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질하다가 왕따에 대한 글 읽고서 끄적끄적 적어봄. 일단 필자는 왕따경험이 있음. 그때 왕따가 어떤건지 확실히 깨닫고 사람의 시선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깨닫게 되었음. 그런 경험때문이였는지 그 다음 해부터는 정말 눈치껏 행동하고 이사람이 원하는것, 이사람이 싫어할만한 것 정말 노력해서 왕따라는건 아예 잊어버릴정도로 친구들이 많아졌음.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와서 너무 신기하고 설레기도하고 쨌든 좋은 나날을 보냈음.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A양이라고 하겠음.) A양과 친해짐. 근데 A양은 반에서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애였고 1학기때는 나름 잘 지내는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좀 따를 당한것 같아서 담임쌤이 우리쪽 무리보고 잘 대해주라고 해서 친해진것 같음. 아까 말했다시피 필자는 왕따경험이 있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있기 때문에 A양에게 나름대로 잘 대해주려고 했음. (솔직히 내가 속해있던 무리 애들이 A양을 안좋게 봐서 점심시간때 필자와 A양만 먹은적도 있었음.)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A양도 편해진것 같았음. 발단은 내 친구 B양의 생일날이였음. 생일이니까 학교 끝나고 실컷 놀려고했는데 다들 학원때문에 바빠서 간단히 놀기로했음. (그때 A양이 청소당번이였음) 그래서 "우리 여기에서 놀고있을테니까 청소 끝나면 여기로 와"라고 했음. 정말 악의같은거 없이 진짜 거기에서 놀고있을거였고 A양이 오면 같이 놀려고했었음. 근데 A양이 갑자기 "나...안기다려줄거야? 너네 내 친구잖아. 친구인데 그것도 못기다려?" 이런식으로 말을하니까 조금 찌질?하게도 느껴졌고 얘는 우리를 못믿나? 라고 느껴짐. 그래도 놀기는 놀아야되는데 시간이 촉박했던 상황이기에 분위기가 묘해짐. 솔직히 A양이 눈치가 없는편이긴 함.....그 분위기를 모르는지 정색하고 "그래 너네끼리 놀아." 라고 하는데 왕따당해본 입장으로는 이해할 수 잇었음. 얘네가 나를 속이려고 하는지 모르니까.. 그 뒤로 A양이랑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함. 친했을때는 몰랐는데 A양의 단점이 점점 보이기 시작함. 얘가 왜 이러는지는 몰라도 머리를 안감음....그래서 머리가 떡져서 뒤통수에 착 붙어있음. 그리고 몸이 좀 뚱뚱함. 거기다 여드름도 많고...사람을 이런걸로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처음봤을때 좀 비호감이였음. 근데 A양이랑 완전히 멀어지게된 계기가 있었음. 소문이긴 했지만 A양이 내 친구를 뒷담했다는 소문이 퍼짐. 그래서 A양은 뒤에서는 까고 앞에서는 친한척하는 재수없는 애가 됨. 뭐 흔한 수법..?이기도 하고 글쓴이는 안믿었는데 A양이 나를 제일 편하게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친구 C양의 뒷담을 나한테 함. 참고로 필자는 C양과 가장 친함. 근데 평소에는 A양과 C양이 친해보여서 소문이 거의 진실로 굳혀지게 됨. 기타등등 할수있는얘기로 따지자면 하루종일 말할수도 있는데 요약하자면, 왕따당하는 애 중 이유가 있는 애가 있음. 눈치없고, 비호감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배신감임. 1
가해자입장에서 생각하는 왕따당하는 아이. 제가 이상한건가요?
판질하다가 왕따에 대한 글 읽고서 끄적끄적 적어봄.
일단 필자는 왕따경험이 있음.
그때 왕따가 어떤건지 확실히 깨닫고 사람의 시선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깨닫게 되었음.
그런 경험때문이였는지 그 다음 해부터는 정말 눈치껏 행동하고 이사람이 원하는것,
이사람이 싫어할만한 것 정말 노력해서 왕따라는건 아예 잊어버릴정도로 친구들이 많아졌음.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와서 너무 신기하고 설레기도하고 쨌든 좋은 나날을 보냈음.
그리고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에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A양이라고 하겠음.) A양과 친해짐.
근데 A양은 반에서 아웃사이더에 가까운 애였고 1학기때는 나름 잘 지내는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좀 따를 당한것 같아서 담임쌤이 우리쪽 무리보고 잘 대해주라고 해서 친해진것 같음.
아까 말했다시피 필자는 왕따경험이 있고 그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알고있기 때문에
A양에게 나름대로 잘 대해주려고 했음. (솔직히 내가 속해있던 무리 애들이 A양을 안좋게 봐서
점심시간때 필자와 A양만 먹은적도 있었음.) 어느정도 친해지니까 A양도 편해진것 같았음.
발단은 내 친구 B양의 생일날이였음.
생일이니까 학교 끝나고 실컷 놀려고했는데 다들 학원때문에 바빠서 간단히 놀기로했음.
(그때 A양이 청소당번이였음)
그래서 "우리 여기에서 놀고있을테니까 청소 끝나면 여기로 와"라고 했음.
정말 악의같은거 없이 진짜 거기에서 놀고있을거였고 A양이 오면 같이 놀려고했었음.
근데 A양이 갑자기 "나...안기다려줄거야? 너네 내 친구잖아. 친구인데 그것도 못기다려?"
이런식으로 말을하니까 조금 찌질?하게도 느껴졌고 얘는 우리를 못믿나? 라고 느껴짐.
그래도 놀기는 놀아야되는데 시간이 촉박했던 상황이기에 분위기가 묘해짐.
솔직히 A양이 눈치가 없는편이긴 함.....그 분위기를 모르는지 정색하고 "그래 너네끼리 놀아."
라고 하는데 왕따당해본 입장으로는 이해할 수 잇었음. 얘네가 나를 속이려고 하는지 모르니까..
그 뒤로 A양이랑 조금씩 멀어지기 시작함.
친했을때는 몰랐는데 A양의 단점이 점점 보이기 시작함.
얘가 왜 이러는지는 몰라도 머리를 안감음....그래서 머리가 떡져서 뒤통수에 착 붙어있음.
그리고 몸이 좀 뚱뚱함. 거기다 여드름도 많고...사람을 이런걸로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처음봤을때 좀 비호감이였음.
근데 A양이랑 완전히 멀어지게된 계기가 있었음.
소문이긴 했지만 A양이 내 친구를 뒷담했다는 소문이 퍼짐.
그래서 A양은 뒤에서는 까고 앞에서는 친한척하는 재수없는 애가 됨.
뭐 흔한 수법..?이기도 하고 글쓴이는 안믿었는데
A양이 나를 제일 편하게 생각했는지는 몰라도 친구 C양의 뒷담을 나한테 함.
참고로 필자는 C양과 가장 친함.
근데 평소에는 A양과 C양이 친해보여서 소문이 거의 진실로 굳혀지게 됨.
기타등등 할수있는얘기로 따지자면 하루종일 말할수도 있는데
요약하자면,
왕따당하는 애 중 이유가 있는 애가 있음.
눈치없고, 비호감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배신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