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지우면 한장 한장 보며, 펑펑 울면서 지울까봐 회사에서 급하게 다 지워버렸네요. 고마웠노라, 행복하길 바란다는 마지막 메일을 보내고 이제 정말 실질적인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4개월 조금 덜 걸렸네요. 물론, 당장 괜찮아지지 않을거라는건 알지만 보이지 않고.. 그러다보면 생각이 덜나고.. 그러다보면... 지금보다 더 괜찮아지겠죠. 저는 이제 정리합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오늘 더, 괜찮아요. 2
방금 사진들 다 지웠어요..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집에서 지우면 한장 한장 보며, 펑펑 울면서 지울까봐
회사에서 급하게 다 지워버렸네요.
고마웠노라, 행복하길 바란다는 마지막 메일을 보내고
이제 정말 실질적인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4개월 조금 덜 걸렸네요.
물론, 당장 괜찮아지지 않을거라는건 알지만
보이지 않고.. 그러다보면 생각이 덜나고.. 그러다보면... 지금보다 더 괜찮아지겠죠.
저는 이제 정리합니다.
괜찮아요, 괜찮습니다.
오늘 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