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둘째임신 15주차인 부산사는 아줌마입니다. 정말 별일아닌 일이긴하지만, 남편이 자꾸 남들이들으면 무조건 제 잘못이라그럴거라고 큰소릴쳐대서여기올려서 남들이 머라그러는지 들어보라고 하길래 글남깁니다. 사소한일이긴하지만, 제가 진짜 잘못한건지 ..--;; 궁금하기도하고해서 글남겨봅니다~ [상황]신랑은 친구와 술을 마시러가고.저는 첫째아이 재우고 재택근무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집에오는길에 순대좀 사다 달라고 했습니다.평소 제가 쌈장을 좀 듬뿍 찍어먹는편이라, 항상 모자라서 순대를 남기니쌈장을 2개 챙겨오라고 시켰어요. 신랑이 집에오는길에 순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쌈장도 두개 챙겨오고~~ 밤늦었지만, 뱃속아기가 배고프다고!!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라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ㅎㅎ 먹는 내내..남편이 자꾸 잔소리를 합니다. 순대집 할머니가 순대보다 쌈장이 더 비싸다고 한소리했다며..쌈장 하나 더 받으려고 할머니에게 애교까지부려가며 아부했다며..어디가서 물어보라며.. 쌈장 두개 받아오는게 얼마나 잘못된일인줄아냐며..남들이 들으면 분명 니 욕할거라며.. 사다준건 고마운데.자꾸 잔소리해서 기분이 나쁩니다.진짜 제가 잘못한걸까요?? 취향에 따라 쌈장을 많이 먹을수도있고 작게먹을수도있는거지..그 쌈장 그기 머라고.. 에라이 쌈장. 123
[투표중]순대 사달라고하면서 쌈장을 두개 주문했다고 구박해요 -_-
결혼4년차. 둘째임신 15주차인 부산사는 아줌마입니다.
정말 별일아닌 일이긴하지만,
남편이 자꾸 남들이들으면 무조건 제 잘못이라그럴거라고 큰소릴쳐대서
여기올려서 남들이 머라그러는지 들어보라고 하길래 글남깁니다.
사소한일이긴하지만, 제가 진짜 잘못한건지 ..--;; 궁금하기도하고해서 글남겨봅니다~
[상황]
신랑은 친구와 술을 마시러가고.
저는 첫째아이 재우고 재택근무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집에오는길에 순대좀 사다 달라고 했습니다.
평소 제가 쌈장을 좀 듬뿍 찍어먹는편이라, 항상 모자라서 순대를 남기니
쌈장을 2개 챙겨오라고 시켰어요.
신랑이 집에오는길에 순대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쌈장도 두개 챙겨오고~~
밤늦었지만, 뱃속아기가 배고프다고!!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라 맛있게 먹어주었습니다.ㅎㅎ
먹는 내내..
남편이 자꾸 잔소리를 합니다.
순대집 할머니가 순대보다 쌈장이 더 비싸다고 한소리했다며..
쌈장 하나 더 받으려고 할머니에게 애교까지부려가며 아부했다며..
어디가서 물어보라며.. 쌈장 두개 받아오는게 얼마나 잘못된일인줄아냐며..
남들이 들으면 분명 니 욕할거라며..
사다준건 고마운데.
자꾸 잔소리해서 기분이 나쁩니다.
진짜 제가 잘못한걸까요??
취향에 따라 쌈장을 많이 먹을수도있고 작게먹을수도있는거지..
그 쌈장 그기 머라고..
에라이 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