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70712 우선 네이버 기사 링크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추천 눌러주셔서 이슈로 부각시키게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네이트 회원님! 어떻게 보면 하소연 글일수도 있지만 본인은 저 기사에 나와있는 피해자 입니다.
지금 윤일병 사건이 이슈화 되고 있는 관점에서 군부대측에서 사건을 축소하여
명백하게 혐의가 있고, 사회에서라면 충분히 죄값을 치루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기소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본인은 2012년 8월 6일에서 2014년 5월 5일까지 육군에서 복무한 예비역 병장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3년 9월 18일, 추석을 앞둔 날 이었습니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이하 사지방) 이라고 부대측 차원에서 복무중인 병사들한테 학습과 정보습득의 목적으로 일반 PC를 설치한 시설이 있습니다. 저는 13시 경에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 도중 지휘통제실에서 저를 찾는 방송 때문에 사지방 계정을 로그아웃 하고 급히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 후 사지방을 안하다가 9월 24일, 일주일이 지난 뒤 제 페이스북 담벼락에 입에 담기도 수치스러운 글들이 여러개 적혀져 있었습니다.
적은글들 가져오자면
[아 신발 요세 조카 맥심이 재밋는게 없어서 꼬추 돌릴맞이 안나네 신발 내죶물 어데다 싸재끼지....?]
[아딸치고싶은데꼬추가안스네]
여자인 친구한테는 [섹스,섹스하자,내아들 놔도]
(틀린 맞춤법은 해당사건 때 쓰여졌던것 그대로 썼습니다.)
본인의 페이스북을 도용하여 저런 글을 남긴 범인을 찾기 위해, 누구의 의지도 없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목격자나를 찾았고, 해당시간에 근무를 섰던 인원들을 제외하면서, 사지방 이용을 한 사람, 평소에 원한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있나 오랜시간동안 고민을 하다, 부대 내 도움을 얻어 사지방 이용기록 및 사용시간 기록을 조회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모두들 처음에는 장난이었겠지, 하고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도 글이 삭제되지도 않고 해명도 안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장난으로 "좋아요"를 눌렀던 친구들 때문에 친구의 지인뿐만 아니라 대학교,고등학교,학원,어르신,동호회 등
그분들에게도 제 글이 다 퍼져나가서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이 제 글을 봤을거라 예상됩니다.
5월달 전역이었는데 3~4월 휴가기간 대부분을 해당 사람들에게 해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군대 내에서는 해당 사건을 모르니 동기들과 후임들한테 밝고 쾌활한 척하면서 버텼지만
그 사건 이후로 제 이미지는 발정난 새끼로 나고, 저는 폐인모드로 대인관계시 눈동자도 못마주칠 정도로 되버렸습니다.
정작 휴가나와서 사회에서는 해당 지인들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최근에는 정신과 가서 우울증 진단도 받았습니다.
정신과에서 범죄피해심리상담을 받아보랬지만, 정신과 진료 기록이 보험에 남아서 사회 생활에 지장을 줄수 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못하고
치료도 비보험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헌병에서 전화와서, 3명이 모두 자백하고 범죄 사실을 인정했고 통보받았습니다.
군부대 특성상 사건의 경과를 잘 모를수도 있으니 국방부에 사건의 경과를 자세히 알고 싶다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군 헌병측에서 합의의사에 대해서 저한테 묻길래, 3명다 합의하면 내가 군부대에서 처리할수 있는거 고의적으로 합의금 때문에 전역하고 합의 했다는 인식 가질거 같으니 최소 1명은 형사적인 처벌을 져라. 2명까지만 합의가능하다. 내 입장도 있으니 한명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 라고 전달했습니다.
또, 전화가 와서 부대를 왜 곤란하게 만드냐 묻길래 "군 복무시 선임병들한테 수십차례 구타를 당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고소할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그 구타가 내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이스북 사건은 전혀 다른 사안이다. 가볍게 넘길지 모르는데 그 몇개의 글때문에 내 사회관계가 박살이나고, 모두에게 신뢰를 잃었다" 라고 답변까지 했습니다.
6월 16일 본인이 복무했던 대대장한테서 전화가 와 민원내용과 고소한 내용 확인했으니 전화
그 당시 대대장님은 그 당시 사건을 묵인해준건지 안해준건지 지금으로서는 알수 없지만 뒤늦게 저한테 전화와서 신고랑 민원제기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2,3번은 본인들이 답변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2012년 8월부터 2014년 5월까지 군을 위해 충성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보답은, 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을 묵살하고, 그냥 2년동안 소모품 형식으로 대우해준거 밖에 없습니다.
이제 법무부에 넘어가서 최종 결과는 기소유예 판결이 났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 당당히 살아가는겁니다.
건 조사 안하고 은폐한 간부들, 가해자, 전역후에도 배쨰라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다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 인생 망쳐놓고 자기들은 다 몰랐다는 식으로 나오는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요즘 윤일병 사건으로 군부대 사건은폐에 대하여 사회가 시끄러운데 이 기회에 군부대 내 사건은폐에 대해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해자 3명중 한명은 진실되게 죄를 뉘우치고 수차례 사과해서 선처를 했지만
한명은 9월 18일 이후로 얼굴도 비추지도 않고 뻔뻔하게 모른척하다 지금까지 사과 연락도 없는데 검찰 진술에서 수차례 찾아가서 사과했다고 했습니다. 검찰관님은 피해자 의견보다 가해자의 진술을 더 다루어서 기소유예 판결에 근거로 삼았습니다.
또 한명은 한차례만 저한테 찾아와서 사과했다가, 나중에 저보다 선임을 이용해서 제가 처벌 못하도록 압력행사까지 했고, 그 이후에 저한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명백한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이 죄값을 치루지 않은점
윤일병 사건이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제식구 감싸기가 여전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 모든 글은 99% 사실에 기반해서 적었습니다. 100%라 말못하는 점은 타인이 봤을때 문맥의 해석상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부분이 있을거 같아서 입니다.
군대에서 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정말 힘드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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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트 회원님! 어떻게 보면 하소연 글일수도 있지만
본인은 저 기사에 나와있는 피해자 입니다.
지금 윤일병 사건이 이슈화 되고 있는 관점에서 군부대측에서 사건을 축소하여
명백하게 혐의가 있고, 사회에서라면 충분히 죄값을 치루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기소유예 판결을 내렸습니다.
본인은 2012년 8월 6일에서 2014년 5월 5일까지 육군에서 복무한 예비역 병장 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2013년 9월 18일, 추석을 앞둔 날 이었습니다. 사이버지식정보방(이하 사지방) 이라고 부대측 차원에서 복무중인 병사들한테 학습과 정보습득의 목적으로 일반 PC를 설치한 시설이 있습니다. 저는 13시 경에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 도중 지휘통제실에서 저를 찾는 방송 때문에 사지방 계정을 로그아웃 하고 급히 지하로 내려갔습니다.
그 후 사지방을 안하다가 9월 24일, 일주일이 지난 뒤 제 페이스북 담벼락에 입에 담기도 수치스러운 글들이 여러개 적혀져 있었습니다.
적은글들 가져오자면
[아 신발 요세 조카 맥심이 재밋는게 없어서 꼬추 돌릴맞이 안나네 신발 내죶물 어데다 싸재끼지....?]
[아딸치고싶은데꼬추가안스네]
여자인 친구한테는 [섹스,섹스하자,내아들 놔도]
(틀린 맞춤법은 해당사건 때 쓰여졌던것 그대로 썼습니다.)
본인의 페이스북을 도용하여 저런 글을 남긴 범인을 찾기 위해, 누구의 의지도 없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목격자나를 찾았고, 해당시간에 근무를 섰던 인원들을 제외하면서, 사지방 이용을 한 사람, 평소에 원한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있나 오랜시간동안 고민을 하다, 부대 내 도움을 얻어 사지방 이용기록 및 사용시간 기록을 조회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제 사지방 이용기록은 PC일련번호 2456xx 13시 08분 07초(로그인), 13시 25분 52초(로그아웃)
가해자 3명이 한개의 ID로 접속한 기록은 PC일련번호 2456xx 에 13시 27분 42초(로그인) 13시 49분 02초(로그아웃)
여자인 친구한테 보낸 메세지 내용은 13시 28분~29분
(관련 사진 자료는 밑에 첨부했습니다)
본인은 접속 시간이 범인을 찾아낼 유일한 증거라고 생각하여 해당부대 장교한테 찾아가서 용의자라고 생각되는 증거자료를 보여줬고
그 장교는 그 날 가해자를 찾아가서 추궁한 결과 범행을 자백받았습니다.
제 부대 소속이었던 지휘관 본부포대장, 가해자의 지휘관인 A포대장도 범행 사실을 인지하고 장교 3명과 저는 그 사건 추후 처리를 논의 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부대 내 징계처리로 해주는 대신 형사처벌까지는 하지 않겠다. " 라고 부대 내 징계가 이뤄지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그로부터 보름뒤, 사건 가해자들이 처벌을 받았나 알아보려고 했는데 처리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병사입장에서는 그냥 간부의 말을 믿는게 최선이었으므로 그런갑다 넘어갔습니다.
한달뒤 11월 사건이 처벌받았는지 직접적으로 가서 물어봤는데, 처벌 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또 한달뒤 찾아가서 처벌 됬으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징계처분서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휴가제한 3일이라고 구두와 문서로 통보 받았습니다.
이렇게 4-5번 찾아가도 징계됬다고 하길래, 저는 장교분들이 거짓말 했을리는 없겠고, 전역하기 전까지 징계가 된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역하기 전에 타중대 인원으로부터 가해자 3명은 페이스북 사건으로 징계된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설마하면서 전역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5월 5일 전역을 하고나서 한 모임에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야 페북 사건 니가 안했다면, 그 범인들 처분서 있잖아. 그거 받아서 보여줘봐 "
그 순간 모임 분위기가 "맞다 니가 안했다면서 왜 그거 없노? 니가 한거 아니가?" 반 장난 반 진심으로 조여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안한게 당당하니까 바로 스피커폰 키고, 인사과로 전화해서 그 징계사건 가해자 3명 잡았고, 징계된거 알려달랬습니다.
하지만 전화기로 넘어오는 답변은 참혹했습니다 "해당사건은 있지않고, 그 인원들은 징계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순간 머리가 하얘지면서 등에 식은땀이 줄줄흘러내렸습니다. 모임은 순식간에 제 옹호하는쪽과 아닌쪽으로 나눠졌습니다.
"xx야, 니가 결백하다면 경찰서에 신고해봐. 니가 했으면 수사결과 없을거고, 안했으면 수사 진행되겠지, 솔직히 말해봐. 했으면 했다 해. 그럴수도 있지"
그렇게 해서 저는 제 자신이 지인들 앞에서 심하게 모욕을 받고 엄청난 굴욕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23년간 착실하게 인간관계 쌓아온것중에 80%이상이 날아갔습니다. SNS 파급력이 엄청나서
모두들 처음에는 장난이었겠지, 하고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도 글이 삭제되지도 않고 해명도 안하니까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장난으로 "좋아요"를 눌렀던 친구들 때문에 친구의 지인뿐만 아니라 대학교,고등학교,학원,어르신,동호회 등
그분들에게도 제 글이 다 퍼져나가서 적게는 수백명 많게는 수천명이 제 글을 봤을거라 예상됩니다.
5월달 전역이었는데 3~4월 휴가기간 대부분을 해당 사람들에게 해명하는데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군대 내에서는 해당 사건을 모르니 동기들과 후임들한테 밝고 쾌활한 척하면서 버텼지만
그 사건 이후로 제 이미지는 발정난 새끼로 나고, 저는 폐인모드로 대인관계시 눈동자도 못마주칠 정도로 되버렸습니다.
정작 휴가나와서 사회에서는 해당 지인들 눈도 못마주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최근에는 정신과 가서 우울증 진단도 받았습니다.
정신과에서 범죄피해심리상담을 받아보랬지만, 정신과 진료 기록이 보험에 남아서 사회 생활에 지장을 줄수 있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못하고
치료도 비보험으로 다녔습니다.
그러던중 헌병에서 전화와서, 3명이 모두 자백하고 범죄 사실을 인정했고 통보받았습니다.
군부대 특성상 사건의 경과를 잘 모를수도 있으니 국방부에 사건의 경과를 자세히 알고 싶다고 민원을 넣었습니다.
군 헌병측에서 합의의사에 대해서 저한테 묻길래, 3명다 합의하면 내가 군부대에서 처리할수 있는거 고의적으로 합의금 때문에 전역하고 합의 했다는 인식 가질거 같으니 최소 1명은 형사적인 처벌을 져라. 2명까지만 합의가능하다. 내 입장도 있으니 한명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냐? 라고 전달했습니다.
또, 전화가 와서 부대를 왜 곤란하게 만드냐 묻길래 "군 복무시 선임병들한테 수십차례 구타를 당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고소할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그 구타가 내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페이스북 사건은 전혀 다른 사안이다. 가볍게 넘길지 모르는데 그 몇개의 글때문에 내 사회관계가 박살이나고, 모두에게 신뢰를 잃었다" 라고 답변까지 했습니다.
6월 16일 본인이 복무했던 대대장한테서 전화가 와 민원내용과 고소한 내용 확인했으니 전화
그 당시 대대장님은 그 당시 사건을 묵인해준건지 안해준건지 지금으로서는 알수 없지만 뒤늦게 저한테 전화와서 신고랑 민원제기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2,3번은 본인들이 답변할 사안이 아니라고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2012년 8월부터 2014년 5월까지 군을 위해 충성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보답은, 피해자가 가해자 처벌을 묵살하고, 그냥 2년동안 소모품 형식으로 대우해준거 밖에 없습니다.
이제 법무부에 넘어가서 최종 결과는 기소유예 판결이 났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은 당당히 살아가는겁니다.
건 조사 안하고 은폐한 간부들, 가해자, 전역후에도 배쨰라 식으로 나오는 사람들 다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 인생 망쳐놓고 자기들은 다 몰랐다는 식으로 나오는거 생각하면 너무 억울합니다.
요즘 윤일병 사건으로 군부대 사건은폐에 대하여 사회가 시끄러운데 이 기회에 군부대 내 사건은폐에 대해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가해자 3명중 한명은 진실되게 죄를 뉘우치고 수차례 사과해서 선처를 했지만
한명은 9월 18일 이후로 얼굴도 비추지도 않고 뻔뻔하게 모른척하다 지금까지 사과 연락도 없는데 검찰 진술에서 수차례 찾아가서 사과했다고 했습니다. 검찰관님은 피해자 의견보다 가해자의 진술을 더 다루어서 기소유예 판결에 근거로 삼았습니다.
또 한명은 한차례만 저한테 찾아와서 사과했다가, 나중에 저보다 선임을 이용해서 제가 처벌 못하도록 압력행사까지 했고, 그 이후에 저한테 어떠한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 글은 명백한 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들이 죄값을 치루지 않은점
윤일병 사건이 터졌는데도 불구하고 제식구 감싸기가 여전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 모든 글은 99% 사실에 기반해서 적었습니다. 100%라 말못하는 점은 타인이 봤을때 문맥의 해석상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부분이 있을거 같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