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수련회를 갔다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다른분이보시기에 나이가 많이 어리죠. 중1입니다 지금 많이 힘듭니다 다른사람앞에서는 내색안하고 계속 웃는데 이젠그것조차 힘드네요. 지금 이거 쓰면서도 울음이 계속 나오는데 요즘은 하루에도 몇십번 울음나오려는거 참는거 같아요 수련회 1일까지는 그냥 잘지냈는데 2일째부터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날 아는언니랑 막 친구관계 얘기하는데 남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고 남한테 무엇을 말할려하면 다른사람이 가로챈말에 묻혀서 중요한 말도 못하는 소심해진 사람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 나도 저런데'저 사실 초등학생때까지는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밝고 명랑한 아이인 이미지..였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저의 이미지는 그냥 모범생에 우울해 보이고 말걸기 어려운아이라고.. 화장실에서 드라마 장면처럼 들었네요 친구들이 말걸기 힘들다고 어쨌든 그말듣고 되게 위로받고 그언니랑 계속 붙어다니다가 그언니 친구중에 되게 붙임성 많은 친구가 있어요 그언니가 막 우리보고 뭘 그런걸 신경쓰냐고 그래서 막 그언니 (사실 언니도 아니에요 그언니 01년생 1월이구요 제가 01년생 2월인데 그언니가 학교를 1년일찍가서 언니라해요..) 그래서 그언니 배신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언니가 살짝 호불호를 가리거든요.. 그후로 막 저 째려보고(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고요) 하.. 학교에서도 은따된거 같구요 교회 수련회에서도 청년부 쌤들이 저만 싫어하는거 같고 제가 그나마 친애하던 쌤도 저 피하는거 같고 뭔 말만하면 옆에있는 사람들이 다 가로채고 억울해요..교회가기 싫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이제 2주정도 있으면 개학인데 어떡하죠.. 조금있으면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이제 막 친해진 친구랑 떨어지게 되면.. 저 어떻게 살죠 조언주시고 도와주세요.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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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수련회를 갔다가 지금 돌아왔습니다.
다른분이보시기에 나이가 많이 어리죠. 중1입니다
지금 많이 힘듭니다 다른사람앞에서는 내색안하고 계속 웃는데
이젠그것조차 힘드네요.
지금 이거 쓰면서도 울음이 계속 나오는데 요즘은 하루에도 몇십번 울음나오려는거 참는거 같아요
수련회 1일까지는 그냥 잘지냈는데 2일째부터 힘들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날 아는언니랑 막 친구관계 얘기하는데
남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고 남한테 무엇을 말할려하면 다른사람이 가로챈말에
묻혀서 중요한 말도 못하는 소심해진 사람이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 나도 저런데'저 사실 초등학생때까지는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밝고 명랑한 아이인 이미지..였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저의 이미지는 그냥 모범생에 우울해 보이고 말걸기 어려운아이라고..
화장실에서 드라마 장면처럼 들었네요 친구들이 말걸기 힘들다고
어쨌든 그말듣고 되게 위로받고 그언니랑 계속 붙어다니다가
그언니 친구중에 되게 붙임성 많은 친구가 있어요 그언니가 막 우리보고 뭘 그런걸 신경쓰냐고
그래서 막 그언니 (사실 언니도 아니에요 그언니 01년생 1월이구요 제가 01년생 2월인데 그언니가 학교를 1년일찍가서 언니라해요..)
그래서 그언니 배신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언니가 살짝 호불호를 가리거든요..
그후로 막 저 째려보고(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고요)
하.. 학교에서도 은따된거 같구요 교회 수련회에서도 청년부 쌤들이 저만 싫어하는거 같고
제가 그나마 친애하던 쌤도 저 피하는거 같고 뭔 말만하면 옆에있는 사람들이 다 가로채고
억울해요..교회가기 싫어요 진짜 죽고싶어요
이제 2주정도 있으면 개학인데 어떡하죠..
조금있으면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이제 막 친해진 친구랑 떨어지게 되면.. 저 어떻게 살죠
조언주시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