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 점심무렵에 생긴일에 너무 화가나서 적어봐요ㅜ 좋은아주머니들 많으시고..나쁜사람은 일부라는건 알지만 일부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화나네요ㅠㅠ 오늘점심무렵에 저는 장을보러 차타고 30분거리에 있는시장에가기 위해 버스를탔습니다. 다행히 세자린가두자리가 있었고 임신5개월차인 저는 안도감에 자리에 앉았어요 장바구니로 사용하려고 메고온 백팩에 임산부배찌를 달고요.. 두세정거장을 지나고 자리도 다차고 버스떠나갈 무렵에 어떤아주머니가 출발하려는 버스를 억척스럽게 달려서따라오시면서 문두들기시더니 버스기사님께 위험하다 한소리 들으시면서 탑승하셨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적자면 버스가 오래기다려야하는버스도아니고 정말자주다니는버스라 배차간격이 오분사이..정도입니다...억척스럽게 막 잡아타고 그정도까지안해도 되지만 그분도 사정은 있으셨겠죠.. . 여튼..아주머니타시고 자리를보시더니 평일낮시간대인데다가 시장지나가는 버스라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좀많이 계셨습니다...훑어보시더니 만만해보이셨는지 제옆에 서서 자리를 잡으시면서 헛기침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아이구 다리야..그러면서 아가씨가 튼실해보이는데 자리양보좀하라고 대놓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네..제가 좀 비만입니다... 비만에 이제5개월..배나온건 티도안나죠ㅜ 그래도 아랫배 뭉친것처럼 묵직해서 오래서서 가기는 힘듭니다...ㅜㅜ 뭐 양보하면좋겠는데 더위도 많이타서 에어콘도 안틀고 창문열어놓고 달리는 버스 서서 가기엔 힘들어서....많이 죄송스럽지만 저도 임부라 힘들어서 양해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살이쪄서 아가씬지 아줌만지 못알아보겠다고 투덜대시면서 넓은뒷문쪽으로 가서 서계시더라구요.. 속은좀 상했지만 저도 조금힘들어서 그랬습니다.. 그아주머니 중간중간에도 더운데 에어콘도안튼다. 코너돌때 살살좀돌아라 기사님께 오만가지짜증을..... 그러다 아주머니타시고 다섯정거장째인가 정말 누가보기에도 만삭인 산모한분이 옆에 다섯살에서 여섯살처럼 보이는 애기손을잡고 타시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얼굴안색이 좀안좋아보이셨는데 자리가 없으니 배덜부른 제가 일어나야겠다싶어서 일어나서 산모분 불렀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사님도 제의도를 아셨는지 버스 출발을 잠시 기다려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산모분 부르고 일어나는 순간... 그렇죠....그아주머니...쏜살같이 달려오셔서... 자리에 앉으시더라구요... 저도그렇고 다른 승객분들도 어이없어서..보는데.. 벙쪄있는 산모랑 저를훑어보시더니 요즘 애엄마들은 편하게만있으려고해서 저렇게 살이 디룩디룩찌지 그러시면서 운동되고 좋지않냐 그러시면서 눈감고 한잠 하시려는 듯이 자세 잡으시더라구요.. 그산모분이랑 저랑 살이좀쪄보였지만 아주머니말씀에 저는정말 속도상하고 화도났네요...한마디 하려는데 만삭산모분이 애기한테안좋으니까 화내시지 말라고 말리시더라구요.. 결국 어떤 할아버지 두분께서 애기엄마들이 날도 더운데 딸보는거같다고 거절하는데도 자리 양보해주셔서 애기랑 엄마랑타라고 양보했더니 옆에 애기도 아줌마도 뱃속에 아가있으니까 앉으라고하더니 의자손잡이 꼭잡고 서서가네요.. 다섯살난 아이도 양보라는걸하는데.. 저렇게 못된심보 아주머니 보니까 정말 어이없고 화나서 ㅜ 결시친에 주절주절 글쓰네요.. 두서없고 횡설수설한 한풀이 글이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버스타신다고 그렇게 전력질주 하셨으면서 계속 다리관절염이야 아이고 하시면서 주절주절하셨는데 앉으셔서도 다른사람 들으라는듯이 계속 그러시는게 넘얄입기도하고ㅜ 한편으론 정말힘드셔서 그럴수도있 을텐데 살이 디룩디룩쪄서 어디애낳겠냐고 애가불쌍하다라는식으로 미운소리 더하시니까 화나서 적어보네요...ㅜ35311
버스에서 화가..
오늘 점심무렵에 생긴일에 너무 화가나서 적어봐요ㅜ
좋은아주머니들 많으시고..나쁜사람은 일부라는건 알지만
일부 이상한 사람들때문에 화나네요ㅠㅠ
오늘점심무렵에 저는 장을보러 차타고 30분거리에 있는시장에가기 위해 버스를탔습니다.
다행히 세자린가두자리가 있었고 임신5개월차인 저는
안도감에 자리에 앉았어요 장바구니로 사용하려고 메고온 백팩에 임산부배찌를 달고요..
두세정거장을 지나고 자리도 다차고 버스떠나갈 무렵에 어떤아주머니가 출발하려는 버스를 억척스럽게 달려서따라오시면서 문두들기시더니 버스기사님께 위험하다 한소리 들으시면서 탑승하셨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적자면 버스가 오래기다려야하는버스도아니고 정말자주다니는버스라 배차간격이 오분사이..정도입니다...억척스럽게 막 잡아타고 그정도까지안해도 되지만 그분도 사정은 있으셨겠죠.. .
여튼..아주머니타시고 자리를보시더니 평일낮시간대인데다가 시장지나가는 버스라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좀많이 계셨습니다...훑어보시더니 만만해보이셨는지 제옆에 서서 자리를 잡으시면서 헛기침 하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아이구 다리야..그러면서 아가씨가 튼실해보이는데 자리양보좀하라고 대놓고 이야기하시더라구요..
네..제가 좀 비만입니다...
비만에 이제5개월..배나온건 티도안나죠ㅜ
그래도 아랫배 뭉친것처럼 묵직해서 오래서서
가기는 힘듭니다...ㅜㅜ 뭐 양보하면좋겠는데
더위도 많이타서 에어콘도 안틀고 창문열어놓고 달리는 버스 서서 가기엔 힘들어서....많이 죄송스럽지만 저도 임부라 힘들어서
양해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살이쪄서 아가씬지 아줌만지 못알아보겠다고
투덜대시면서 넓은뒷문쪽으로 가서 서계시더라구요..
속은좀 상했지만 저도 조금힘들어서 그랬습니다..
그아주머니 중간중간에도 더운데 에어콘도안튼다.
코너돌때 살살좀돌아라 기사님께 오만가지짜증을.....
그러다 아주머니타시고 다섯정거장째인가 정말 누가보기에도 만삭인 산모한분이 옆에 다섯살에서 여섯살처럼 보이는 애기손을잡고 타시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 얼굴안색이 좀안좋아보이셨는데
자리가 없으니 배덜부른 제가 일어나야겠다싶어서
일어나서 산모분 불렀습니다.. 감사하게도 기사님도 제의도를 아셨는지 버스 출발을 잠시 기다려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산모분 부르고 일어나는 순간...
그렇죠....그아주머니...쏜살같이 달려오셔서...
자리에 앉으시더라구요... 저도그렇고 다른 승객분들도
어이없어서..보는데.. 벙쪄있는 산모랑 저를훑어보시더니
요즘 애엄마들은 편하게만있으려고해서 저렇게 살이
디룩디룩찌지 그러시면서 운동되고 좋지않냐 그러시면서
눈감고 한잠 하시려는 듯이 자세 잡으시더라구요..
그산모분이랑 저랑 살이좀쪄보였지만 아주머니말씀에
저는정말 속도상하고 화도났네요...한마디 하려는데
만삭산모분이 애기한테안좋으니까 화내시지 말라고
말리시더라구요.. 결국 어떤 할아버지 두분께서
애기엄마들이 날도 더운데 딸보는거같다고 거절하는데도
자리 양보해주셔서 애기랑 엄마랑타라고 양보했더니
옆에 애기도 아줌마도 뱃속에 아가있으니까 앉으라고하더니 의자손잡이 꼭잡고 서서가네요..
다섯살난 아이도 양보라는걸하는데..
저렇게 못된심보 아주머니 보니까 정말
어이없고 화나서 ㅜ 결시친에 주절주절 글쓰네요..
두서없고 횡설수설한 한풀이 글이였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버스타신다고 그렇게 전력질주 하셨으면서
계속 다리관절염이야 아이고 하시면서 주절주절하셨는데
앉으셔서도 다른사람 들으라는듯이 계속 그러시는게
넘얄입기도하고ㅜ 한편으론 정말힘드셔서 그럴수도있
을텐데 살이 디룩디룩쪄서 어디애낳겠냐고 애가불쌍하다라는식으로
미운소리 더하시니까 화나서 적어보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