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로 10일지나서쯤인가 어느날 같이 영화를봤는데, 영화보기전에 간단하게 맥주한캔씩 먹고 (이때까진 남친이 주량이 작아서 아주쪼끔 알딸딸)영화를 보고나
왔는데 아는 형이 전화와서 통화를 하는데 Xx랑 같이있어라고 하는데 그이름이 내이름이 아니라 다른 여자 이름이더라고요(전여친이름임), 끈고 잠시후에 다시 그형이 또 전화왔는데 또 이름을 잘못부렀어요. 그러다 남친집에 같이들어갔는데 제가 화장실에 있었는데 방에서 거실로 걸어나오면서 아주큰소리로 xx야 라고 또 잘못부르더라고요. 전순간 당황해서 얼름이됐고 몇초후 정신을 차리고 지금 날 뭐라고불렀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잘못불렀다면서 미안하대요, 전여친 이름이 어떤 연예인이름이랑 똑같은데 영화보러가는 길에 그연예인 팜플렛보이고 영화하기전에 또 그연예인이 광고로나와서 그래서 잘못불렀다고. 그일로 헤어지자고해서 이틀간 싸우다가 남친이 무릅꿇고 빌고해서 용서해줬어요.
그뒤로 또한번은 한강에 놀러갔다가 남친이 자리비운사이에 전화와서 제가받았더니 남친이름을 대면서 바꿔달라고해서 이기회에 확실하게 물어보자 했는데 남친이와서 전화기를 뺐더니 몇마디하고 끈어버렸어요.
그날이후 저는 고민많이했답니다, 확실히 확인해보고 헤어지자고! 그래서 그전여친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연락하고 몇번만났다고 바로인정하더라고요,근데 사심없이 친구로 만난거라고..둘다별로친구도 없고 전여친이 월욜쉬는데 쉬는날 남친도 바쁘고 같이 점심먹을 사람이 없어서 같이 점심먹자고 몇번 연락햇대요, 지금은 남친있고..그래서 내가 둘이 더이상 연락안했음 좋겠다고했더니 막화내대요, 친구처럼 지내는데 왜 만나지말라고하냐고. 기가막혀서! 그렇게 한참 예기사고나서야 전여친이 더이상 안만나도록 노력해본다고 ㅜㅜ
암튼 그후론 잘숨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연락하는걸 제눈에 띄지않았어요.
근데 지난주에 남친 옛날핸드폰이 보이길래 (회사꺼 무제한이라 데이타 다쓰면 그걸로 할려고 충전시켜놨다고함)나도모르게봤죠. 통화내역이나 문자등 싹한번 정리해놨는지 기록이몇개없더군요. 근데 작년6월에
남친이 전여친에게 보낸 문자가 있었어요.그내용은:
" 폰 회사에 놨두고 왔더니 폭풍싸대기구나, 하루만 연락없어도 잡아먹는구나ㅠㅠ" 이렇게요...정말 내용만봐도 매일연락하고있고 연인관계로밖에 생각할수없는 내용이내요. 이틀동안 나혼자 끙끙대다가 남친에게 솔직히 예기햇습니다. 남친이 전여친이랑 정이들어서 가끔 연락만 했답니다.특히 작년6월 전후에 좀연락했는데 만나지는 않았대요...제가 정말 솔직히털어놓면 용서하겠다고했더니 만났다는말은 안하대요. 헤어지자고 하고 한참실랑이 하니 그제서야 몇번만났다고 근데 내가생각한 그런 관계는 절대아니라고 믿어달라고하네요.
그후로 몇일동안 남친의 연락다씹고 폰도 꺼놓고살았어요. 어그제 와서 자기맘속엔 나밖에 없었다고, 그냥 전여친이 정이만이들어서 친구처럼 가끔연락했다고 나빼면 자기는 시체라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이런 맘으로 평생 나한테 더잘하고 사죄하면서 살겠다고 무릅꿇고 눈물흐리면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달래
요..전연친도 아무사이 아니라했고 과연 남친을 믿어도 될까요? 또 한편으론 저랑사귀면서 나를 속이고 전여친과 연락하고 만나고했던 남친의 마음이 너무 나쁘고 화가나고 억울해요.정말 뒤돌아보지말고 헤어져
야할까요??
(방탈죄송) 전여친에게 보낸 남친의 문자
사귄지는 1년반됐구요, 지금 남친은 저한테 더할나위없이잘합니다.저밖에 모르고 저만 생각해줘요~ 한달전에 양가상견례도 했습니다.근데 최근에 남친이 작년에 전여친에게 보낸 문자를 보게되서 고민입니다ㅠㅠ
예기가 좀길어도 읽어주길바래요^^;;
연예초반때 남친이 전여친과 연락한 통화기록을 보고
진지하게 난 정말싫으니 더이상 연락하지마라, 아님 헤어지겠다고, 남친은 더이상 연락안겠다고 약속했었죠.
작년5 월달에 제가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갔었는데,
평소에 매일같이 전화며 카톡이며 울려댔었는데,왠일인지 통연락도없고 내가전화해도 안받는 날이 많았어요. 오전에 전화했는데 남친한테 저녁10시넘어서야연락올때도있구요. 여행갔다와서 남친 핸드폰 몰래봤는데 하루는 전여친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연락했더라고요..그래도 남친을 믿고 넘어갔는데
그후로 10일지나서쯤인가 어느날 같이 영화를봤는데, 영화보기전에 간단하게 맥주한캔씩 먹고 (이때까진 남친이 주량이 작아서 아주쪼끔 알딸딸)영화를 보고나
왔는데 아는 형이 전화와서 통화를 하는데 Xx랑 같이있어라고 하는데 그이름이 내이름이 아니라 다른 여자 이름이더라고요(전여친이름임), 끈고 잠시후에 다시 그형이 또 전화왔는데 또 이름을 잘못부렀어요. 그러다 남친집에 같이들어갔는데 제가 화장실에 있었는데 방에서 거실로 걸어나오면서 아주큰소리로 xx야 라고 또 잘못부르더라고요. 전순간 당황해서 얼름이됐고 몇초후 정신을 차리고 지금 날 뭐라고불렀냐고 따졌죠. 그랬더니 잘못불렀다면서 미안하대요, 전여친 이름이 어떤 연예인이름이랑 똑같은데 영화보러가는 길에 그연예인 팜플렛보이고 영화하기전에 또 그연예인이 광고로나와서 그래서 잘못불렀다고. 그일로 헤어지자고해서 이틀간 싸우다가 남친이 무릅꿇고 빌고해서 용서해줬어요.
그뒤로 또한번은 한강에 놀러갔다가 남친이 자리비운사이에 전화와서 제가받았더니 남친이름을 대면서 바꿔달라고해서 이기회에 확실하게 물어보자 했는데 남친이와서 전화기를 뺐더니 몇마디하고 끈어버렸어요.
그날이후 저는 고민많이했답니다, 확실히 확인해보고 헤어지자고! 그래서 그전여친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연락하고 몇번만났다고 바로인정하더라고요,근데 사심없이 친구로 만난거라고..둘다별로친구도 없고 전여친이 월욜쉬는데 쉬는날 남친도 바쁘고 같이 점심먹을 사람이 없어서 같이 점심먹자고 몇번 연락햇대요, 지금은 남친있고..그래서 내가 둘이 더이상 연락안했음 좋겠다고했더니 막화내대요, 친구처럼 지내는데 왜 만나지말라고하냐고. 기가막혀서! 그렇게 한참 예기사고나서야 전여친이 더이상 안만나도록 노력해본다고 ㅜㅜ
암튼 그후론 잘숨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연락하는걸 제눈에 띄지않았어요.
근데 지난주에 남친 옛날핸드폰이 보이길래 (회사꺼 무제한이라 데이타 다쓰면 그걸로 할려고 충전시켜놨다고함)나도모르게봤죠. 통화내역이나 문자등 싹한번 정리해놨는지 기록이몇개없더군요. 근데 작년6월에
남친이 전여친에게 보낸 문자가 있었어요.그내용은:
" 폰 회사에 놨두고 왔더니 폭풍싸대기구나, 하루만 연락없어도 잡아먹는구나ㅠㅠ" 이렇게요...정말 내용만봐도 매일연락하고있고 연인관계로밖에 생각할수없는 내용이내요. 이틀동안 나혼자 끙끙대다가 남친에게 솔직히 예기햇습니다. 남친이 전여친이랑 정이들어서 가끔 연락만 했답니다.특히 작년6월 전후에 좀연락했는데 만나지는 않았대요...제가 정말 솔직히털어놓면 용서하겠다고했더니 만났다는말은 안하대요. 헤어지자고 하고 한참실랑이 하니 그제서야 몇번만났다고 근데 내가생각한 그런 관계는 절대아니라고 믿어달라고하네요.
그후로 몇일동안 남친의 연락다씹고 폰도 꺼놓고살았어요. 어그제 와서 자기맘속엔 나밖에 없었다고, 그냥 전여친이 정이만이들어서 친구처럼 가끔연락했다고 나빼면 자기는 시체라고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이런 맘으로 평생 나한테 더잘하고 사죄하면서 살겠다고 무릅꿇고 눈물흐리면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달래
요..전연친도 아무사이 아니라했고 과연 남친을 믿어도 될까요? 또 한편으론 저랑사귀면서 나를 속이고 전여친과 연락하고 만나고했던 남친의 마음이 너무 나쁘고 화가나고 억울해요.정말 뒤돌아보지말고 헤어져
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