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 번 올렸었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좀 더 탄탄하게 글 써서 올립니다. 글이 길다고 지나치지 말고 관심 가져주세요.
일단 긴 글을 쓰기에 앞서 학교폭력을 당한 동생이 너무 안쓰럽고 자기네들끼리 입을 맞추어 말을 바꾸려는 가해자들의 행동이 너무 괘씸합니다. 설령 피해자가 먼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집단으로 그것도 성인처럼 모두 다 성장한 신체를 가진 건장한 고등학생 1학년 남학생들 그리고 옆에서 부추긴 몇명의 여학생들이 사람 한명을, 여학생 한 명 상대로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에 너무 화가나고 손이 떨립니다.
이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면 제 아는 동생은 경기도 부천 덕산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여학생입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 하기 전, 이해를 돕기위해 가해자들과 피해자들의 사이에 대해서 몇자 적겠습니다. 일단 가해자들과 피해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어울리게 됐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그대로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는데 피해자는 막연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내는 것 보다 무엇이든 의미있게 보내고싶어 가해자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게됐습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못하는것에 결정적인 이유는 반도 다르고 심지어는 층도 달라 몸이 멀어짐과 동시에 마음이 멀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피해자는 그 친구들과 자연스레 멀어져 자신이 의미있게 생활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찾으며 공부를 하게 되었고, 하고있던 태권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해자들이 열심히 하는 피해자가 못마땅했는지 말도 안되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행실을 똑바로 하고 다니라는 둥, "누가 그러던데 너 어쨌대 어쩄대" 이렇게 근거없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들에게 "누가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신변보호 차원이라고 그건 말할 수 없다고 입을 싹 닦았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쭉 지속되다보니 5월경에 가해자들과 크게 싸우고 두 달 정도를 안보고 지냈는데 갑자기 이 가해자들이 과외를 하고있는 피해자에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전화를 여러번 했고, 그것을 못참고 피해자의 집 앞까지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바깥으로 불러 냈습니다.
이렇게 이 끔찍한 사건은 시작됐습니다. 그 때는 7월 14일 저녁 7시 30분 경 이었고 그 때부터 8시 40분까지 거의 1시간 가량을 피해자는 무차별적인 폭력속에서 홀로 울어야 했습니다.
가해자들의 부름에 집 밖으로 나가자 가해자 손양과 오양, 그리고 손양의 같은반 친구인 박군이 같이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피해자에게 담배를 피고싶은데 너희집 뒤에서 피워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피해자는 안된다 하였고, 가해자들은 그럼 담배를 피우고 싶으니까 다른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아무 의심없이 그들을 따랐는데 손양이 갑자기 피해자에게 물었습니다.
OO아 너 왜 우리 욕하고 다녀? 너 말 들은애들이 한 둘이 아니야. 라며 피해자에게 추궁을 했습니다. 그 말에 피해자는 누가 그랬는데?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가해자 손양이 또 신변보호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피해자에게 너 우리한테 맞을 준비 됐지? 몇 대 맞을래?, 양심적으로 몇 대 맞을래?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가령 그 상황에 피해자가 몇 대를 맞을것이라고 말했다면 피해자의 상처는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겁니다. 피해자는 대답하지 않았고 가해자 손양은 대답하라고 신발년아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차고 있던 팔찌와 시계를 풀렀고 얼마나 제대로 친구 한명을 해 볼 요량이었는지 머리까지 묶었습니다. 그리곤 담배를 꺼내면서 손에 잡힌 동전지갑으로 피해자를 때렸습니다. 뺨도 때렸습니다. 심지어는 얼굴에 침을 뱉는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그러다가 오양이 피해자의 핸드폰을 뺏어갔고 그 상황에서도 손양은 피해자의 뺨을 열 대 정도 더 때렸습니다. 오양은 뺏어간 피해자의 휴대폰을 마음대로 뒤져보다가 가해자 자신들과는 전혀 관여없는 내용을 가지고 피해자를 막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의 휴대폰에 있던 내용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 쯤 하는 가벼운 뒷담화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어이없는 한 부분은 자신들과 모르는 사이이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내용을 캡쳐해서 가해자들의 휴대폰으로 옮기고 그것을 가지고 이 내용을 뒷담화의 대상이 된 아이들에게 다 보여주겠다며 어이없는 횡포를 했습니다. 얼마나 꼬투리 잡을게 없었으면 그런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응징을 했을까요. 그리고 그 협박아닌 협박을 함과 동시에 또 피해자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대로 가해자 손양의 손이 다시금 날아왔고 그 손길은 귀로 닿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있는 힘껏 때렸는지 피해자의 귀는 그대로 찢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가해자 김양이 합류했습니다. 김양은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안에 혼자만이 아닌 또 다른 남자를 한 명 데리고왔습니다. 그 남자는 김양의 남자친구인 김군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김군은 자퇴생입니다. 여기서부터 피해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 합류한것 입니다. 그렇게 김양과 김군이 온 상태로 가해자 손양은 피해자의 뺨을 다섯차례정도 더 때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묶고있던 머리를 풀더니 피해자에게 묶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줌마가 한 분 그 장소를 지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또 다른곳으로 옮기고 가해자 박군이 남자애들을 7명정도 더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풀숲으로 향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 손양에게 남자애들이 없는 곳으로 가면 안되냐. 라고 물었더니 가해자 손양은 상당히 기분나쁜 말투로 내가 왜? 싫은데? 라고 피해자를 마구 비꼬았습니다. 그 뒤에 이어서 가해자 손양은 피해자에게 솔직히 덕산고에 너 때리고싶은 애들 많을껄? 이라고 자신이 행하고 있는 만행을 일반화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오니 담배를 피다가 주먹과 소위 말하는 싸대기로 피해자의 얼굴을 20~30대 정도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생식기.. 정말 쓰면서 화가나네요 신발. 여튼 생식기를 발로 찼고, 그대로 생식기를 짓밟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뒤늦게 합류한 남자애들은 피해자를 욕하고 웃었습니다. 한마디로 조롱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손양이 느닷없이 피해자에게 자 이제 오양한테 사과해봐. 이러다가 피해자가 오양에게 사과하려고 하니까 오양은 피해자에게 너 내가 만만해? 신발년이 왜 날 똑바로 쳐다 봐? 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을 꿇렸습니다.
피해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릎을 꿇고 계속 맞으니까 자세가 흐트러지고 치마 속이 보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때문에 피해자가 다리를 오므리니 가해자 손양의 폭언은 시작됐습니다. 난데없이 피해자에게 왜? 남자애 앞이라서 보지보이기 싫냐? 라는 상식이하의 소리를 해댔습니다. 그리곤 자신들에게 빌라는 소리도 서슴없이 해댔습니다.
가해자 손양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몰골은 당연히 피가나고 찢어질대로 찢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같이있던 10명가량의 애들은 그런 피해자를보고 조카 못생겼다, 피가나니까 더럽다. 등등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소리도 커지는 법입니다. 그 작은 웅성거림이 거슬렸던지 어떤 아저씨가 창문을 열고 여기서 담배피지 말아라. 라고 했고, 그렇게 장소는 또 옮겨졌습니다.
바뀐 장소에서 피해자는 가해자 손양에게 미친듯이 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뻥튀기라는 것도 당했습니다. 손바닥으로 입술을 밀치는 행위라고 합니다. 그렇게 피해자의 입술은 찢어졌고 피해자는 피를 닦기 위해 물티슈를 한 장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피를 닦았는데 가해자 손양이 그 물티슈를들고 이거 기념으로 가질 사람~하고 막 살랑살랑 흔들어 댔습니다. 정말 사람 이하의 짓을 했고, 물티슈를 가져온 것 보니 만발의 준비를 했네요.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신발 하버드대 갔을텐데.
여튼 그렇게 폭행은 계속 됐고 갑자기 멈추더니 가해자 손양이 피해자에게 자, 이제 김양한테도 사과해봐!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사과했는데 남자애들 중 성군이라는 남자애가 피해자의 얼굴에 후레쉬를 비춰서 얼마나 맞았나 확인을하고 담배를 피웠답니다. 그러면서 성군이 야 근데 얘가 우리 신고하면 어떡해. 라고 했더니 손양이 얘 신고안해 지가 잘못해서 맞은건데 왜 신고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배를 때리지 말라고 했더니 손양은 왜 임신했냐? 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피해자를 마구 비웃는 웃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가해자 손양은 김양에게 이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그만 때렸으면 좋겠어? 이러니까 김양은 좀..?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양이 남자애들한테 야 너네는 그만때렸으면 좋겠어?라고 하자 남자애들은 니 마음대로 하세요, 몰라 우리는 니 마음대로해.라고 했습니다. 손양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었는지 손양은 다시 김양에게 그만때렸으면 좋겠어?라고 하니까 그 눈치를 용캐도 알아 챈 김양은 아니! 더 때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손양은 미친사람처럼 처웃으면서 어쩌냐? 민정이가 너 더 때리라고 하는데?라고 하며 피해자를 마구잡이로 때렸습니다. 그렇게 맞고 있다가 피해자의 언니에게 전화가 와 상황은 끝나게 됩니다.
손양은 피해자에게 돈을 주며 물을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이 다 끝난 후에 화장실로 자신이 직접 피해자를 데려가 피를 닦으라고 했습니다. 이 행동은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평소에도 가해자 손양의 패거리, 그러니까 오양과 김양, 성군과 박군 등등 그들은 학교에서 피해자가 등교할때 X잠 X잠이라며 피해자를 성적으로 조롱했습니다. 위에서 언급됐던 X잠의 뜻은 XX이 잠지. 뭐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그런 조롱이 계속 지속되니까 매주 금요일마다 상담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밤마다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로 겨우 견딥니다. 얼굴 광대뼈에 금이가고 턱관절에 장애가 오고 정신치료는 3개월 이상이 나오고 밤마다 발작을합니다. 지금 피해자의 상황이 말이 아니예요. 그것때문에 응급실도가요. 피해자가 입원했을 때 가해자들은 밤마다 찾아오고 연락병까지 심어놨습니다. 그 스트레스에 더는 견디기 힘들어 무리하게 퇴원을했습니다. 피해자는 혼자있질 못하고 진정제와 온갖 약에 의지하며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덕산고에서 내린 판결은 가해자 손양은 퇴학, 나머지는 10일 등교정지, 사회봉사 5일이었습니다. 얼굴과 몸 다리 팔 합쳐서 몇 십대, 혹은 몇 백대를 맞았는데. 피해자는 손양을 뺀 나머지 가해자들과 같은학교를 다녀야합니다. 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일입니까.
더 안타까운건 피해자에겐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생겼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습니다. 이렇게 상처받았고 고통 받았는데 부디 안쓰럽게 여기시고 퍼뜨려주세요. 심지어 저 가해자들은 자기네들끼리 입을 맞추어 이 사건의 전말을 송두리채로 바꾸어내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마지막은 진단서와 얼굴사진 카카오톡내용 등 여러 사진 올리겠습니다. 제발 안쓰럽게 여겨주세요.
가해자 애스크입니다.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아 더 화가나네요.
자기가 먼저 맞았대요. 거짓말을 쳐도 뭐 저런 씨알도 안맥히는 거짓말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카 웃음만 나오네요...;
휴... 피해자를 가엽게 여겨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허위사실이다 뭐다 하는데 허위사실 아닙니다. 저 사진을 보고도 허위사실이라고 말해보시죠. 그리고 설령 피해자가 먼저 때렸다고해도 사람을 저런식으로 만들어놨는데 어느쪽이 형벌이 더 크겠습니까. 부디 헤아려 주세요.
빡침주의 부천 덕산고 1학년 학교폭력 사건을 아십니까?
길어도 한번 씩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옴] 부천 덕산고 1학년 학교폭력 사건을 아십니까?
저번에 한 번 올렸었는데 내용이 너무 부실해서 좀 더 탄탄하게 글 써서 올립니다. 글이 길다고 지나치지 말고 관심 가져주세요.
일단 긴 글을 쓰기에 앞서 학교폭력을 당한 동생이 너무 안쓰럽고 자기네들끼리 입을 맞추어 말을 바꾸려는 가해자들의 행동이 너무 괘씸합니다. 설령 피해자가 먼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집단으로 그것도 성인처럼 모두 다 성장한 신체를 가진 건장한 고등학생 1학년 남학생들 그리고 옆에서 부추긴 몇명의 여학생들이 사람 한명을, 여학생 한 명 상대로 이런 일을 벌였다는 것에 너무 화가나고 손이 떨립니다.
이 사건을 거슬러 올라가 보자면 제 아는 동생은 경기도 부천 덕산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여학생입니다.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 하기 전, 이해를 돕기위해 가해자들과 피해자들의 사이에 대해서 몇자 적겠습니다. 일단 가해자들과 피해자는 중학교 3학년 때 어울리게 됐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그대로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는데 피해자는 막연히 아무것도 하지않고 지내는 것 보다 무엇이든 의미있게 보내고싶어 가해자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게됐습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못하는것에 결정적인 이유는 반도 다르고 심지어는 층도 달라 몸이 멀어짐과 동시에 마음이 멀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피해자는 그 친구들과 자연스레 멀어져 자신이 의미있게 생활할 수 있는게 무엇인가 찾으며 공부를 하게 되었고, 하고있던 태권도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해자들이 열심히 하는 피해자가 못마땅했는지 말도 안되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행실을 똑바로 하고 다니라는 둥, "누가 그러던데 너 어쨌대 어쩄대" 이렇게 근거없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피해자가 가해자들에게 "누가 그랬는데?"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신변보호 차원이라고 그건 말할 수 없다고 입을 싹 닦았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쭉 지속되다보니 5월경에 가해자들과 크게 싸우고 두 달 정도를 안보고 지냈는데 갑자기 이 가해자들이 과외를 하고있는 피해자에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전화를 여러번 했고, 그것을 못참고 피해자의 집 앞까지 찾아와 초인종을 누르고 바깥으로 불러 냈습니다.
이렇게 이 끔찍한 사건은 시작됐습니다. 그 때는 7월 14일 저녁 7시 30분 경 이었고 그 때부터 8시 40분까지 거의 1시간 가량을 피해자는 무차별적인 폭력속에서 홀로 울어야 했습니다.
가해자들의 부름에 집 밖으로 나가자 가해자 손양과 오양, 그리고 손양의 같은반 친구인 박군이 같이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피해자에게 담배를 피고싶은데 너희집 뒤에서 피워도 되냐고 물어봤습니다. 당연히 피해자는 안된다 하였고, 가해자들은 그럼 담배를 피우고 싶으니까 다른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아무 의심없이 그들을 따랐는데 손양이 갑자기 피해자에게 물었습니다.
OO아 너 왜 우리 욕하고 다녀? 너 말 들은애들이 한 둘이 아니야. 라며 피해자에게 추궁을 했습니다. 그 말에 피해자는 누가 그랬는데? 라고 되물었습니다. 그러자 가해자 손양이 또 신변보호 때문에 말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피해자에게 너 우리한테 맞을 준비 됐지? 몇 대 맞을래?, 양심적으로 몇 대 맞을래? 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습니다. 가령 그 상황에 피해자가 몇 대를 맞을것이라고 말했다면 피해자의 상처는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겁니다. 피해자는 대답하지 않았고 가해자 손양은 대답하라고 신발년아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는 손에 차고 있던 팔찌와 시계를 풀렀고 얼마나 제대로 친구 한명을 해 볼 요량이었는지 머리까지 묶었습니다. 그리곤 담배를 꺼내면서 손에 잡힌 동전지갑으로 피해자를 때렸습니다. 뺨도 때렸습니다. 심지어는 얼굴에 침을 뱉는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그러다가 오양이 피해자의 핸드폰을 뺏어갔고 그 상황에서도 손양은 피해자의 뺨을 열 대 정도 더 때렸습니다. 오양은 뺏어간 피해자의 휴대폰을 마음대로 뒤져보다가 가해자 자신들과는 전혀 관여없는 내용을 가지고 피해자를 막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피해자의 휴대폰에 있던 내용은 학창시절 누구나 한번 쯤 하는 가벼운 뒷담화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어이없는 한 부분은 자신들과 모르는 사이이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내용을 캡쳐해서 가해자들의 휴대폰으로 옮기고 그것을 가지고 이 내용을 뒷담화의 대상이 된 아이들에게 다 보여주겠다며 어이없는 횡포를 했습니다. 얼마나 꼬투리 잡을게 없었으면 그런걸 가지고 꼬투리를 잡고 응징을 했을까요. 그리고 그 협박아닌 협박을 함과 동시에 또 피해자는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대로 가해자 손양의 손이 다시금 날아왔고 그 손길은 귀로 닿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있는 힘껏 때렸는지 피해자의 귀는 그대로 찢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가해자 김양이 합류했습니다. 김양은 1분도 채 되지 않은 시간안에 혼자만이 아닌 또 다른 남자를 한 명 데리고왔습니다. 그 남자는 김양의 남자친구인 김군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김군은 자퇴생입니다. 여기서부터 피해자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 합류한것 입니다. 그렇게 김양과 김군이 온 상태로 가해자 손양은 피해자의 뺨을 다섯차례정도 더 때렸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묶고있던 머리를 풀더니 피해자에게 묶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줌마가 한 분 그 장소를 지나가셨습니다. 그래서 장소를 또 다른곳으로 옮기고 가해자 박군이 남자애들을 7명정도 더 불렀습니다. 그리고 그들과 풀숲으로 향했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 손양에게 남자애들이 없는 곳으로 가면 안되냐. 라고 물었더니 가해자 손양은 상당히 기분나쁜 말투로 내가 왜? 싫은데? 라고 피해자를 마구 비꼬았습니다. 그 뒤에 이어서 가해자 손양은 피해자에게 솔직히 덕산고에 너 때리고싶은 애들 많을껄? 이라고 자신이 행하고 있는 만행을 일반화 시켰습니다. 그러다가 남자애들이 오니 담배를 피다가 주먹과 소위 말하는 싸대기로 피해자의 얼굴을 20~30대 정도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생식기.. 정말 쓰면서 화가나네요 신발. 여튼 생식기를 발로 찼고, 그대로 생식기를 짓밟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뒤늦게 합류한 남자애들은 피해자를 욕하고 웃었습니다. 한마디로 조롱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손양이 느닷없이 피해자에게 자 이제 오양한테 사과해봐. 이러다가 피해자가 오양에게 사과하려고 하니까 오양은 피해자에게 너 내가 만만해? 신발년이 왜 날 똑바로 쳐다 봐? 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무릎을 꿇렸습니다.
피해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무릎을 꿇고 계속 맞으니까 자세가 흐트러지고 치마 속이 보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때문에 피해자가 다리를 오므리니 가해자 손양의 폭언은 시작됐습니다. 난데없이 피해자에게 왜? 남자애 앞이라서 보지보이기 싫냐? 라는 상식이하의 소리를 해댔습니다. 그리곤 자신들에게 빌라는 소리도 서슴없이 해댔습니다.
가해자 손양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의 몰골은 당연히 피가나고 찢어질대로 찢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에 같이있던 10명가량의 애들은 그런 피해자를보고 조카 못생겼다, 피가나니까 더럽다. 등등 상처가 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했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소리도 커지는 법입니다. 그 작은 웅성거림이 거슬렸던지 어떤 아저씨가 창문을 열고 여기서 담배피지 말아라. 라고 했고, 그렇게 장소는 또 옮겨졌습니다.
바뀐 장소에서 피해자는 가해자 손양에게 미친듯이 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소위 말하는 뻥튀기라는 것도 당했습니다. 손바닥으로 입술을 밀치는 행위라고 합니다. 그렇게 피해자의 입술은 찢어졌고 피해자는 피를 닦기 위해 물티슈를 한 장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피를 닦았는데 가해자 손양이 그 물티슈를들고 이거 기념으로 가질 사람~하고 막 살랑살랑 흔들어 댔습니다. 정말 사람 이하의 짓을 했고, 물티슈를 가져온 것 보니 만발의 준비를 했네요. 그 머리로 공부를 했으면 신발 하버드대 갔을텐데.
여튼 그렇게 폭행은 계속 됐고 갑자기 멈추더니 가해자 손양이 피해자에게 자, 이제 김양한테도 사과해봐!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사과했는데 남자애들 중 성군이라는 남자애가 피해자의 얼굴에 후레쉬를 비춰서 얼마나 맞았나 확인을하고 담배를 피웠답니다. 그러면서 성군이 야 근데 얘가 우리 신고하면 어떡해. 라고 했더니 손양이 얘 신고안해 지가 잘못해서 맞은건데 왜 신고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배를 때리지 말라고 했더니 손양은 왜 임신했냐? 라고 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피해자를 마구 비웃는 웃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렇게 가해자 손양은 김양에게 이제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그만 때렸으면 좋겠어? 이러니까 김양은 좀..?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손양이 남자애들한테 야 너네는 그만때렸으면 좋겠어?라고 하자 남자애들은 니 마음대로 하세요, 몰라 우리는 니 마음대로해.라고 했습니다. 손양의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었는지 손양은 다시 김양에게 그만때렸으면 좋겠어?라고 하니까 그 눈치를 용캐도 알아 챈 김양은 아니! 더 때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손양은 미친사람처럼 처웃으면서 어쩌냐? 민정이가 너 더 때리라고 하는데?라고 하며 피해자를 마구잡이로 때렸습니다. 그렇게 맞고 있다가 피해자의 언니에게 전화가 와 상황은 끝나게 됩니다.
손양은 피해자에게 돈을 주며 물을 사오라고 시켰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이 다 끝난 후에 화장실로 자신이 직접 피해자를 데려가 피를 닦으라고 했습니다. 이 행동은 도대체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평소에도 가해자 손양의 패거리, 그러니까 오양과 김양, 성군과 박군 등등 그들은 학교에서 피해자가 등교할때 X잠 X잠이라며 피해자를 성적으로 조롱했습니다. 위에서 언급됐던 X잠의 뜻은 XX이 잠지. 뭐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피해자는 그런 조롱이 계속 지속되니까 매주 금요일마다 상담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밤마다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로 겨우 견딥니다. 얼굴 광대뼈에 금이가고 턱관절에 장애가 오고 정신치료는 3개월 이상이 나오고 밤마다 발작을합니다. 지금 피해자의 상황이 말이 아니예요. 그것때문에 응급실도가요. 피해자가 입원했을 때 가해자들은 밤마다 찾아오고 연락병까지 심어놨습니다. 그 스트레스에 더는 견디기 힘들어 무리하게 퇴원을했습니다. 피해자는 혼자있질 못하고 진정제와 온갖 약에 의지하며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덕산고에서 내린 판결은 가해자 손양은 퇴학, 나머지는 10일 등교정지, 사회봉사 5일이었습니다. 얼굴과 몸 다리 팔 합쳐서 몇 십대, 혹은 몇 백대를 맞았는데. 피해자는 손양을 뺀 나머지 가해자들과 같은학교를 다녀야합니다. 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일입니까.
더 안타까운건 피해자에겐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생겼고,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하고,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습니다. 이렇게 상처받았고 고통 받았는데 부디 안쓰럽게 여기시고 퍼뜨려주세요. 심지어 저 가해자들은 자기네들끼리 입을 맞추어 이 사건의 전말을 송두리채로 바꾸어내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마지막은 진단서와 얼굴사진 카카오톡내용 등 여러 사진 올리겠습니다. 제발 안쓰럽게 여겨주세요.
가해자 애스크입니다.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질 않아 더 화가나네요.
자기가 먼저 맞았대요. 거짓말을 쳐도 뭐 저런 씨알도 안맥히는 거짓말을...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카 웃음만 나오네요...;
휴... 피해자를 가엽게 여겨주시고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허위사실이다 뭐다 하는데 허위사실 아닙니다. 저 사진을 보고도 허위사실이라고 말해보시죠. 그리고 설령 피해자가 먼저 때렸다고해도 사람을 저런식으로 만들어놨는데 어느쪽이 형벌이 더 크겠습니까. 부디 헤아려 주세요.
내가 쓴 글은 아닌데 글 쓰신 분이 여기저기 퍼가주면 감사하다고 하셔서
원글은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CxsU&fldid=680V&datanum=924353&svc=cafeapp&_referer=V7kfJwkeLEGMZxGlgqZEmTb-RRw1Et9U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