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빚내서 도와줘야하냐는 글에 댓글달려는데 남자라 못다니 여기에 글씀

안돼2014.08.08
조회15

http://pann.nate.com/talk/323750196

내가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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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썼는데 복사를 안했네.

 

요점을 쓴다.

 

부모가 힘들게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키웠다고는 하지만

지금 이상태로 잘못하면 글쓴이는 그런 부모조차 되기 힘들 수 있으며

어떻게 부모가 되도 정말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아가며 애만 키워야하는 입장이 된다.

 

너희는 정녕 이 어린아이의 일생을 애낳아서 키우는여자로 남게하고 싶은거냐?

여행한번가고 뭐 하고싶은거한다고 행복해지는건아닌데

그런것들을 경험하면서 자기 가치를 확인하고 키워나가는거야.

그래야 자존감이 높아지고, 인생이즐겁고 그런거야

뒤돌아봤을때 괜찮은건 좋은 인생이아니야.

지금 당장에 즐겁고 내일도 즐거울것같아야 좋은인생이지.

그런점에선 너도나도 좋은인생을 산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적어도 상상은할수있잖아?

그런데 그걸 미리부터 막아야 되겠어?

 

부모가 빚이있으면 부모가 갚는게 맞는거야.

어떤경우로라도 깨끗한 결말은 나지않아.

본인의 심적안정을 위해서 돈을 좀 보태주는건 좋아.

하지만 이 글쓴이는 독하게 자기 인생을 설계하지 못할사람이야.

보태던 안보태던 크게 달라질것없지만 당신은 보태는 순간 인생을 허덕이고

자신의 미래가치를 상실하며 허덕이게 될거야.

 

일반적인 부모밑에서 산사람은 이해못할거고

부모한테 빚져가면서 도와준사람들중에 난 괜찮다 좋다 이렇게 자위하는 놈들은

또래에 비해서 그렇게 잘나고 행복했나를 잘 생각해봐.

 

너 지나가니까 괜찮다고하지만 당시에는 전혀 그렇지않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