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타고난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르고 내 목소리는 굳이 한쪽을 택하자면 미성임 그래서 남모를 목소리 콤플렉스가 조금 있음 박효신 김진호 임재범 등의 목소리 원츄 하지만 노래 부르는것을 즐기고 당연히 노래방 가는거도 좋아함ㅋㅋㅋㅋ 예전에 난 상욱이형이 노래방을 싫어하는줄 알았었음 왜? ..내가 아무리 꼬셔도 안갔었음 나중에 알게된 이유는 날 화나게 만들었음 대충 이런 레퍼토리였음 친구가 노래방 가자고함 → 친구랑 둘이 노래방을 감 → 친구와 번갈아가며 같이 잘부름 → 노래방 시간이 경과함 → 친구는 안부르기 시작함 → 어느새 혼자 부르고 있음 → 뻘쭘함이 더해져옴 → 목이 아프고 끝남 → 뭔진 모르겠지만 짜증남 이래서 안가기 시작했는데 친구들 몇몇이 자기는 안그런다며 갔는데 가만히 앉아있다오는게 말이되냐 노래방 시간이 끝날때까지 너와 함께할거라느니 내 목은 지칠줄 모른다느니 등등의 말들로 꼬드겨서 믿어보자하고 갔는데 결국은 혼자 부르다 끝났다함 내가 폭발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음 "노래방 가고싶다" "..." "노래방 가자" "싫어" "왜애? 가자" "안가" "가주세요 응?" "가면 힘들어" "힘들면 앉아있기만해 나혼자 놀테니까ㅋㅋㅋㅋ" "됬어 가면 너 몇번 부르다 말거잖아" "뭘 부르다 말어" "시간 좀 지나면 나 혼자 부르고 있을거 같아" "뭔소리야 혼자서 두시간도 부를수있는 사람이 난데 ㅋㅋㅋㅋ" 상욱이형은 이때 코웃음 쳤었고 친구들이 하나같이 배신(?)을 때려서 나도 똑같은 배신(?)을 저지를거라 안간거였음!! !! 그러세요하면서 가만히 있을리 만무한 나는 내가 친구들이랑 같냐면서 세상 사람들이 형을 다 나쁜사람이다 손가락질해도 형만을 믿어줄 사람이 바로 나다라며 입으로 기관총을 싸댐 그렇게 결국 우린 노래방을 감 그리고 그동안 못믿어줘서 미안했다며 난 정말 끝까지 혼자 잘놀더라며 사과함ㅋㅋㅋㅋ ...근데? 내 목소리에 비해... 상욱이형의 목소리는 굵고 낮고 너무 잘 부르는거임!! ...내가 배신감이 들었음 그래서 갈궜음ㅋㅋㅋㅋ 실컷 이것과는 반대로 이전에 상욱이형이 내가 노래부르는걸 갈군적이있었음 사건은 바야흐로 훨씬 이전 우리는 약속시간을 정해놓고 한명이 늦어지면 우린 자연스레 상대방 집으로 감 둘이 같이 나오면 중간에서 만나는거고 내가 늦어지면 상욱이형은 우리집으로 상욱이형이 늦어지면 내가 형집으로 이렇게 되는 약속 시스템(?)임 그날은 내가 늦게 준비해서 상욱이형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봄 난 텔레비젼을 보지 않더라도 굳이 켜놓고 소리라도 들음 근데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시 할때마다 오프닝곡 엔딩곡이 계속 나오잖씀? 그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슴 ...여기까지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 짐작이 맞음 애니메이션 채널임ㅋㅋㅋㅋ 애니응 지난주에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에 연예인 특집으로 심형탁이라는 처음 보는 연예인이 나이 37살(?)에 도라에응이 그렇게 좋다면서 나옴ㅋㅋㅋㅋ 이젠 절판된 백여만원의 도라에응 로봇도 소지하고 계시는 분이였음 ...그랬더랬음 나도 도라에응 좋아함ㅋㅋㅋㅋ 처음에 심형탁씨 나오기전에 사연 소개할때 누가 나몰래 내 사연 집어넣은줄 알았음ㅋㅋㅋㅋ 물론? 티안나게 좋아함ㅋㅋㅋㅋ 피규어고 로봇이고 돈 아까워 안삼.. 그냥 보는거 좋아함 무튼 그래서 왔다갔다 옷 입고 이거저거 챙기면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음 "샤라라랄라- 내 작은 마음 속 언제까지나 반짝이는 내 꿈♬" 그리고 준비가 되자마자 텔레비젼을 끄고 집에서 나가려고 핸드폰을 들었는데 상욱이형한테 카톡이 와있는거임 집 앞에 도착해서 보낸듯했음 "나집앞" . . "아직 멀었냐" . . . . "...미치겠다 도라에응 따라 부르고있다ㅡㅡ" ...ㅋㅋㅋㅋ 당황했음 밖에까지 들렸나봄 당황하지않고 안부른척 많이 기다렸어? 그나마 다행인건 이전에 도라에응 짱이라고 언급해놨었음 사실 언급이 아니라 열변 수준이었음ㅋㅋㅋㅋ 도라에응이랑 응피스 작가는 천재다 포켓응스터, 디지응, 드래곤응 등등 다 갖다놔도 도라에응이 훨씬 재밌다면서 무튼 그랬었음 ...갑자기 추억 돋음ㅋㅋㅋㅋ 그 이후로 종종 내가 도라에몽을 보고있으면 옆에서 따라서 보고있음ㅋㅋㅋㅋ 이게 대체 뭔 재미냐 진짜 재밌어서 보는거냐 나 놀리려고 그냥 보는거아니냐 니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면서 뭔가 알수없는 표정으로 날 쳐다봄ㅋㅋㅋㅋ "이 생명체는 어디서 나타난거지..?" 란 표정 같긴함ㅋㅋㅋㅋ ...내 자손은 도라에응 안보내주구 뭐하나 204
[동성] 나라도 괜찮겠니 +16
흠흠.. 제목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이 글은 혐오를 불러올 수 있는 동성물이므로
원치않으시는 분들은 뒤로 클릭해주시는 쎈쓰
타고난 목소리는 사람마다 다르고
내 목소리는 굳이 한쪽을 택하자면 미성임
그래서 남모를 목소리 콤플렉스가 조금 있음
박효신 김진호 임재범 등의 목소리 원츄
하지만 노래 부르는것을 즐기고
당연히 노래방 가는거도 좋아함ㅋㅋㅋㅋ
예전에 난 상욱이형이 노래방을 싫어하는줄 알았었음
왜?
..내가 아무리 꼬셔도 안갔었음
나중에 알게된 이유는 날 화나게 만들었음
대충 이런 레퍼토리였음
친구가 노래방 가자고함 → 친구랑 둘이 노래방을 감
→ 친구와 번갈아가며 같이 잘부름 → 노래방 시간이 경과함
→ 친구는 안부르기 시작함 → 어느새 혼자 부르고 있음
→ 뻘쭘함이 더해져옴 → 목이 아프고 끝남 → 뭔진 모르겠지만 짜증남
이래서 안가기 시작했는데
친구들 몇몇이 자기는 안그런다며
갔는데 가만히 앉아있다오는게 말이되냐
노래방 시간이 끝날때까지 너와 함께할거라느니
내 목은 지칠줄 모른다느니 등등의 말들로 꼬드겨서
믿어보자하고 갔는데
결국은 혼자 부르다 끝났다함
내가 폭발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음
"노래방 가고싶다"
"..."
"노래방 가자"
"싫어"
"왜애? 가자"
"안가"
"가주세요 응?"
"가면 힘들어"
"힘들면 앉아있기만해 나혼자 놀테니까ㅋㅋㅋㅋ"
"됬어 가면 너 몇번 부르다 말거잖아"
"뭘 부르다 말어"
"시간 좀 지나면 나 혼자 부르고 있을거 같아"
"뭔소리야 혼자서 두시간도 부를수있는 사람이 난데 ㅋㅋㅋㅋ"
상욱이형은 이때 코웃음 쳤었고
친구들이 하나같이 배신(?)을 때려서
나도 똑같은 배신(?)을 저지를거라 안간거였음!!
!!
그러세요하면서 가만히 있을리 만무한 나는
내가 친구들이랑 같냐면서
세상 사람들이 형을 다 나쁜사람이다 손가락질해도
형만을 믿어줄 사람이 바로 나다라며 입으로 기관총을 싸댐
그렇게 결국 우린 노래방을 감
그리고 그동안 못믿어줘서 미안했다며
난 정말 끝까지 혼자 잘놀더라며 사과함ㅋㅋㅋㅋ
...근데?
내 목소리에 비해...
상욱이형의 목소리는 굵고 낮고
너무 잘 부르는거임!!
...내가 배신감이 들었음
그래서 갈궜음ㅋㅋㅋㅋ 실컷
이것과는 반대로 이전에 상욱이형이 내가 노래부르는걸 갈군적이있었음
사건은 바야흐로 훨씬 이전
우리는 약속시간을 정해놓고
한명이 늦어지면 우린 자연스레 상대방 집으로 감
둘이 같이 나오면 중간에서 만나는거고
내가 늦어지면 상욱이형은 우리집으로
상욱이형이 늦어지면 내가 형집으로
이렇게 되는 약속 시스템(?)임
그날은 내가 늦게 준비해서
상욱이형이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나봄
난 텔레비젼을 보지 않더라도 굳이 켜놓고 소리라도 들음
근데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시 할때마다
오프닝곡 엔딩곡이 계속 나오잖씀?
그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슴
...여기까지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그 짐작이 맞음 애니메이션 채널임ㅋㅋㅋㅋ 애니응
지난주에 안녕하세요란 프로그램에
연예인 특집으로 심형탁이라는 처음 보는 연예인이
나이 37살(?)에 도라에응이 그렇게 좋다면서 나옴ㅋㅋㅋㅋ
이젠 절판된 백여만원의 도라에응 로봇도 소지하고 계시는 분이였음
...그랬더랬음
나도 도라에응 좋아함ㅋㅋㅋㅋ
처음에 심형탁씨 나오기전에
사연 소개할때 누가 나몰래 내 사연 집어넣은줄 알았음ㅋㅋㅋㅋ
물론? 티안나게 좋아함ㅋㅋㅋㅋ
피규어고 로봇이고 돈 아까워 안삼.. 그냥 보는거 좋아함
무튼 그래서 왔다갔다 옷 입고
이거저거 챙기면서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었음
"샤라라랄라- 내 작은 마음 속
언제까지나 반짝이는 내 꿈♬"
그리고 준비가 되자마자 텔레비젼을 끄고 집에서 나가려고
핸드폰을 들었는데 상욱이형한테 카톡이 와있는거임
집 앞에 도착해서 보낸듯했음
"나집앞"
.
.
"아직 멀었냐"
.
.
.
.
"...미치겠다 도라에응 따라 부르고있다ㅡㅡ"
...ㅋㅋㅋㅋ
당황했음
밖에까지 들렸나봄
당황하지않고 안부른척 많이 기다렸어?
그나마 다행인건 이전에 도라에응 짱이라고 언급해놨었음
사실 언급이 아니라 열변 수준이었음ㅋㅋㅋㅋ
도라에응이랑 응피스 작가는 천재다
포켓응스터, 디지응, 드래곤응 등등 다 갖다놔도
도라에응이 훨씬 재밌다면서 무튼 그랬었음
...갑자기 추억 돋음ㅋㅋㅋㅋ
그 이후로 종종 내가 도라에몽을 보고있으면
옆에서 따라서 보고있음ㅋㅋㅋㅋ
이게 대체 뭔 재미냐
진짜 재밌어서 보는거냐
나 놀리려고 그냥 보는거아니냐
니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다면서
뭔가 알수없는 표정으로 날 쳐다봄ㅋㅋㅋㅋ
"이 생명체는 어디서 나타난거지..?" 란 표정 같긴함ㅋㅋㅋㅋ
...내 자손은 도라에응 안보내주구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