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십대 후반의 처자입니다.저한테는 동갑내기 남친이 있는데요.서로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남친은 성격도 착하고 성실하고저한테도 정말 잘해주는 참 좋은 남친이에요. 서로의 부모님을 아직 실제로 만나뵙진 못한 상태인데그러다 보니 불안감이 더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나중에 시어머니와 나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어떻게 행동할 거냐고 물어봤더니좀 곤란하고 미안하다는 듯한 말투로그런 일 있을 때는 자기가 앞에서는 일단 어머니 편들고 나중에 따로 어머니한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듣는데 저는 정말 너무 서운했어요.얼토당토 않는 게 아니라면 어머님 말을 따르는 건 사실 당연한 일이니어머님과의 갈등이 생긴 다면 어느 정도 참기도 하고조용히 잘 해결하려고 노력 하겠지만제가 원래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남친이 어머님 편들고 나선다면 그 땐 정말 생난리를 칠 지도 모를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그래도 남친 낳아주고 길러주신 분이니 공경하는 마음으로일단 남친 말대로 하는 게 맞는 걸까요?? 고부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아들은 그리고 며느리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110
갈등생기면 시어머니 편 들겠다는 남친..
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의 처자입니다.
저한테는 동갑내기 남친이 있는데요.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나고 있는 중입니다.
남친은 성격도 착하고 성실하고
저한테도 정말 잘해주는 참 좋은 남친이에요.
서로의 부모님을 아직 실제로 만나뵙진 못한 상태인데
그러다 보니 불안감이 더 커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나중에 시어머니와 나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행동할 거냐고 물어봤더니
좀 곤란하고 미안하다는 듯한 말투로
그런 일 있을 때는 자기가 앞에서는 일단 어머니 편들고
나중에 따로 어머니한테 이건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겠냐고 하더라고요.
이 말을 듣는데 저는 정말 너무 서운했어요.
얼토당토 않는 게 아니라면 어머님 말을 따르는 건 사실 당연한 일이니
어머님과의 갈등이 생긴 다면 어느 정도 참기도 하고
조용히 잘 해결하려고 노력 하겠지만
제가 원래 성격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남친이 어머님 편들고 나선다면 그 땐 정말 생난리를 칠 지도 모를 것 같아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ㅠㅠ
그래도 남친 낳아주고 길러주신 분이니 공경하는 마음으로
일단 남친 말대로 하는 게 맞는 걸까요??
고부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
아들은 그리고 며느리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