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니까 거짓말하거나 소설쓸 이유도 하나도 없고 그냥 솔직하게 여기다 털어버리려고 글을써요. 전 고2때 엄마아빠가 남친하고 사귀는걸 너무 싫어하니까 남친하고 우리 빨리 결혼해버리자고,,헤어지라는 소리 안나오게 하자고 해서 정말 임신을 시도해본적이 었어요 몇개월동안이요.정말 지금 생각하면 기적처럼 임신이 안된거지만 그 당시에는 왜 임신이 안되냐고 속상해서 울기까지 했었어요 그당시 남친은 초조해하고. 그러다가 고3때 갑자기 그친구가 아빠따라 지방으로 전학가면서 헤어졌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철없다 못해 그냥 남자에 미친거였죠.불같은 사랑을 하시는분들 뭔가 큰결정을 하시기 전에 잘생각해보세요.이게 정말 맞는결정인가 아니면 잠깐 눈이 먼것인가.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요.
19)내 인생 최악의 흑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