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먹고 잠수탄 권지혜

염병ㅠ2014.08.03
조회139
글이자꾸삭ㄱ제되네요 ㅠㅜ 요약해서 정리할게요한 사이트에서 권지혜란사람이 가방을 팔길래 제가 마침 딱 사고싶었는데 이제 팔지않는가방이라서 중고로 사볼려고 댓글로 번호를 남겼음그날 바로 문자가 왔고 택배비 포함하지않고 6만원에 해주시겠다고했음 (원가가 13만원쯤해요) 일단 상태가 깨끗한지 물어봤고 그렇다고 대답함 그때까진 저사람 말투도 그렇고 나중에 그렇게 잠수탈줄 생각도못했음슬픔 그래서 전 믿고 6만원 입금했고 이틀뒤 가방이 왔음 근데 ㅋㅋㅋ아진짜 뒷통수맞ㄴ은기분 가방앞에 원래 색이 검정색인데 회색으로 다빠져있음...이것때문만이아님 어깨매는쪽 고무는 심각하게 늘어져있었고 ㅣ이곳저곳 지워지지않는 껌?같은것들이 네 다섯군데 붙어있었음실망 솔직히 6만원주고 비싼 브랜드 가방은 아니더래도 새가방 무난하게 살수있는데 저가방은 이제 안나오니까 그냥 빨리 사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통곡 지금와서 후회하면뭐하나 ㅠㅜ 그래도 지금은 좋은분한테 비슷한가격에 똑같은가방 오염같은거전혀없는 가방을 샀어요짱가방상태보고 이건아니다싶어서 문자로 정중하게 부탁을드렸음 " 세네군데 껌?같은것도 붙어있고 지워도 안지워지더라구요 어깨매는 부분 고무도 너무 늘어나있구요ㅠ 정말 죄송한테 환불 부탁드려요 택배비제가 지불할게요 ㅠㅠ" 나름 그사람이 문자로할때 되게 착해보여서 환불해주라하는게 미안해서 그 미안한걸 문자에 담아 보냈는데 염병버럭  문자확인을 3일째 안해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가방을 그사람한테 되돌려 보냈음 계좌번호와함께 근데 휴 가방은 수령확인되있는데 문자, 전화 한통도안옴 아진짜 똥밟았다 싶었음통곡사촌언니가 그사람(권지혜)한테 전화를 했더니 받았다고함 그래서 언니가 "가방 받으셨죠?"이랬더니 옆에서 여자 히히덕 거리는 소리 들리고 여보세요? 라고해도 암말도 안했다고함그뒤로 언니꺼로 다시 전화하니까 역시나 받을리가없음ㅋ... 제전화는 아예 차단시켜놈^.^이글 제발 이사람 아는사람 타고타서 꼭 알려졌으면 좋겠음 성인인데 그정도 생각도없을까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