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일어나는 나만의 설램'!! 커몽

두근세근서울남2014.08.03
조회174
진심 내인생에서 판을 쓰게될 날이 올줄은 몰랏음..
뭐 맨날 눈팅하고 막 그러는데 정말정말 답답해서 어디다 하소연 할곳이없어서. 여기다가 써봅니다!

때는 한 삼주전주터 일어났죠.
어느때와 어김없이. 우리집앞 편의점에 바나나우유 사러가는데. 와 진심 정말 내이상형이 있는거!!
너무 놀라서 막 어물쮸물 하고있는데. 막 말걸고싶은데. 결국. 혼자 감탄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왓지

내가 원래 여자랑 말장난 말 잘하는스타일인데. 막상 조아하는 사람앞에서면 말못하는 벙어리가 되저리니.. 나이도 내또래인듯 싶고! 정말궁금해서.
어느 한날은. 편의덤 사장님한테 물어봤지(나름 친해서 서로 말 자주함)
"아저씨 여기 알바생 언제언제 일해요?" 그러니까
"주말만 일하고잇어 왜?" 이래서
"아.. 쫌 이쁜거 같아서욬ㅋㅋㅋㅋㅋㅋ"

쫌은 개뿔 너무이뻣다진심 아 아저씨한테 이야기 한후로. 주말에 갈때마다. 알바생의 시선이 사뮷다른 느낌이랄까. 내차각일 수도 잇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편의점으로 달려갓지만.
말걸까 말까하다 결국엔.. 하.. 여성분 인상도 쌔고..

어떻게 말해야될까. 이럴땐 꼭 낮가림이 심해서 바보가된다고ㅠㅠㅠ 판님들. 좀 어찌하면 편하게 갈 수 있을 까요! 진심 요즘 주말마다 머리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