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하여 글이라도 적어 속풀이 좀 하려합니다ㅠㅠ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빼먹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저는 23살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과는 식품영양쪽 지금은 10인미만 회사에 경리로 있습니다. 전부 남자고 저 혼자 여자입니다. 일은 이제 6개월째 접어들고 있고 급여는 세후150정도 매달 매출에 따라 보너스가 있습니다.
문제는 급여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일단 저랑 너무 안맞습니다. 나이들은 전부 30.40대인데 가치관이라던지 행동하는 게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두요.
배울 점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사고치면 남탓하기 바쁘고 핑계만들고..
한심해보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제가 잘난 건 아니지만 제가 상상하던 직장선배?의 느낌하곤 너무 거리가 멉니다. 직원외에 사장님도 문제입니다. 앞과뒤가 다른 사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앞에서는 똑똑한 척하고 직원들 챙겨주는 것같지만 뒤돌면 바로 욕합니다. 어쩔 땐 제 앞에서 직원분들을 깔아내리는데 민망해서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직원문제 말고도 제 앞날도 걱정됩니다. 저는 돈욕심보다는 작은 회사에서 제 일 잘해내며 성취감을 느끼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성취감도없고 일에 흥미도 느끼지 못합니다. 제 회사가 아니라 남 회사일 억지로 해주는 것처럼요.
요즘에는 예전 식품일도 계속 하고싶고 요리가 하고싶습니다.
휴가가 지나고 내일부터 출근인데 미칠 것 같습니다. 울고 싶고 어떨 땐 출근하는 길에 사고라도 나서 출근안했으면 좋겠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사실 사장님께 그만둔다고 말했었습니다 7월초에요. 그때 더 다녀달라하여 10월.11월까지 근무하고 한달 전에 말씀해달라하여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힘들어 너무 고민됩니다. 내일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습니다. 대체 뭐라하고 그만 둬야될까요. 휴가비까지 받은마당에..ㅠㅠ 정말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만두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이미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마당에 우유부단하게 당장 그만 두지도 못하고.. 어떻게 그만둬야할까요..ㅠㅠ
우울해서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저는 23살 전문대를 졸업했습니다. 과는 식품영양쪽 지금은 10인미만 회사에 경리로 있습니다. 전부 남자고 저 혼자 여자입니다. 일은 이제 6개월째 접어들고 있고 급여는 세후150정도 매달 매출에 따라 보너스가 있습니다.
문제는 급여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일단 저랑 너무 안맞습니다. 나이들은 전부 30.40대인데 가치관이라던지 행동하는 게 너무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데두요.
배울 점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사고치면 남탓하기 바쁘고 핑계만들고..
한심해보여 미치겠습니다. 물론 제가 잘난 건 아니지만 제가 상상하던 직장선배?의 느낌하곤 너무 거리가 멉니다. 직원외에 사장님도 문제입니다. 앞과뒤가 다른 사람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앞에서는 똑똑한 척하고 직원들 챙겨주는 것같지만 뒤돌면 바로 욕합니다. 어쩔 땐 제 앞에서 직원분들을 깔아내리는데 민망해서 어찌해야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직원문제 말고도 제 앞날도 걱정됩니다. 저는 돈욕심보다는 작은 회사에서 제 일 잘해내며 성취감을 느끼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성취감도없고 일에 흥미도 느끼지 못합니다. 제 회사가 아니라 남 회사일 억지로 해주는 것처럼요.
요즘에는 예전 식품일도 계속 하고싶고 요리가 하고싶습니다.
휴가가 지나고 내일부터 출근인데 미칠 것 같습니다. 울고 싶고 어떨 땐 출근하는 길에 사고라도 나서 출근안했으면 좋겠다 싶을때도 있습니다. 사실 사장님께 그만둔다고 말했었습니다 7월초에요. 그때 더 다녀달라하여 10월.11월까지 근무하고 한달 전에 말씀해달라하여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루하루가 힘들어 너무 고민됩니다. 내일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습니다. 대체 뭐라하고 그만 둬야될까요. 휴가비까지 받은마당에..ㅠㅠ 정말 이런거 다 필요없고 그만두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이미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마당에 우유부단하게 당장 그만 두지도 못하고.. 어떻게 그만둬야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