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생일인데요

ㅎㅋ2014.08.04
조회113

제가 생일이라 고모한테 용돈을 받았어요, 얼마안가서 아빠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용돈받았냐고 그래서 받았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끊으래서 끊고 친구랑 2시간 놀다가 집왔는데

방금 아빠가 용돈받아놓고서는 할머니 먹을것도 안사왔냐고 너 먹을거만 쏙 빼놓고 먹냐고

진짜 너무 서러워요 생일축하한다 이 말 한마디도 안해주고 엄마는 이혼하셨구요..

원래 태어나서 생일 챙겨본적도 없지만 오늘따라 너무 서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