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발리다녀왔어요~

쿠르쿠르2014.08.07
조회1,228

 

이번 여름휴가때 가족여행으로 발리를 다녀왔어요

3박5일간 다녀왔는데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봤어요

항상 저만가서 죄송스러웠는데 이번에 이렇게 다같이 가니깐

친구와 갔던 여행보다 훨씬 즐거웠던 여행이였던거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 가는거니깐 자유여행으로 가긴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어요~~

인천공항에서 출발을 했는데 출발하기전에는 여행사 직원분과

테이블미팅?이란걸 하고 출발을 했어요!

 

 

드디어 도착한 발리

오후에 출발했던 터라 첫날에는 바로 리조트에 쉬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됬어요

둘쨋날 가장 먼저 관광했던 곳은 위에 사진에 보이는 곳인 울리와뚜 절벽사원이라는 곳이에요

 

울루와뚜 절벽사원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촬영지라고 하더라구요

절벽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절벽위에 있는 사원들이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경치가 정말 끝내줬어요!

 

 

여기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촬영지은 빠당빠당비치에요

여러분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는 영화 아시나요~???

저는 이영화를 몰랐는데 아시는분들은 꽤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빠당빠당비치는 물이 굉장히 깨끗하고 휴양지에 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였어요

현지인분들도 여기서 휴양을 즐기시고 계셨고 서양인들도 굉장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둘쨋날에는 발리 전통맛사지를 받고나서 저녁을 먹은 뒤 일정이 모두 끝났어요~!

 

 

셋쨋날에는 물속에서 놀던 일정이 많아서 아쉽게도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어요ㅜㅜ

그래서 셋쨋날은 건너뛰고 넷쨋날 관광했던 후기를 말씀드릴게요

위에 사진에 보이는 곳은 게와까파크에요

큰 동상들이 인상깊었던 곳이였는데 동상이 너무 커서 카메라에 다 담기도 힘들었어요

 

 

여기는 발리의 중심에 위치한 우붓이에요

우붓은 입구에서부터 섬세한 필치와 풍부한 색감으로 그려진 그림들을 볼 수 있고

수많은 사원들과 박물관, 미술관 등을 가볼 수 있었던 곳이였어요

 

우붓은 딱 발리 예술의 중심지가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여기는 뿌뿌단광장!!

뿌뿌단 광장은 네덜란드 식민지로 지배를 받다 독립한거를 기념하기위해 만든 곳이라고 해요

이곳은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었던 곳이였어요

사원내부가 굉장히 인상깊었었고 뭔가 경건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ㅎ

 

여기가 발리에서 마지막 일정이라고 하니 너무너무 아쉬웠었어요ㅜㅜ

발리는 적당히 휴양도 즐기면서 관광도 할 수 있었던 곳이였는데

가족여행으로 가기에는 너무나도 좋았었던 곳이였어요

저희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진작에 같이 여행 다녀볼껄 하는 후회가 들더라구요

 

아직 휴가를 못가신분들도 발리로 여행한번 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