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난후 이별2개월째인남자입니다(조언꼭부탁해요심난합니다)

힘들지만사랑2014.08.04
조회722
27살동갑인여자친구와 4년을 만났고 현재는 이별2개월째입니다..사귀는2년정도는 제가 속을 많이썩였습니다..돈문제로해서..친구들문제등등..참망나니같이살았어요그리고 속썩인2년뒤부터는 나름괜찬은 직장들어가서 자격증준비도하면서돈도벌구살고있구요 ..여자친구는 직업이 간호사입니다제가2개월전에 차였는데요..이유는 그냥 이제 제가 싫답니다 저만 사라져주면 될거같다네요하...사람변하는거한순간이란생각도들고.. 헤어지는날 대놓고 다른남자만나보고싶다는 말에굉장한 충격을 먹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그리고 최대한 연락을 자제하려했지만.. 술로 지내고있거든요지금제가 술 이많이취해버린날이면문자를 했었습니다 잘하고싶다고 기회를달라고...지금 그녀옆에는 간호조무사인 나이가 30인 남자가 붙어있습니다 그남자 예전 제여자친구랑 만날때도 연락자주하더니 끝내는 고백을 했었나봐요...너무억울하고 화나서 왜나한테이러냐했더니... 지금있는 사람 너보다 얼굴도못났고 비전도없다 근데넌 날 너무외롭게했고 힘들게 했을때 이남자가 하나부터열까지 챙겨주고 잘해주었더랍니다...이해합니다 그남자는 기회를 잘잡은거겟죠 하지만..전 결혼이란더큰그림을 그리면살았고 예전의 제가 한 잘못들 때문에 조금이라도 늦어질까봐 모든걸 집중해서 일을 해왔던터라 소홀했던게당연하고요... 방금 제진심을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니 답장이 오더군요 술좀그만먹고 ...몸좀챙기고..니마음 다알겠으니 지금은 대답을 못해주겠답니다 ..제짧은 생각엔 .. 어느정도고민을하는거같아요.. 열받고 화가나서 그남자찾아가 찢어죽여버리고싶었던적이한두번이아니었지만 참았습니다 제가그래버리면 더 멀어질거같아서 ...전 이제 어떡해야하나요 지워내야할까요 아니면 더 처절하게 기다려야할까요 ...전여자친구와 같은 병원에 있는 제 동창여자애도 굉장히 말렸답니다 그남자는 아니라고... 저도지금주변에 더좋은 여자 2명정도 들러붙는데 다 연락 하지말랬습니다 제가 깔끔하지못하니깐요 ... 조언좀부탁드려요 인생선배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