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 여대생입니다.
처음 대학 입학하고 한학년 위 같은과 선배와 CC로 100일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한 달 남짓 되었네요.. ㅎㅎ
너무나도 착하고 순수하고 절대 거짓말도 안하던 전남친
진짜 제 스타일이라 군입대를 40여일 남겨둔 상황에서도 남친의 고백을 받아들여 사귀는 동안에는 훈련병 시절 매일매일 편지도 써주고, 신병보호기간에는 전화도 꼬박꼬박 받고 면회도 가고.
남자친구 기 살려보겠다고 그래도 남부럽지않게 하나하나 다 챙겨줬습니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자대배치 받고서는
동기들의 높은 학력에 살짝 열등감이 들어선지 아니면 더 큰 환경에서 있어보고 싶어선지 갑자기 군대에서 재수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살짝 놀랬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믿고 사랑하는 남친이라 전적으로 남친의 의견을 지지해주었습니다. ㅎㅎ
화이팅하라는 의미로 작게나마 수능영단어장도 사주고 남친에게 무한격려 해줬었는데
두번째 휴가에 남친이 갑자기 저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며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헤어지고 자다가 눈 뜨면 울고 밥도 아예 못 먹고
힘든 나날을 보낸지 이제 어언 한 달 남짓 되어갑니다.
그동안 남친은 자대배치 받아서 싸지방도 하고 며칠 전에도 휴가 나와서 영화도 보러가고 친구들이랑 술집도 가고 게임도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ㅎㅎ
이제는 좀 괜찮아진것 같았는데
또 다시 이제는 전남친이 되어버린 그남자 근황을 들으니
100일 가량 짧게 만났어도 그 순간들이 다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들이라
헤어지고 단 한번도 남친생각을 안한적 없던 제가 너무 비참해지네요..
제 생각은 아예 안하는것 같다던데
저만 힘들었나봅니다. ㅎㅎ..
나만 힘든 거 같아요
처음 대학 입학하고 한학년 위 같은과 선배와 CC로 100일을 사귀고 헤어진지 이제 한 달 남짓 되었네요.. ㅎㅎ
너무나도 착하고 순수하고 절대 거짓말도 안하던 전남친
진짜 제 스타일이라 군입대를 40여일 남겨둔 상황에서도 남친의 고백을 받아들여 사귀는 동안에는 훈련병 시절 매일매일 편지도 써주고, 신병보호기간에는 전화도 꼬박꼬박 받고 면회도 가고.
남자친구 기 살려보겠다고 그래도 남부럽지않게 하나하나 다 챙겨줬습니다.. ㅎㅎ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자대배치 받고서는
동기들의 높은 학력에 살짝 열등감이 들어선지 아니면 더 큰 환경에서 있어보고 싶어선지 갑자기 군대에서 재수를 한다고 하네요.
저는 살짝 놀랬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믿고 사랑하는 남친이라 전적으로 남친의 의견을 지지해주었습니다. ㅎㅎ
화이팅하라는 의미로 작게나마 수능영단어장도 사주고 남친에게 무한격려 해줬었는데
두번째 휴가에 남친이 갑자기 저에게 잘해줄 자신이 없다며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헤어지고 자다가 눈 뜨면 울고 밥도 아예 못 먹고
힘든 나날을 보낸지 이제 어언 한 달 남짓 되어갑니다.
그동안 남친은 자대배치 받아서 싸지방도 하고 며칠 전에도 휴가 나와서 영화도 보러가고 친구들이랑 술집도 가고 게임도 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ㅎㅎ
이제는 좀 괜찮아진것 같았는데
또 다시 이제는 전남친이 되어버린 그남자 근황을 들으니
100일 가량 짧게 만났어도 그 순간들이 다 하나하나 소중한 기억들이라
헤어지고 단 한번도 남친생각을 안한적 없던 제가 너무 비참해지네요..
제 생각은 아예 안하는것 같다던데
저만 힘들었나봅니다. ㅎㅎ..
그냥 갑자기 전남자친구 생각이 나 한번 끄적여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