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지요 그런데 저말을 들었네요 그것도 마을버스안에서 글만봐도 자극적인걸 직접들었으니 제기분은..정말 더럽고 그지같더군요 2일전에 오후 2시경 동네 마을버스를 7살 우리아들하고 탓어요 자리가 없었고 운전석 옆에 보조식으로 아이정도는 앉을수있는 곳이있어요 저야 다리힘이있으니 서있을수있지만 아이는 틀리잖아요 그래서 앉히고 나서 그옆에서있는데 제앞에 앉으신 할머니..할머니라긴뭐하고 한 50대중순의 아주머니? 정도되보이시는분이 계속 저희아일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뭐 그런가보다 했어요 저희는 저녁장보러 내려가던길이였고 아이가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아침밥먹이고 2시경 나간거라 점심을 간단히 장보기전에 버스내려서 사먹자 하고있던거였고 마침 그때 아이가 "엄마 배고파~" 이랬어요 제가 아이에게 뭐라말하기도전에 그아주머니가 절보고그러시데요 애가 빼빼 말라서는 불쌍하다고..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시고..네..저 좀 살좀 쪗어요 저희아이..솔직히 키는 평균이상인데 몸무게가..7살인데 17키로나갑니다. 평균체중도안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문제가있나해서 대사이상검사부터 종합병원에서 저도못해본 정밀검사 싹받고 이상없다는 소견.. 한의원도가서 진맥도받고 아이가 좀 예민하다는 소견 3개월에 한번씩 한약먹고 혹여나 영양이 부족한가싶어 아침에 아연1알, 비타민D(한방울 떨궈먹는거), 철분+마그네슘있는 영양제 1알 그리고 저녁엔 종합비타민도 한알 장에 좋다는 유산균1포 먹입니다 약 너무 많이먹는다고요.. 제맘은 살이 안찐다면 영양이라도 충분히 공급시켜야한다는 목적에 저러는겁니다. 제속은 미치지요 애가 갑자기 뭐가먹구싶어하면 우리신랑 저 후다닥 데리고나가서 먹입니다. 고기를 좋아해서 1주에 3~4번은 우린 못먹어도 고기반찬 꼭주고요 우린 꼴랑 김에 김치만 먹더라도 애는 진수성찬으로 차려서 먹입니다 거기다 간식도 먹입니다 과일은 항상 갖추고있고 과일을 잘라서 먹기싫다고하면 갈아주고 즙내주고 (아이때문에 휴롬까지 샀답니다 남편한번 안해주고 오로지 아이를위해) 한의원에서 아이는 삼종류(홍삼인삼등등)먹으면 안된다길래 열이많은체질이라고.. 그것만빼고 정말 좋은거 먹고픈거 다먹입니다. 잘먹어요 밥도 어른공기로 살짝 한공기안되게 다먹고 고기도 혼자서 200G먹구 그런데 살이 안찝니다. 정말 딱보면 빼짝 말라서는..ㅠㅠ 더구나 제가 놀이치료 강사라서 아이감정조절을 최대한 해주고있습니다 지금껏 엉덩이 한번 안때리고도 아이는 스스로 잘해내는 이쁜아이입니다 그런데 그아주머니 아이가 말랐다는 이유만으로 거기다 배고프단 소리까지했으니.. 제게 그러더군요 애를 저리 안먹여서 불쌍하게 키우는것도 아동학대야 요새 아동학대로 얼마나 세상이 흉흉한데 이럽니다 순간 주변분들의 눈총을 한몸에받고 모두 수군수군.. 그시간데 그동네에서 다들 아주머니나 할머니였으니깐요 제가 놀이치료를 하는사람이여 그런지 감정조절이 잘되는 편입니다 왠만해선 부부싸움도 안날정도입니다 그런데 그순간은 정말 욱하더군요 저도 제가 컨트롤안된다랄까 아주머니 애가 마른것만 보고 제가 학대라니요? 저도 애가 살이안쪄서 얼마나속상한데 뭘알고 그러세요 라고.. 그아주머니 그럼 됏다고하면 될것을 저를 똑바로보시고는 그러시데요 도둑이 내가 도둑이요~ 그러나~ 애엄마는 살쪗는데 애가 저리말랐으면 문제가 있는집안이지.. 오지랖도 이런오지랖이 없습니다 더이상 상종하기 싫더군요 그와중에 우리아이가 한마디하데요 아동학대란 말이 뭐냐고 내려서 묻는거보니 그뜻은 다행이도 모르는것 같았는데 그 아주머니에게 화내더라구요 우리엄마한테 왜 화내요! 우리엄마 나쁜도둑아니에요! 아주머니가 도둑을 비유해서 말한걸 듣고 한말입니다 그아주머니땜에 두정거장이나 지나쳐서 내렸답니다. 정말 기분이 얼마나 미치겠던지 저도 우리애 살안쪄서 좀 쪗으면 좋겠어서 좋다는거, 다먹이고 다해보는데 신랑한테 저녁에 이야기했더니 가만안놔둔다고 엄청 화내고 한번더 버스에서 마주치길바랍니다 그아주머니 그때 못한 말 다생각해뒀답니다 너무 화가나서 아직까지 계속 그 말이 생각나서 하소연하고자 올렸습니다. 13
저보고 아동학대하지말래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요 그런데 저말을 들었네요 그것도 마을버스안에서
글만봐도 자극적인걸 직접들었으니 제기분은..정말 더럽고 그지같더군요
2일전에 오후 2시경 동네 마을버스를 7살 우리아들하고 탓어요
자리가 없었고 운전석 옆에 보조식으로 아이정도는 앉을수있는 곳이있어요
저야 다리힘이있으니 서있을수있지만 아이는 틀리잖아요
그래서 앉히고 나서 그옆에서있는데
제앞에 앉으신 할머니..할머니라긴뭐하고 한 50대중순의 아주머니? 정도되보이시는분이
계속 저희아일 뚫어져라 보더라구요
뭐 그런가보다 했어요 저희는 저녁장보러 내려가던길이였고 아이가 아침 10시에 일어나서 아침밥먹이고 2시경 나간거라 점심을 간단히 장보기전에 버스내려서 사먹자 하고있던거였고
마침 그때 아이가 "엄마 배고파~" 이랬어요
제가 아이에게 뭐라말하기도전에 그아주머니가 절보고그러시데요
애가 빼빼 말라서는 불쌍하다고..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시고..네..저 좀 살좀 쪗어요
저희아이..솔직히 키는 평균이상인데 몸무게가..7살인데 17키로나갑니다.
평균체중도안됩니다
그래서 혹시나 문제가있나해서 대사이상검사부터 종합병원에서 저도못해본 정밀검사 싹받고
이상없다는 소견..
한의원도가서 진맥도받고 아이가 좀 예민하다는 소견
3개월에 한번씩 한약먹고 혹여나 영양이 부족한가싶어 아침에 아연1알, 비타민D(한방울 떨궈먹는거), 철분+마그네슘있는 영양제 1알 그리고 저녁엔 종합비타민도 한알 장에 좋다는 유산균1포 먹입니다
약 너무 많이먹는다고요.. 제맘은 살이 안찐다면 영양이라도 충분히 공급시켜야한다는 목적에 저러는겁니다. 제속은 미치지요
애가 갑자기 뭐가먹구싶어하면 우리신랑 저 후다닥 데리고나가서 먹입니다.
고기를 좋아해서 1주에 3~4번은 우린 못먹어도 고기반찬 꼭주고요
우린 꼴랑 김에 김치만 먹더라도 애는 진수성찬으로 차려서 먹입니다
거기다 간식도 먹입니다 과일은 항상 갖추고있고
과일을 잘라서 먹기싫다고하면 갈아주고 즙내주고 (아이때문에 휴롬까지 샀답니다 남편한번 안해주고 오로지 아이를위해)
한의원에서 아이는 삼종류(홍삼인삼등등)먹으면 안된다길래 열이많은체질이라고..
그것만빼고 정말 좋은거 먹고픈거 다먹입니다.
잘먹어요 밥도 어른공기로 살짝 한공기안되게 다먹고 고기도 혼자서 200G먹구
그런데 살이 안찝니다. 정말 딱보면 빼짝 말라서는..ㅠㅠ
더구나 제가 놀이치료 강사라서 아이감정조절을 최대한 해주고있습니다
지금껏 엉덩이 한번 안때리고도 아이는 스스로 잘해내는 이쁜아이입니다
그런데 그아주머니 아이가 말랐다는 이유만으로 거기다 배고프단 소리까지했으니..
제게 그러더군요 애를 저리 안먹여서 불쌍하게 키우는것도 아동학대야 요새 아동학대로 얼마나 세상이 흉흉한데 이럽니다
순간 주변분들의 눈총을 한몸에받고 모두 수군수군.. 그시간데 그동네에서 다들 아주머니나 할머니였으니깐요
제가 놀이치료를 하는사람이여 그런지 감정조절이 잘되는 편입니다 왠만해선 부부싸움도 안날정도입니다 그런데 그순간은 정말 욱하더군요 저도 제가 컨트롤안된다랄까
아주머니 애가 마른것만 보고 제가 학대라니요? 저도 애가 살이안쪄서 얼마나속상한데 뭘알고 그러세요 라고..
그아주머니 그럼 됏다고하면 될것을 저를 똑바로보시고는 그러시데요
도둑이 내가 도둑이요~ 그러나~ 애엄마는 살쪗는데 애가 저리말랐으면 문제가 있는집안이지..
오지랖도 이런오지랖이 없습니다
더이상 상종하기 싫더군요
그와중에 우리아이가 한마디하데요
아동학대란 말이 뭐냐고 내려서 묻는거보니 그뜻은 다행이도 모르는것 같았는데
그 아주머니에게 화내더라구요 우리엄마한테 왜 화내요! 우리엄마 나쁜도둑아니에요!
아주머니가 도둑을 비유해서 말한걸 듣고 한말입니다
그아주머니땜에 두정거장이나 지나쳐서 내렸답니다.
정말 기분이 얼마나 미치겠던지
저도 우리애 살안쪄서 좀 쪗으면 좋겠어서 좋다는거, 다먹이고 다해보는데
신랑한테 저녁에 이야기했더니 가만안놔둔다고 엄청 화내고
한번더 버스에서 마주치길바랍니다 그아주머니
그때 못한 말 다생각해뒀답니다
너무 화가나서 아직까지 계속 그 말이 생각나서 하소연하고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