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일방적인 횡포 도와주세요.

LRH2014.08.07
조회613

보험회사의 횡포에 너무 억울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억울하게 보험회사에서 일방적인 해지가 되어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보험을 가입한 지 2년이 되었는데

근래 손과 발에 습진이 생기셔서 피부과 치료를 몇번 받으셨습니다.

보험금을 청구해도 뭐는 안되고 뭐는 안되고 이것저것 제외시켜서

20만원, 30만원 한번씩 받았습니다.

(일반병원에서 안되서 대학병원까지 간걸로 치면 터무니없는 액수입니다)

 

 

 

요즘 보험사기니 뭐니 말이 많으니 보험회사에서도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하는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고, 서류 달라고 하고 전화하고 등등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에서도 어머니는 굉장히 시달리셔야 했습니다.

 

 

 

그러면서 보험 가입 전에 피부과 다녔던 이력을 알려주지 않았따며

앞으로 5년간 피부질환에 대해서는 일절 지급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고 강요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보험설계담당자가 가입전 다 나은 사실을 확인하고 가입이 된건데

이제와서 이야기를 꺼내는 겁니다.

그 보험설계담당자도 경위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보험회사측에서 지금은 그 서류가 없어졌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이미 다 사전에 확인을 하고 계약을 한건데

이제와서 이렇게 말을 하니 응할 수 없다고 하자

쌩뚱맞은 이유로 일방적인 해지통보를 하였습니다.

(새끼발가락 실금간걸 이야기 하지 않았단 이유)

전에 걷다가 삐끗하셔서 새끼발가락 실금이 갔었는데

이건 아예 청구하지도 않았었고, 지금도 전혀 다니시는데 지장없습니다.

 

 

 

 

피부과 이야기가 나오다가 갑자기 쌩뚱맞은 이유로 해지하는것이 너무 수상합니다.

 

 

 

최근에 저희 어머니가 심장 협심증이 생기셔서 대학병원에 다니시며

각종 검사를 받으시고, 심할경우 수술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험회사에서는 가입자가 병원 다닌 이력 등이 조회될 터이니

앞으로 심장 협심증으로 인해 본인들이 지급해야 할 건이 더 많아지는걸 알고

일방적인 해지를 한 듯 합니다.

 

 

 

보통 평범한 서민들이 큰 수술을 해야할 때

도움을 받고자 매월 없는돈 쪼개가며 보험금을 납부하는 것인데

이렇게 납부만 죽어라 하고 혜택은 받지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해지가 되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지금 어머니께서 몸도 안 좋으신데 이런 일까지 겹쳐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이곳에 많은 분들이 글을 보시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여쭙고 싶습니다.

저도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있지만 많은분들이 보시면 좋은 해결 방법이나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