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맞는건지 너는 알겠니?

A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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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해서 너와 연인이 되어서도 고민이 많았던게 사실이야...... 행복했던 그 시간들에 항상 감사했던것도 사실이고... 내가 이렇게 행복해도되는건지.....

너는 모르겠지만 너가 나한테 많이 사랑을 줘서 나도 많이 믿음이 생겼고 그때 이후로 나는 사실 헤어지는 날이 올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날이 와버렸고 나는 그때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있네. 혼자 남겨지니까 처음엔 너무 힘들더라 살도 알아서 잘빠지더라....

헤어진 이후 나와 만날때보다 더 잘사는 모습들 보니까 정말 소름도 끼쳤고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닌것같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는데 계속 난 너를 원하더라......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이제는 너가 돌아온다고 해도 나 너한테 그렇게 매달렸었는데... 다시 못돌아갈거같아.
분명 사랑하지만 지금은 나도 많이 달라
분명 지금 널 사랑하는데........ 모르겠다 뭐가 맞는지 요즘은 그냥 너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이 들어

내가 도대체 어떡해야 맞을까...

넌 내생각은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