딴김치가아닙니다.
이색이는 어려서부터 애정결핍이있는지
사장님이 절 좋아하시는거에 질투를느끼나봅니다.
김치빼놓은 다음 저한테오더니 하는소리가...
내이름은 김병쉰이고 점장이야.
이럴줄알앗는데
"야 난 다른사람이 널 어떻게 평가하든 내 기준에선 넌 초보자야. 니가 어디서 일했건 얼마나 잘하던 내가 직접 평가하고 내가 판단해"
이색이 분명 난독증있습니다.
저 물어보지도않았습니다.
제입으로 제가 일잘한다고한적도없고
저띄어주는건 사장과 몇직원인데
이 빌어먹을 점장새기는 그게 아니꼬왓나봄니다.
그렇게 첫만남이 ㄱ같이 이루어지고
전 하던 청소 해나가려햇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색이가 사사건건 시비를걸어옵니다.
빗자루로 쓸때는 어떻게쓸어야되네
대수건질을 할때는어떻게 해야되네
테이블을 닦을때는 어떻개해야되네
이미 다 배운거 그새기가 재방송으로 난독하는거 말짜르기 뭐해서 다듣고잇엇습니다.
덕분에 12시에 출근해서 3시면 끝날 오픈준비가
4시30분이되서야 끝났습니다.
쓸고오면 자기가 쓰는방법을 알려준다며 다시쓸게하고
닦으면 다사닦고
옴기면 다시옴기고...
진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같았지만
초면에 기잡으려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사실... 제가한거랑 크게 틀리거나 제가 더럽게해서 태클걸면 저 진짜 닥치고 듣습니다. 반성합니다.
근데. 이색이는 그게아닙니다.
아니... 테이블 닦을때 행주를 사각으로 안접고닦았다고 다시 닦으라하는 ㅁㅊ 또라이색이가 어딧습니까 여러분...
그렇게 오픈을 마치고 5시에 사장님과 다른직원분들이출근하셧습니다.
오자마자 점장색이가 사장님한테하는소리가
"얘 오픈준비하는데 4시간반넘엇는데 아직도못햇어요
ㅡㅡ아...진짜..."
아...
... 진짜 개패고싶었습니다....
같은일은 똑같이 두번씩시키니 2시간걸릴거 당연히 4시간걸리지요....
그래놓고 사장님외 쪼르르 달려가서 이릅디다..
여튼 그렇게 오픈준비를 하고 손님을 받기시작했습니다.
저희 가게가 50평정도되는데 항상 만석입니다.
그래서 그날도 손님을 받자마자 얼마안있어 만석이되갔습니다.
갑자기 점장이오더니
"야 테이블을 빨리빨리 두테이블씩 치우란말이야 ㅡㅡ"
"네 알겟습니다"
그렇게 두테이블씩 카트 하나로 치우고있었는데
갑자기 또옵니다.
"야 너 내가아까 뭐라했어? 손님 기다리시니까 한테이블이라도 빨리치우라니까?"
...
...
이색이는 누구한테 가서 무슨말을 하고
또 전 누구한테 들었는지 순간 멍때렸습니다.
이색이 생긴게 서울역 노숙자라 엉키기싫어서
그낭 "네 죄송합니다" 하고 말앗습니다.
그러고 있다 가족손님 한테이블이 오셧습니다.
아기의자가 필요하다하셔서 전 옆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아...저기 아기 의자는 어디있나요?"
점장은 슈퍼맨임이 틀림없습니다.
어디선가 제입에서 질문이나오면 어디서 갑툭티 ㅈㄴ 합니다
갑자기튀어나와서는
"야 나따라와"
하더니 창고 구석진 곳에있는 아기의자로 안내해주더군요.
그러더니
"야 넌 더러운거 정말싫어하거든??이거 한번 닦아서 놔드려"
"네 알겠습니다" 대답을 하고 전 닦을만한 수건나 행주가 있는지 홀로 나가려했습니다.
그런디 이색이가갑자기
WWE 케일이 초크슬램하듯 제 뒷옷을 잡아채더니
"야 손으로 대충닦아서 나가면되잖아 ㅡㅡ 아이씨"
이러는겁니다..
진짜 제가 나이 3살만 어렸어도 그자리에서 아기의자로 카타가 궁쓰듯 돌면서 패고싶었습니다...
그소리듣고 어벙때리다가
정신차린 저는
"아...네 죄송합니다"하고 손으로 대충 쓱삭 닦고 가져갔습니다.
더러운걸 싫어한다더니 아기가 앉을 의자를 저따구로 닦는 개 상돌아이는 제가 밥먹기시작한 이후에처음봣습니다.
그외에도
상차려라 소리를 듣고 상차리고있으면
저쪽테이블은 왜 안치우냐하고
상치우라 해서 상치우고있으면 손님받기싫냐?안받을래?
상을 오른쪽에서 치우냐 왼쪽에서 치우냐부터....
제가 뭘 하든 사사건건 다 털고봅니다...
제가 나라 기밀을 팔고 국정원이나 국방부에끌려가거나
전생에 태조를 시해했어도
하루에 그렇게 많이 죄송하단말은 못햇을겁니다.
오죽하면 같이 일하는직원이
저를 감싸주다 같이 혼나는일도 다반사입니다.
점장이 "아놔 이색이 숟가락 놓은거봐 ㅋㅋ 장난해?"
직원1"점장님 잘 놔저있는데요..?"
직원2"잘맞춰있는데..."
이러면 점장이
"야 니네 다일로와바 내가 숟가락 놓는방법 알려줄태니까 이색이들아 ㅡㅡ 아우"
이래놓고 막상 다른거없습니다...
정말 전혀다른거없습니다..
상황이 이렇개흘러가다보니까
이제 직원들은 저를 감싸주다 피보기싫은지
점장이 저를 까대면 불쌍한눈빛으로 저를 한번 슬쩍보고 그냥 갑니다...
그렇게 지금 7일이 지났습니다.
참을인 3번이면 사람도 살린다는데
저는 질리언도아닌데
이색이목숨을 2천번은 넘게 살린것같습니다.
또 오늘은 직원들 다른일 다 시켜놓고
저혼자 20테이블넘은 상황에서 홀서빙 혼자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오더니 왜이렇게 느리고 뎌디냐해
순간 울컥해서
아니... 상을차리고있으면 옆테이블에서 저기요~ 뒤테이블에서 여기요~ 뭐주세요 뭐주세요 뭐추가해주새요 치워주세요 난리가 나는데 어떻게 제가 다하냐고 따졌습니다.
아....
저질러놓고도 후회햇지만
역시...점장색이는 기대를 져버리지않습니다.
쪼르르 사장님한테가서 개긴다고 이릅니다...
무슨생각인질 모르겟다며...
여러분.... 저 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오죽 답답하고 태초의 원한이 깊으면
제거 이새벽에 억울함을 풀려고
네이트판... 평생 해보지도않은 이 게시판에 이런글을 서럽게 적고있습니다...
저정말 여기서 일하다가 살인사건 날거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만두자니 사장님과 다른 동료들이 너무 마음에듭니다...
그치만 진짜 이대로라면 조만간 일이날것같아요...
제가 이글적으면서 롤 비유를 몇번했는데
제가 카톡으로 아는 애들한테도 수십번말했습니다.
이색이랑 같이 일할빠에 롤처음하는새기나 브5 대리고 승급전 돌리는게 더 낳겟다고...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이 정녕 없는걸까요?..
판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끝으로...점장이 이글을본다면...
30살 먹고 어디 생긴것도 서울역 노숙자 아저씨처럼생겨서 초면부터 댁의 싹수는 알아보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마치 양파처럼 까면깔수록 나오는 색다른 갈굼도 점점 두려워지네요...
자신의 인생을 한바꾸 돌아서서 너가 거기 일하는동안 스쳐간 수많은 직원중에 아직도 너랑 연락하는 직원이 몇이나있니.... 아니 있기는하니??...
뭐.... 여친이랑 얼마전애 헤어졌다고 하던데
생긴거 봐서 보나마나 결혼은 뭐.... 꿈도꾸지말고
그여자 분명히 너 돈뜯으러 만나는거니까
김칫국 마시지말고 적금 들어라...적금들어서 그돈으로 필리핀이나 태국여성을 유혹해.
뭐 있엇던 여친도 보나마나 쒯더풕이겟다만은 ..
나이먹고 할짓없이 홀소빙하면서 조카같은 애들 갈구는 너의모습이 난 정말 존경스럽다.
아. 너 헤어졌다고 매장에 슬픈 이별노래좀 틀지마라 ㅡㅡ
출근해서 멜론틀면 1곡부터 100곡까지가 다 ㅈ랄노래니 다른사람이 기분좋게 일할수있겟냐?
니가 그노래들 들으면서 무슨 비련의 남주인공 이라 생각하면 너 진짜 큰 오산이다.
넌그냥 10창면상의 개점장이야.
그나이먹고 원룸에산다던디...
여친집앞으로이사갓는데 헤어졌다고 징징대지말고...
너 만나준 그 여자분은
최소 멘탈 부처야.
혹은 최소 예수야.
나좀그만갈구고...
넌 맨날 지각쳐해대서 내가 오픈준비 다하고있으면 슬슬가어나오면서 근태를 따지냐..?
너 진짜 계속 갈구면
10살어린 동생한테 최하 쌍욕에 뒤통수한대 예약하는거야.
그점명심하고...
키도 ㅈ만해서 그런가 쫄아서그런가 모르겟다만...내가 창고가서 얘기하자니까 귀찮다고 빼지말고....
아무튼...
내 인내심이 부디 너를 이기기를
너도기도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