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짜리 여동생을 둔 21살여자입니다. 일단 방탈은 죄송하구요, 현명하신분들 조언 들으려고 글 써요. 제 어머니도 많이 고민하시고계시구요. 저희 아파트에 경비아저씨가 두분 계시는데 짝수날 홀수날 교대로 나오십니다. 제 동생이 예의도 바르고 인사성도 바르고 아저씨들에게 살갑게 대해서 아저씨들이 예뻐라하시지만 그중 한분이 특히 제 동생을 더 예뻐하세요. 어제인가는 엄마몰래 동생에게 용돈이라며 5만원을 쥐어주셨다더군요. ++추가++ 어머니께는 비밀로하라고하셨답니다. (하지만 제 동생이 저와 어머니께 그냥 털어놓으면서 '아저씨께 내가말했다고 아는척하지마~'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 저도 오며가며 인사드리고 되게 인상도 좋으시고 인사도 잘 받아주시는 좋으신분입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제 동생에게 아저씨 쉬시는날 아저씨 동네에 있는 맛있는 피자집이있는데 피자를 사주시고싶다고 제 동생보고 같이 가자고하셨답니다. 혼자만 가면 어머니가 걱정하실테니 친구도 한명 데려오라고하셨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이거를 호의로 받아들이고 싶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도 하시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상황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1
제 동생을 지나치게(?) 예뻐하시는 경비아저씨
일단 방탈은 죄송하구요, 현명하신분들 조언 들으려고 글 써요.
제 어머니도 많이 고민하시고계시구요.
저희 아파트에 경비아저씨가 두분 계시는데 짝수날 홀수날 교대로 나오십니다.
제 동생이 예의도 바르고 인사성도 바르고 아저씨들에게 살갑게 대해서 아저씨들이 예뻐라하시지만 그중 한분이 특히 제 동생을 더 예뻐하세요.
어제인가는 엄마몰래 동생에게 용돈이라며 5만원을 쥐어주셨다더군요. ++추가++ 어머니께는 비밀로하라고하셨답니다. (하지만 제 동생이 저와 어머니께 그냥 털어놓으면서 '아저씨께 내가말했다고 아는척하지마~'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 저도 오며가며 인사드리고 되게 인상도 좋으시고 인사도 잘 받아주시는 좋으신분입니다.
그런데 아저씨가 제 동생에게 아저씨 쉬시는날 아저씨 동네에 있는 맛있는 피자집이있는데 피자를 사주시고싶다고 제 동생보고 같이 가자고하셨답니다. 혼자만 가면 어머니가 걱정하실테니 친구도 한명 데려오라고하셨구요.
그런데 어머니는 이거를 호의로 받아들이고 싶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걱정도 하시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는상황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