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개하자면 저는 37개월, 4살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올해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아들은 몇일 더 방학이고
아이와 함께라면 언제든 밖으로 체험 혹은 놀러다니는지라 오늘도 나가려고 일찍 서두르고 있었지요.
그런데 요새 떼가 늘은 아들은 아침에 또 떼쓰기 시작합니다.
떼라고 하면, 이거해달라 했다가 해주면 아니라며 딴 거 해달라 했다가 무작정 울기 시작하고 달래도 안되고 울고하는 상황입니다.
평소 저는 아이가 무언가 해달라하면 귀찮아도 해주고 제 일 하는 타입이라 화는 잘 내지 않습니다만
일단 떼쓰면 엄마가 이래서 지금 화가나고 달래주지 않을거야하며 아이가 진정될때까지 제 일 하며 달래지 않고 울도록 둡니다. 그러면 아이는 다 울었다며 눈물 닦아달라 합니다.
물론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처음엔 삼십분도 더 울더니 요즘은 오분정도 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진정될즈음,
누군가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윗집 사는 할머니 목소리같아 문을 열었는데 웬 낯선 할머니.
아이가 하도 울어 옆집 사는데 혼자있는가싶어 왔다며 아이 울리지 말랍니다.
자기도 손주 키우는데 울리지 말라며,
그래서 제가 혹시 시끄러워 그러시냐 했더니 아니랍니다.
날도 더운데 애 울다가 아플까봐 그런다며 절대 울리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버릇잡으려고 그런댔더니 더 크면 하랍니다.
그러면서 문고리를 잡고 자꾸 집을 기웃거리고 아이를 보는 겁니다.
애가 혹시나 맞기나 하는지 보는듯이.
저는 기분이 나쁘더군요.
순간 학대하는 엄마로 보나 싶어서요.
그래서 기분이 상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고 말았는데 아직도 기분이 나빠요.
평소 저는 매는 들지않고 조용히 말로 타이르고 화내는 타입입니다.
떼쓰는 아이, 진정될때까지 울린거 잘못된 겁니까?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모바일 쓰기라 양해 부탁합니다.
일단 소개하자면 저는 37개월, 4살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올해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아들은 몇일 더 방학이고
아이와 함께라면 언제든 밖으로 체험 혹은 놀러다니는지라 오늘도 나가려고 일찍 서두르고 있었지요.
그런데 요새 떼가 늘은 아들은 아침에 또 떼쓰기 시작합니다.
떼라고 하면, 이거해달라 했다가 해주면 아니라며 딴 거 해달라 했다가 무작정 울기 시작하고 달래도 안되고 울고하는 상황입니다.
평소 저는 아이가 무언가 해달라하면 귀찮아도 해주고 제 일 하는 타입이라 화는 잘 내지 않습니다만
일단 떼쓰면 엄마가 이래서 지금 화가나고 달래주지 않을거야하며 아이가 진정될때까지 제 일 하며 달래지 않고 울도록 둡니다. 그러면 아이는 다 울었다며 눈물 닦아달라 합니다.
물론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처음엔 삼십분도 더 울더니 요즘은 오분정도 되는듯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진정될즈음,
누군가 문을 두드리더라구요.
윗집 사는 할머니 목소리같아 문을 열었는데 웬 낯선 할머니.
아이가 하도 울어 옆집 사는데 혼자있는가싶어 왔다며 아이 울리지 말랍니다.
자기도 손주 키우는데 울리지 말라며,
그래서 제가 혹시 시끄러워 그러시냐 했더니 아니랍니다.
날도 더운데 애 울다가 아플까봐 그런다며 절대 울리지 말라더군요.
그래서 버릇잡으려고 그런댔더니 더 크면 하랍니다.
그러면서 문고리를 잡고 자꾸 집을 기웃거리고 아이를 보는 겁니다.
애가 혹시나 맞기나 하는지 보는듯이.
저는 기분이 나쁘더군요.
순간 학대하는 엄마로 보나 싶어서요.
그래서 기분이 상해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하고 말았는데 아직도 기분이 나빠요.
평소 저는 매는 들지않고 조용히 말로 타이르고 화내는 타입입니다.
떼쓰는 아이, 진정될때까지 울린거 잘못된 겁니까?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