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4‧28 기자회견’은 쇼…방송도 왜곡보도로 거들어

대모달201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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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4월 28일의 방송 보도가 새삼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참사 13일째였던 당시 방송에서는 구조활동을 벌였던 해경 123정 정장과 대원들의 기자회견 장면이 생중계됐고 해경이 뒤늦게 공개한 구조 동영상이 반복적으로 보도됐습니다. ‘해경은 열심히 구조했고 세월호 선원들은 승객 내팽개치고 먼저 탈출했다’ 이것이 보도의 핵심이었습니다. 이 방송 보도들은 거짓임을 뉴스K가 수차례 지적했지만 석달이 지난 지금 검찰도 거짓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선내진입 시도조차 안한 해경, 탈출 안내방송도 안한 해경이 함정일지를 조작하고 입을 맞춰 거짓말을 했고 방송은 거짓말을 생중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신혜 PD가 보도합니다.”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뉴스K』2014년 8월 1일자「프레지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