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서 저정도는 아무런 정도도 아니라 생각할수 있지만 저는 너무 힘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남매분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일단 저랑 누나는 각각 23살 그리고 25살 대학생이고 저는 집(아파트) 그리고 누나는 기숙사에 따로 삽니다. 부모님은 해외에 계시구요. 원래 같이 살지만 서로 싸움이 많이 일어나서 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떨어트려 놓으셨죠. 누나는 임용고시 때문에 자기가 학교 근처에 사는걸 선호해서 기숙사로 간거예요. 제가 힘든거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 누나가 시어머니 같다는 겁니다.누나는 제가 살고있는 집에 집근처에 병원 진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서 월 수 토일 이렇게 찾아옵니다. 저희 누나는 집을 깔끔하게 치워놓는 것을 엄청 중요시해요. 자기가 집왔을때 조금이라도 정리 안되있으면 저한테 바로 톡이 날라오거나 전화를 걸거나해서 저한테 무척 화를 냅니다. 지금은 방학을 했지만 제가 집이 학교에서 좀 먼터라 급행을 타도 왕복 4시간은 되서 오전 수업이 있는경우 혹은 저녁까지 수업이 있는 경우 힘들어서 집을 잘 치우질 못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집정리를 그렇게 못한건 아닙니다.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지도 않고 수건질 같이 세심한건 못해도 혼자 사는 만큼 크게 어지러질 일도 없고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도 제때에 버립니다. 그런데도 누나가 집에 오면 마음에 안드는것들을 툭툭 쏟아내요.. 누나 자신도 자취방에서 혼자일때 설겆이 거리가 쌓여있고 집정리가 잘 안되있는데 저도 노는것도 아니고 아파트다 보니 자취방보다 오히려 다 혼자 관리하기 힘듭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수있는한 치워놓는데 누나가 계속 뭐라하는게 노이로제가 되서 학교에서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힘들어서 집에서 쓰러지고 다음날 학교 가야될쯤에 겨우 깨면 집에 요구르트 병 몇개라도 탁자위에 올려놓는 누나이기 때문에 그거 치우고 또 다른거 눈에 띄어서 그거 안 치웠다고 뭐라할까봐 또 신경쓰여서 치우다보니 지각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치워도 만족할줄을 모르는게 너무 답답해요. 물론 제가 남자다보니까 여자보다 꼼꼼하지 못한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노력하고 몇시간 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치워도 누나는 집와서 이꼴이 뭐냐고 난리를 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떨때는 제가 시집살이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마치 살림차리고 있는 집에 시어머니가 와서 검사하는 것처럼요.. 비록 제가 며느리가 되본적은 없어서 진짜 힘든 시집살이 하신 분들은 코웃음 치실수도 있지만 제가 굳이 비유하자면 이런 느낌이네요.. 2.남자친구급의 관심을 바랍니다.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많이 사랑하는지라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무지 바쁜날도 서로 얼굴 보고싶어서 한시간이라도 봅니다. 그런데 누나는 제가 여자친구 챙겨주는만큼 자기를 안 챙겨준다고 저한테 많이 서운해하고 화까지 냅니다. 저한테 남자친구급의 관심을 바라는거 같아요. 근데 제가 누나를 안 챙겨주는게 아니거든요. 얼마전에도 화장품, 악어 브랜드 백, 시계. 편히 들고다닐 가방 그리고 엄마가 누나랑 싸워서 한달동안 서로 연락도 안하길래 제가 누나 용돈 몇만원에 먹을거까지 챙겨줬습니다. 근데 저도 용돈 받아살고 있고 최대한 저도 누나를 많이 챙겼는데 누나는 제가 해준게 없답니다. 제가 그런건 뭐냐하니까 누나는 옛날에 자기가 물질적인걸 바랴냐 그랬었죠.. 그리고 자기한테 먼저 선톡으로 연락 안한다고 그걸로도 뭐라고 하네요. 제가 선톡은 잘 안하지만 일단 누나한테 톡이 오면 성심성의껏 대답해줍니다. 예를 들어 요즘 어떤 운동앱이 좋은데 누나한테도 좋을거 같다 이런식으로 제가 경험했던거 얘기도 해주고 절대 누나한테 ㅇㅇ ㅇㅋ 이런 자음도 쓰지 않아요.. 누나한테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해주고 싶은 마음에. 제 여자친구도 남매입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상황도 봤는데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남동생이랑 서로 장난으로 욕도 하고 단답에 동생은 귀찮아도하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남매는 거의 다 이러지 않냐구.. 아이유랑 아이유 남동생 카톡도 봤는데 아이유 남동생은 아예 누나 카톡에 처음엔 단답이더니 그후엔 읽씹 그후엔 아예 읽지도 않다가 아이유가 용돈 끊는다니까 그제서야 단답 하나 보낸거보고 제가 동생으로서 그리 못하지 않는데 왜이리 절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세로토닌이라고 호르몬이 부족해서 중학생때부터 진료받고 세로토닌 흡수 방지하는 약도 먹어요. 세로토닌이 감정을 유지하는 호르몬인데 그게 부족해서 제가 스트레스에 아주 취약해요. 그래도 누나한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고 챙기는데 너무 힘드네요.. 다른 남매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제가 그렇게 못하나요? 솔직하게 위로 좀 받고싶네요..
남매분들 봐주세요
일단 저랑 누나는 각각 23살 그리고 25살 대학생이고 저는 집(아파트) 그리고 누나는 기숙사에 따로 삽니다. 부모님은 해외에 계시구요. 원래 같이 살지만 서로 싸움이 많이 일어나서 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떨어트려 놓으셨죠. 누나는 임용고시 때문에 자기가 학교 근처에 사는걸 선호해서 기숙사로 간거예요.
제가 힘든거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요
1. 누나가 시어머니 같다는 겁니다.누나는 제가 살고있는 집에 집근처에 병원 진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서 월 수 토일 이렇게 찾아옵니다. 저희 누나는 집을 깔끔하게 치워놓는 것을 엄청 중요시해요. 자기가 집왔을때 조금이라도 정리 안되있으면 저한테 바로 톡이 날라오거나 전화를 걸거나해서 저한테 무척 화를 냅니다. 지금은 방학을 했지만 제가 집이 학교에서 좀 먼터라 급행을 타도 왕복 4시간은 되서 오전 수업이 있는경우 혹은 저녁까지 수업이 있는 경우 힘들어서 집을 잘 치우질 못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집정리를 그렇게 못한건 아닙니다.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지도 않고 수건질 같이 세심한건 못해도 혼자 사는 만큼 크게 어지러질 일도 없고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도 제때에 버립니다. 그런데도 누나가 집에 오면 마음에 안드는것들을 툭툭 쏟아내요.. 누나 자신도 자취방에서 혼자일때 설겆이 거리가 쌓여있고 집정리가 잘 안되있는데 저도 노는것도 아니고 아파트다 보니 자취방보다 오히려 다 혼자 관리하기 힘듭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제가 할수있는한 치워놓는데 누나가 계속 뭐라하는게 노이로제가 되서 학교에서 저녁에 늦게 들어와서 힘들어서 집에서 쓰러지고 다음날 학교 가야될쯤에 겨우 깨면 집에 요구르트 병 몇개라도 탁자위에 올려놓는 누나이기 때문에 그거 치우고 또 다른거 눈에 띄어서 그거 안 치웠다고 뭐라할까봐 또 신경쓰여서 치우다보니 지각도 좀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치워도 만족할줄을 모르는게 너무 답답해요. 물론 제가 남자다보니까 여자보다 꼼꼼하지 못한면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노력하고 몇시간 동안 땀을 뻘뻘 흘리며 치워도 누나는 집와서 이꼴이 뭐냐고 난리를 치는게 너무 힘드네요. 어떨때는 제가 시집살이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마치 살림차리고 있는 집에 시어머니가 와서 검사하는 것처럼요.. 비록 제가 며느리가 되본적은 없어서 진짜 힘든 시집살이 하신 분들은 코웃음 치실수도 있지만 제가 굳이 비유하자면 이런 느낌이네요..
2.남자친구급의 관심을 바랍니다.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많이 사랑하는지라 하루도 빠짐없이 보고 무지 바쁜날도 서로 얼굴 보고싶어서 한시간이라도 봅니다. 그런데 누나는 제가 여자친구 챙겨주는만큼 자기를 안 챙겨준다고 저한테 많이 서운해하고 화까지 냅니다. 저한테 남자친구급의 관심을 바라는거 같아요. 근데 제가 누나를 안 챙겨주는게 아니거든요. 얼마전에도 화장품, 악어 브랜드 백, 시계. 편히 들고다닐 가방 그리고 엄마가 누나랑 싸워서 한달동안 서로 연락도 안하길래 제가 누나 용돈 몇만원에 먹을거까지 챙겨줬습니다. 근데 저도 용돈 받아살고 있고 최대한 저도 누나를 많이 챙겼는데 누나는 제가 해준게 없답니다. 제가 그런건 뭐냐하니까 누나는 옛날에 자기가 물질적인걸 바랴냐 그랬었죠.. 그리고 자기한테 먼저 선톡으로 연락 안한다고 그걸로도 뭐라고 하네요. 제가 선톡은 잘 안하지만 일단 누나한테 톡이 오면 성심성의껏 대답해줍니다. 예를 들어 요즘 어떤 운동앱이 좋은데 누나한테도 좋을거 같다 이런식으로 제가 경험했던거 얘기도 해주고 절대 누나한테 ㅇㅇ ㅇㅋ 이런 자음도 쓰지 않아요.. 누나한테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해주고 싶은 마음에. 제 여자친구도 남매입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 상황도 봤는데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남동생이랑 서로 장난으로 욕도 하고 단답에 동생은 귀찮아도하고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니 남매는 거의 다 이러지 않냐구.. 아이유랑 아이유 남동생 카톡도 봤는데 아이유 남동생은 아예 누나 카톡에 처음엔 단답이더니 그후엔 읽씹 그후엔 아예 읽지도 않다가 아이유가 용돈 끊는다니까 그제서야 단답 하나 보낸거보고 제가 동생으로서 그리 못하지 않는데 왜이리 절 못마땅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세로토닌이라고 호르몬이 부족해서 중학생때부터 진료받고 세로토닌 흡수 방지하는 약도 먹어요. 세로토닌이 감정을 유지하는 호르몬인데 그게 부족해서 제가 스트레스에 아주 취약해요. 그래도 누나한테 최대한 잘해주려고 하고 챙기는데 너무 힘드네요..
다른 남매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제가 그렇게 못하나요? 솔직하게 위로 좀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