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 진짜 다녀야하나요 미치겠습니다.

2014.08.07
조회78,673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아직 졸업은 하지 않았지만

 

경리쪽 경력을 쌓고 싶어서 취업계를 내고

 

중소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회사 사무실에는 저혼자 있고 거의 다른분들은 영업이나

 

생산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무실 업무는 제가 다 보고있는데

 

회사 퇴근하면

 

항상 사무실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야하고

 

사무실 번호를 착신 시켜서 가지고 다니라 해요

 

주말에 토요일날 퇴근할때도

 

항상 착신시켜서 다녀라 그뿐만 아니라

 

거래처 마다 돈이 입금되면

 

그 거래처 회사 명으로 입금 되는 경우도 잇지만

 

사장님 이름으로 돈이 입금될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그 회사마다 어떻게 다 외우겠어요

 

그래서 직원분한테 물어보면

 

내가 저번에 말했지 않았냐며 너는 회사에 업무에 관심이 없다고

 

퇴근하면 끝이지 집가서 수첩 보면서 10분 20분만 투자하면 된다느니

 

저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고 입사한지도 1달 조금 넘었는데

 

이회사는 자기네들이 말하면 제가 딱 알아 들을수 있게 말해야 된다고 생각하나봐요

 

그뿐만 아니라 진짜 어이없었던게

 

회사에서 2박3일로 회사 여행을 간다했어요 근데 직원분들이 다  남자고

 

저혼자 여잔데 별루 가고싶지도 않고 회사 들어온지 1달밖에안됬는데

 

가기싫다니깐 첨에는 안된다했지만 제가 가기싫다 해서 결국 안가게되었는데요

 

근데 진짜 어이없는건

 

회사에서 이번 여름 휴가를 딱 1번 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저 이날 휴가 쓴다니깐

 

회사 직원이 하는말이 "너는 우리 회사 놀러간날 너 집에서 셨자나" 그럼 휴가없어

 

이러는거에요

 

저게 진짜 말이 됩니까.

 

거기다 사장님은 사장실에 있으셨는데

 

어느날 사무실이 엉망이라고

 

저랑 같이 일하게 되셨는데

 

맨날 담배를 피십니다.

 

전자담배도 피시는데

 

그거랑 번갈아 가면서 피시는데

 

진짜 죽겠습니다..

 

그만 두고 싶은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잘못한건 가요

 

아님 이회사가 이상한거가요.

 

꼭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