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팔아먹은 사람들..

어이없어2014.08.03
조회286
(방탈 죄송합니다... 원래 일상에 올렸다가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결시친에 올립니다...ㅜ ㅜ)
종종 판을 보는 20대 후반여자입니다.
가족들은 괜히 신경쓰고, 일을 벌리면 시끄러워지니깐 경험 했다고 치고 넘어가자는데 이건 아닌 것 같아서,,, 다른 피해자분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게 하려고 글을 쓰게 되네요.
 
혹시 중고차 사시려는 계획하는 분들중에 인터넷이나 신문광고 많이 보시는데... 
신문광고에 나오는 (*한*사 권*팀장) 010 - 8*9* -0*3*
완전 사기꾼 입니다.
제가 이번에 중고차 사면서 느낀건, 대부분 인터넷이나 신문광고에 전화번호가 써있는 것은 알바생이고,  따로 차 구경시켜주는 사람을 알선해 주는 시스템임을 알았습니다.
(이건 차딜러분도 인정하고 얘기했던 부분)
 
위에 언급한 권*팀장은 엔진까지 먹을정도로 차 반절은 없다고 보면 되는 차를 성능점검기록부를 허위로 조작해 차를 팔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욕을 한바가지 하고 전화를 끊었어야 했는데, 전화하니 수신차단 했더군요.
 
 
다른 사이트는 어쩔지 모르겠지만 카*라*  허위매물, 허위광고 어마어마 합니다.
예량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차 때문에 지방에서 인천까지 가게됐지만,
중고차가격시세 대비 저렴한 차량은 절대로 쳐다보지도 마세요.
99.999999999%  허위매물입니다.
추가되는 금액도 없고, 무사고, 이런거 다 믿지 마세요.
통화로 이런 위의 사항들을 물어보고 재차 확인해도, 차를 직접보러가면 통화했던 사람 나오지 않고, 전혀 다른 사람 나오니깐, 그 전에 확인했던 사실들은 다 무산이 되는거죠.
 
그리고 위의 사이트에서 봤던  이*엽(편의상 A) 010-  *1*1- *9*9 이란 분도....
여기는 참 할 말이 많군요.
 
A와 통화후, 부천 *토*스로 차를 보러 갔습니다.
도착하니 다른번호(010- 9*9* - 7*6*)로 연락이 오셨고... 다른분이 오신것 같은데, 자기가 A라고 하더군요.
위의 번호는 아마 매매상사 전체가 쓰는 폰같았습니다.
A라는 사람은 위의 번호는 회사용이고, 아래것은 개인폰이라고 하더군요.
 
역시나 통화로 본다는 차량은 1000만원이 넘는 돈이 묶여있더군요.
제가 분명히 통화하면서 그렇게 재차 확인하지 않았냐고 따지니, 그 점에 대해선 죄송하다고 사과하더군요.
저렴하게 올려야 손님도 혹시나 하며 전화가 오고, 통화하면서 그런 자세한 얘기까지 안해주는것이 딜러의 테크닉? 이라고....
 
저는 부천까지 오는것도 탐탁지 않았는데,  역시나더군요.
그리고 다른차를 소개해 주는 방식.........
 
그냥 내려갔어야 맞는건데, 부천까지 왔으니 구경해보고 좋은차 있으면 사자는 아버님말에...
차를 보게 되었습니다.
 
차를 이것저것 보여주면서, 계약이 성사되면 알선수수료 15만원을 챙겨달라고 하더군요.
그 부분에서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결국 금액에 맞는 다른차를 보게 되었고, 매매상사에서 나와 자동차공업사로 차를 확인하자고 하니, 계약이 안되면 매매상사에서 나오는 것은 원래 안된다고.....
그런게 어디있냐고, 차를 사려면 당연히 시운전도 해보고 공업사도 가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차를 가지고 함께 시승하고 공업사까지 가서 상태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차는 크게 이상이 없는 차량이였고, 저희가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전화오셔서 안전하게 4륜을 사라고 하더군요.
A에게 혹시 4륜구동 괜찮은거 있냐고 했더니, 그럼 진작 말씀하시지... 그때부터 짜증을 부리시더라구요. 6시 반쯤이였나...거의 7시가 다되는 시간이였고, 8시까지밖에 차를 못보여준다고 해서;
찾아보니 마땅한 차도 없는것 같아 계약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차값을 조금더 저렴하게 할수 없냐라는 말끝에 그럼 10만원을 계약금으로 미리 주고, 차주와 차 흥정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이전비를 안내 받는 종이에 차 관리비 라는 명목하에 22만원이라는 돈이 있더군요.
물어보니,  차가 그 건물에 있으면서 드는 비용을 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건 차를 판 사람이 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차를 판 사람은 일정부분 금액을 내기 때문에 차를 사는 사람이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A가 설명한 부분을 아버님이 다시 질문하셨고, A는 짜증섞인 말투로 또 대답을...
아버님은 제가 있어서 인지, 최대한 좋게 말씀하시더라구요..(며느리 앞이라^^;)사람이 일을 하면서 물론 힘들때도 있지만, 그렇게 짜증내면 안되지 않냐고 하셨고, A는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사람이라 자꾸 자기를 믿지 못하고, 더운날씨에 짜증이 났다고 하더군요.
서로 기분이 상한 상태에서 계약서를 다 쓰고, 예랑이가 S*엔*로 차를 검색을 하더니, 최대는 200만원 이상,
적게는 100~150이상이 차이나더군요.
물론 차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자동차 년식. 킬로수는 비슷한데 가격이 차이나는게 여러대더군요....
A는 거기는 개인매물이고, 여기는 매매상사이기때문에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이제 더이상 인터넷매매 믿지않겠다. 정 찝찝하면 친척언니 남편(중고차 판매 하십니다;;) 통해서 물어보겠다 하고 아빠와 통화를 했죠.
 
계약서는 다 썼는데, 예랑이는 옆에서 비싼것 같다고 하고..
아버지는 어머니가 말씀하셨던 4륜구동 때문에 찝찝해 하시고..
 
그래서 제가 딜러분께 정말 죄송하지만, 이렇게 서로 기분상하고 찝찝하면 계약 안하는게 낫겠다고 말을 먼저 꺼냈습니다.
그리고 3시간동안 더운날씨에 땀흘리시면서 수고하신 것은 있으니 수고비는 조금드리겠다라고 했습니다. 계약안하면 우리는 가면 그만이고, 알선수수료 따로 안드려도 되는부분이지만, 예의차렸습니다. 수고하셨으니깐요.
그런데 15만원 달라더군요. 그때 그게 말이 되는소리냐고 아버지가 버럭하시고 , A도 큰소리 아버지께 뭐라하니, 예랑이도 어른께 지금 뭐하는 거냐고;
큰소리 오고 가고; 저는 (아버지 앞이라 큰소리도 못내고...하아-_-;;) 중재역할 했습니다.
계약금 10만원도 드렸는데, 이건 아닌것 같다..
그랬더니 A는 계약금 10만원은 차주에게 갔고, 계약서 서류 준비하는 것도 3만원 넘게 든다...
15만원 달라고 계속 말이 오가고;
아버지가 10만원 주고 가자고 했습니다. 10만원 줬는데도 끝까지 따라오면서 5만원 내놓으라고..
법적으로 자기는 15만원 받을 권리 있다고..
법적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아는 지인이 있어서 그럼 변호사한테 물어보자고 자꾸 대꾸하니, 아버지와 예랑이는 빨리오라고..
A가 그러더군요. 여기 발 내딛지도 말라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주차비, 기름값 40만원 날리고 온거죠.
오늘 알아보니 알선수수료법적으로 정해진 것도 없고,
딜러분들은 10만원 계약금 차주한테 갔을리 전혀없다고 하고,
계약서 서류준비하는것 1만원 드는 상사 많고, 계약서 돌려주면 다시 반환된다고,
 
A는 진짜 양심도 없는 사람이나 봅니다.
처음부터 거짓말이더니, 끝까지 거짓말.
끝까지 당당하게 법적으로 하자며, 발도 내딛지 말라고....
새벽5시에 나와서 집에 12시 들어왔습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나더군요.
 
오늘 괘씸해서 전화했고, 혹시 몰라 통화녹음도 했습니다.
큰소리가 오고가고, 욕도 오고가고,
제 결론은 5만원은 A갖고, 15만원은 돌려달라.
양심에 찔린게 누군데 끝까지 욕심부리시면서 당당하게 그렇게 나오시냐고했죠.
4시까지 입금부탁했고, 안되면 법적조치 취한다고 했습니다.
입금될꺼라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건....;;민원제기랑 법적으로 처리하려면 소속단체에게도 연락을 해야할것 같아서
계약서에 써져있는 *P모터스 라고 분명 보고 연락드렸더니 A라는 사람 없답니다.
 
두번전화했는데 생각하니 첫번째 화를 내면서 끊은사람은 A같더군요 ㅋㅋ
화를 낼 부분이 전혀없는데, A라는 사람 없다고 해서...제가 짜고치는 고스톱같아서
그럼  A에게 4시전까지 입금안하면 법적조치 취하겠다고 전해달랬더니 버럭;ㅋㅋㅋ
두번째 전화했을때도 그런사람없다고 ... 계약서에 분명히 봤다고 하니, 그럼 명함이랑 계약서 가지고 오시라고...자기들은 자기회사 사람 아니면 계약서 주지 않는다고;
 
(제가 실수한건 계약서를 그쪽이 가져가셨네요. A상사라는 분이 자기가 더 좋은차 안내해드리겠다고 하고 가져가심)
 
명함이 번뜩 생각나서 보니, L*N* 모터스라고 적혀있고,
오*맥* 전화하니 L*N*는 없다고 하더군요.
 
*P모터스 태도가 더 화가 났습니다.
 
 
가족들은 지금도 그만해라...산경험 했다고 돈받을 생각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하냐고 하는데;
네..저 돈받을 생각 없습니다.. 근데 너무 괘씸합니다.
이렇게 소비자 우롱하고,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면 계속 이렇게 하실꺼란 생각에 그렇게 A씨가
소리치셨던 법적조치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행동에 대해 미안하다는 사과없이 욕하시면서,
계약금 10만원이라고 분명 얘기해놓고, 그리고 자기가 설명하면서도 계약금10만원이라고 했으면서, 이건 무슨.. 차주에게 가격흥정해달라고 10만원 준거라고....  
구청에 민원제기. 자동차매매조합에 신고. 변호사에게도 의뢰할겁니다.
 
A씨 본명은 백*준씨....
나중에 명함보니, 이*엽이 아니라 백*준....
백*준씨는 양심 팔아가면서 사람들한테 그렇게 돈 모아서 천년만년 그렇게 당당하게 사세요.
 
 
여러분들은 꼭 이런 경험 하지 마시고, 좋은 딜러분 만나서 차 사세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추천 한번 클릭해주셔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해주세요!!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