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 주 휴가를 보내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고 있는 20 중반여성입니다. 판에 글을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끄적거려 봅니다. 날짜는 저의 휴가인 저번주 목요일, 1년여행으로 남친과 거제도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휴가계획을 미리 짜놓고 간 터라 바람의 언덕, 포로수용소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커플이 기대하고 기대했던 장승포유람선, 하루 전날 미리 예약까지 했었죠. 온라인으로 예약 하고난 후 30분전쯤 도착하여 기다리면 된다고하여 시간 맞춰서 도착하고 탑승명단을 적고 승선을 했는데 배시간이 오후 3:40분 출항이였는데 3:30분쯤 출발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앉을 자리를 찾고있는데..응(?)자리가 없는거에요! 배는 이미 출발을해서 바다위를 달리고 있는 상태고 저희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황당하게 둘러보 고있었어요. 둘러보니 1자리가 남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앉으라고 해서 제가 마지 못해 앉아 있었 어요. 따른 커플들, 가족들은 신이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있는데 저희커플은 떨어져 있었고 남자친 구 또한 기분이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예약까지 했는데 왜 일어서서 가야하냐는 입장이였죠. 선장분 외에 관계자 한분이 더 계셨는데 남는 자리가 없냐고 물으니 "자리가 없다, 일어서서가던 지 중간에 걸터앉던지 해라, 저기가 시원하고 좋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승선한 배가 크지도 않고 오징어잡이배? 말이 유람선이지...ㅠㅠ무튼 그정도 되는 배였는 데 선장님께서 '세월호 사건'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면안된다고 구명조끼는 자기자리 밑에 배치가 되어있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순간 생각드는게 아직 세월호 사건이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어 걱정이 되었어요. 날씨도 화창하긴 하였지만 혹시나 잘못되어 배가 뒤집어진다거나 한다면 남자친구 구명조끼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우려가 되더라구요. 1년여행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던 장승포 유람선은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남자친구도 저도 기분이 상하여 괜히 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일어서서 가게 할꺼면 예약제도는 왜 있는지 의문이 계속 드네요 지금까지도..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장승포유람선매표소로 가서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는 예약을 분명히 했는데 왜 일어서서 가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라고 했더니 성함을불러달라하여 불러드리자 "탑승인원이 초과가 안되어서 그냥 태웠나보다" 라고 말씀하시더 라구요 . 황당한 마음에 "저희가 예약을 왜해서 탔겠어요 그럼, 혹시나 가다가 사고라도 일어나면 어쩔뻔했겟어요 " 라고 했더니 "그런일이 왜일어납니까ㅋㅋ(피식) "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결국 1인 배 승선비는 환불받기는 하였지만 태도가 너무 황당하여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님들도 잘 알아보고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세요 !
거제도 장승포 유람선.
안녕하세요 .
한 주 휴가를 보내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일하고 있는 20 중반여성입니다.
판에 글을쓸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끄적거려 봅니다.
날짜는 저의 휴가인 저번주 목요일, 1년여행으로 남친과 거제도 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휴가계획을 미리 짜놓고 간 터라 바람의 언덕, 포로수용소까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커플이 기대하고 기대했던 장승포유람선, 하루 전날 미리 예약까지 했었죠.
온라인으로 예약 하고난 후 30분전쯤 도착하여 기다리면 된다고하여 시간 맞춰서 도착하고
탑승명단을 적고 승선을 했는데 배시간이 오후 3:40분 출항이였는데 3:30분쯤 출발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앉을 자리를 찾고있는데..응(?)자리가 없는거에요!
배는 이미 출발을해서 바다위를 달리고 있는 상태고 저희는 앉을 자리가 없어서 황당하게 둘러보
고있었어요. 둘러보니 1자리가 남더라구요. 남자친구가 앉으라고 해서 제가 마지 못해 앉아 있었
어요. 따른 커플들, 가족들은 신이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있는데 저희커플은 떨어져 있었고 남자친
구 또한 기분이 안좋아 보이더라구요. 예약까지 했는데 왜 일어서서 가야하냐는 입장이였죠.
선장분 외에 관계자 한분이 더 계셨는데 남는 자리가 없냐고 물으니 "자리가 없다, 일어서서가던
지 중간에 걸터앉던지 해라, 저기가 시원하고 좋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가 승선한 배가 크지도 않고 오징어잡이배? 말이 유람선이지...ㅠㅠ무튼 그정도 되는 배였는
데 선장님께서 '세월호 사건'으로 자리에서 일어나면안된다고 구명조끼는 자기자리 밑에 배치가
되어있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순간 생각드는게 아직 세월호 사건이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고
있어 걱정이 되었어요. 날씨도 화창하긴 하였지만 혹시나 잘못되어 배가 뒤집어진다거나 한다면
남자친구 구명조끼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런생각도 들고 우려가 되더라구요.
1년여행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던 장승포 유람선은 최악으로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남자친구도 저도 기분이 상하여 괜히 탔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일어서서 가게 할꺼면 예약제도는 왜 있는지 의문이 계속 드네요 지금까지도..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장승포유람선매표소로 가서 말씀을 드렸어요.
"저희는 예약을 분명히 했는데 왜 일어서서 가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라고 했더니
성함을불러달라하여 불러드리자 "탑승인원이 초과가 안되어서 그냥 태웠나보다" 라고 말씀하시더
라구요 .
황당한 마음에
"저희가 예약을 왜해서 탔겠어요 그럼, 혹시나 가다가 사고라도 일어나면 어쩔뻔했겟어요 "
라고 했더니
"그런일이 왜일어납니까ㅋㅋ(피식) " 웃으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결국 1인 배 승선비는 환불받기는 하였지만 태도가 너무 황당하여
몇글자 적어보았습니다.
님들도 잘 알아보고 즐거운 휴가 보내고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