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희동이 정말 저때 미쳤나 싶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고길동이 정말 착한아저씨임. 투덜투덜하면서도 저 떨거지들 다 받아줘, 애가 둘이나 있는데도 조카(희동이)까지 길러줘, 서울강변에 자가전원주택소유에 자가용까지 있는 능력남.
Best나 제목보자마자 이 장면 떠올렸는데 역시 이 장면이 맞았어 둘리등장인물중에서 제일 악역싸이코 ㅡㅡ 어린애라고 봐주면서 놀아주니까 지멋대로야 딴건몰라도 진짜 저 장면봤을때 아오..차라리 길동이아저씨가 착하지ㅋㅋ
Best저 마지막 장면에.. 둘리야.. 둘리야... 얘가 또 어딜간거야... 둘리야... 정확히 이 대사인데 넘 슬펐음..ㅠㅠ 어릴때 펑펑 울음.. 희동이 나쁜것.
Best난 저거 엄마랑 같이 봤는데 엄마도 화냈음ㅋㅋ 어떻게 부모자식 사이를 떼어놓냐고 천벌 받을거라고ㅋㅋㅋㅋ
Best희동이 진짜 너무 싫어;;;;;;;;;;;;
생각해보니 둘리엄마가 저렇게 큰공룡이면 둘리가 다크면 둘리 엄마만해지겠네ㅎㅎ
저때는 둘리 정말 불쌍하고 둘리 구박하는 고길동아저씨 진심미웠음 .하지만 나이를 먹고 직장인이 된 이시점에 길동이 아저저씨는 천사임ㅋㅋㅋ
나만 이겨보고 회동이 미워한게 아니구나
희동이 개싸가지 왜 저런 만화에 저런 벌거숭이 미친악역 개망나니를 애새키로 잡아놨는지 의문이었음
김수정여자아님??
20대에 둘리 다시보면 대사나 행동이 진짜 어이상실이 많다 ㅋㅋㅋㅋ
다들진지빠네;; 희동이 솔직히 완전애긴데 둘리랑 동거동락하면서 둘리가잘해주니까 데리고가고싶은 마음에 발묶은거지뭐 애기가 남 배려하는거봤음?? 그리고 전개상 둘리안델고가면 그게 '아기공룡둘리'냐고..
애니메이션이 왜이렇게 슬퍼ㅠㅠㅠ 어렸을때 이 에피소드만 보면 어린맘에도 어찌나 아리고 눈물이 나던지.. 싸우느라 다치신 둘리 어머니가 해가 저무는 석양 속에서 둘리야- 얘가 어디갔니. 둘리야아- 하고 찾으며 끝나는데 아진짜 그 뒤부터 희동이는 내게 쭉 비호감. 한참 뒤 얼음별에서 엄마 만나는거 없었으면 나 김수정 아저씨 몹시 미워할뻔.
저도 그 때 어렸을 때여서 희동이 보면서 아 나쁜 아이야 그거 나쁜 아이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러면서 막 울었던 적이...ㅋㅋㅋ
이거옛날꺼는 코끼리랑싸우던데...전둘리안봐서모르겟는데 저애기새끼미쳣네요진짜 어떻게그럴수가잇지 돌은놈이..아마음아파 ㅠㅠ 둘리엄마는 둘리계속찾고다녓을거아니에요 진짜희동이개시,,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