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가 의무는 아니지만 미덕이다. 이말은 저도 충분히 동감하는 바입니다. 근데 요즘 자꾸 양보 배려 관련글이 올라와서 방탈 죄송하지만 이야기 해보려구요.
저는 왠만하면 어르신들, 임산부분들 보이면 즉각 즉각 일어나서 양보해드리는 편이에요. 많이 힘드신거 아니까요. 그런데 저도 양보 못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18살 이니까 충분히 젊은 나이 맞아요. 하지만 젊다고 다 건강하고 씽씽한거 아니에요.... 아프고 힘든 사람도 많아요. 학교갈때 들고가는 가방 무게만 해도 진짜 왠만한 직장인 분들 가방 무게 넘을겁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빈혈 달고 살고 저혈압이라서 머리쪽으로 피가 잘 가지않아 머리도 자주 어지럽고 너무 아파요. 심할때는 밥 한끼만 못먹어도 눈앞이 침침해서 안 보이고 손톱색이 시퍼렇게 변합니다. 거짓말인거 같죠?? 거짓말 아니에요. 그냥 시체손처럼 시퍼렇게 변해요. 핏기 하나도 없이. 요즘 같은 날은 생리때 아니라서 빈혈 없어도 더위때문에 머리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경사진데 1분만 걸어가도 땀 많이 나고 머리가 핑돌아요. 버스타면 멀미나고. 요즘 들어서 갑자기 몸이 안좋아진건지 땡볕에서 오분만 걸어도 얼굴 새빨개지고 진짜 이러다가 쓰러지겠다..... 잠깐 걷는것도 맨날 그 생각하면서 걸어요. 그냥 길가다가 쓰러질거 같아서 비올때면 오늘은 머리 안아프겠네. 그것부터 떠오르고... 양보가 좋은거고 왠만하면 해드리려고 하지만 젊어서 안아프고 안힘든거 아니니까 그냥 자리에 앉아있을땐 가끔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더위에 열대야에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다 힘들죠 ㅠㅠ
임산부들만 힘드신거 아닙니다.
저는 왠만하면 어르신들, 임산부분들 보이면 즉각 즉각 일어나서 양보해드리는 편이에요. 많이 힘드신거 아니까요. 그런데 저도 양보 못해드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 18살 이니까 충분히 젊은 나이 맞아요. 하지만 젊다고 다 건강하고 씽씽한거 아니에요.... 아프고 힘든 사람도 많아요. 학교갈때 들고가는 가방 무게만 해도 진짜 왠만한 직장인 분들 가방 무게 넘을겁니다. 게다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해서 빈혈 달고 살고 저혈압이라서 머리쪽으로 피가 잘 가지않아 머리도 자주 어지럽고 너무 아파요. 심할때는 밥 한끼만 못먹어도 눈앞이 침침해서 안 보이고 손톱색이 시퍼렇게 변합니다. 거짓말인거 같죠?? 거짓말 아니에요. 그냥 시체손처럼 시퍼렇게 변해요. 핏기 하나도 없이. 요즘 같은 날은 생리때 아니라서 빈혈 없어도 더위때문에 머리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경사진데 1분만 걸어가도 땀 많이 나고 머리가 핑돌아요. 버스타면 멀미나고. 요즘 들어서 갑자기 몸이 안좋아진건지 땡볕에서 오분만 걸어도 얼굴 새빨개지고 진짜 이러다가 쓰러지겠다..... 잠깐 걷는것도 맨날 그 생각하면서 걸어요. 그냥 길가다가 쓰러질거 같아서 비올때면 오늘은 머리 안아프겠네. 그것부터 떠오르고... 양보가 좋은거고 왠만하면 해드리려고 하지만 젊어서 안아프고 안힘든거 아니니까 그냥 자리에 앉아있을땐 가끔은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더위에 열대야에 안힘든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다 힘들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