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밤이에요ㅠ
지금 저의 상황이 마녀사냥에 나올만큼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듬어 지지않은 긴글이지만 지나치지마시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
일단 저는 대학생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저와 같은 학교 신입생 후배입니다.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글을 쓰면..
저에게는 풋풋한,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스무살이라 발랄하고 당돌하고 귀여워요.
그런 그녀가, 제가 좋다고 다가왔고 좋게 만나고 있었어요.
워낙 성격좋고 당돌하다보니 남자관계가 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 일을 겪다보니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발단은 한달 여전에 그녀가 새로운 사람과 페북 친구가 되었다는 뉴스피드를 보았을때 입니다. '피카추'라는 이름의 사람과 친추가 되었길래 누구냐고 물었고, 중학교 친구A라 대답했어요. 대수롭지 않게 여긴 저는 얼마 후 그녀가 엠티를 가게되어 새벽까지 연락이 닿지않게되자 '피카추'에게 여자친구의 걱정을 토로했어요.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 후 우연히 여자친구폰으로 페북을 하다가 '피카추'와의 대화내용을 잠깐 봤는데, 전 남자친구에 대한 대화였더군요.. 그 중학교때 친구A와 전남친이 서로 아는 사이였고 자주 만났었었고,그래서 서로 옛날 얘기를 하다 그남자 얘기까지 하게되었다고 해서 화는 좀 났지 그만 넘어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페북을 하던중에, 페북메시지창을 보다 '피카추'라는 이름의 계정이,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이름으로 바뀌어 있는걸 확인했어요..전에 페북메시지를 했다는걸 잊고있었는데 '피카추'가 계정이름을 자기이름으로 바꿔놓은겁니다.
전후 상황을 파악 하니, 저는 그남자에게 여자친구걱정을 했던거고 여자친구는 자기친구인줄 알고 그 전남자친구와 페북 메시지를 주고 받았던 상황 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남자와 페북메시지로 한참동안을 싸워야했고, 여자친구에게는 자초지종을 들어야했습니다.
그런데 그남자말은 여자가 먼저 연락을 했고, 자신과 여자친구 둘의 대화내용을 보고도 그녀를 사랑할수 있냐는 말을하더군요.
그런데 이때 여자친구는 이상하리만치 안절부절 못하였고,
그남자말은 믿지말라며, 좋아한다 사랑한다 믿어달라 하더군요. '진짜 중학교친구A인줄 알았다. 그사람인줄몰랐다 계정이름이 바뀌어서 자기도 당황했다. 연락하지말라고 했으니 이제 걱정하지마라. '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을 믿어야되는게 맞는거지만 여자친구가 애초에 이러한 일이 생기지않게끔 할순 없었을까요.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친구라면서 대화하다보면 친구인지아닌지 정말 몰랐을까요. 그 중학교친구A랑은 카카오톡을 아예 안했던건지 페북으로 그렇게 속을수있는건지 정말 많이 혼란란스럽습니다. 이런 돌아이같은 남자를 어떻게 만났던건지도 의문입니다.
사랑하니까 일단 헤어지지는 말자고 했지만, 그녀를 볼때마다 자꾸 생각하기싫은것들이 떠오릅니다. 어떻게해야하죠. 어떡하면좋죠..
페북을 통해 알게된 그녀의 전남친 이야기
지금 저의 상황이 마녀사냥에 나올만큼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다듬어 지지않은 긴글이지만 지나치지마시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조언 부탁드릴게요ㅠ
일단 저는 대학생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저와 같은 학교 신입생 후배입니다.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글을 쓰면..
저에게는 풋풋한,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스무살이라 발랄하고 당돌하고 귀여워요.
그런 그녀가, 제가 좋다고 다가왔고 좋게 만나고 있었어요.
워낙 성격좋고 당돌하다보니 남자관계가 좀 있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 일을 겪다보니 충격이 가시질 않네요.
발단은 한달 여전에 그녀가 새로운 사람과 페북 친구가 되었다는 뉴스피드를 보았을때 입니다. '피카추'라는 이름의 사람과 친추가 되었길래 누구냐고 물었고, 중학교 친구A라 대답했어요. 대수롭지 않게 여긴 저는 얼마 후 그녀가 엠티를 가게되어 새벽까지 연락이 닿지않게되자 '피카추'에게 여자친구의 걱정을 토로했어요.
그 일이 있고나서 얼마 후 우연히 여자친구폰으로 페북을 하다가 '피카추'와의 대화내용을 잠깐 봤는데, 전 남자친구에 대한 대화였더군요.. 그 중학교때 친구A와 전남친이 서로 아는 사이였고 자주 만났었었고,그래서 서로 옛날 얘기를 하다 그남자 얘기까지 하게되었다고 해서 화는 좀 났지 그만 넘어가기로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사단이 일어났습니다. 제 핸드폰으로 페북을 하던중에, 페북메시지창을 보다 '피카추'라는 이름의 계정이, 여자친구의 전남자친구이름으로 바뀌어 있는걸 확인했어요..전에 페북메시지를 했다는걸 잊고있었는데 '피카추'가 계정이름을 자기이름으로 바꿔놓은겁니다.
전후 상황을 파악 하니, 저는 그남자에게 여자친구걱정을 했던거고 여자친구는 자기친구인줄 알고 그 전남자친구와 페북 메시지를 주고 받았던 상황 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남자와 페북메시지로 한참동안을 싸워야했고, 여자친구에게는 자초지종을 들어야했습니다.
그런데 그남자말은 여자가 먼저 연락을 했고, 자신과 여자친구 둘의 대화내용을 보고도 그녀를 사랑할수 있냐는 말을하더군요.
그런데 이때 여자친구는 이상하리만치 안절부절 못하였고,
그남자말은 믿지말라며, 좋아한다 사랑한다 믿어달라 하더군요. '진짜 중학교친구A인줄 알았다. 그사람인줄몰랐다 계정이름이 바뀌어서 자기도 당황했다. 연락하지말라고 했으니 이제 걱정하지마라. ' 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의 말을 믿어야되는게 맞는거지만 여자친구가 애초에 이러한 일이 생기지않게끔 할순 없었을까요. 그리고 중학교때부터 친구라면서 대화하다보면 친구인지아닌지 정말 몰랐을까요. 그 중학교친구A랑은 카카오톡을 아예 안했던건지 페북으로 그렇게 속을수있는건지 정말 많이 혼란란스럽습니다. 이런 돌아이같은 남자를 어떻게 만났던건지도 의문입니다.
사랑하니까 일단 헤어지지는 말자고 했지만, 그녀를 볼때마다 자꾸 생각하기싫은것들이 떠오릅니다. 어떻게해야하죠. 어떡하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