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치앙마이 다녀오다!

페코2014.08.08
조회329

 

안녕하세요

저는 조금 특별한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음.. 특별한 곳이라고 하니까 조금 어감이 이상한가요?

모든 지역이 저마다 특별하지만, 바로 태국의 치앙마이 라는 곳!

 

차오프라야강의 가장 큰 지류의 핑강의

연안에 위치하고 뒤로는 산에 둘러싸여 있어서 발전하기 정말 좋은곳.

그러니까 한마디로 배산임수의 풍수지리를 지니고 있는 곳이더라구요!

유적들도 많고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 같은 분위기를 난다고 해야 와닿을듯 싶네요

 

방긋

 

 

 

 

 

 

 

 

 

 

가장 먼저 볼 곳은 바로 도이수텝, 황금이 정말 빛나서 눈이 부실정도.

이곳까지 올라오는데 언덕이 있음,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다는 +_+ !

 

 

 

 

 

 

 

 

왓 프라탓 도이수텝이라는 풀네임을 가지고 있는데요

태국어로 왓은 사원이라는 뜻, 부처님의 사리를 안치하고 있는 곳

 

 

 

 

 

 

 

 

황금 불탑을 보기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한다

30바트를 내야함, 그리고 맨발로 들어가야한다는 점!

 

 

 

 

 

 

 

 

 

해발 1,000m에 위치하고 있는 도이수텝!

전경이 아름다워서 그동안 낑낑대며 올라왔던게 싹 사라지던 순간이엇네요

사원도 정말 커서 볼거리가 많았을 뿐만아니라, 이렇게 산을 오르기에 좋아서

강추요짱

 

 

 

 

 

 

 

 

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곳은 바로 백색의 사원으로 되어진 왓롱쿤 입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건지..ㅎㅎ

역광이엇던 것 같은데, 암튼 실제로 보면 정말 하얗고 신비스러웠어요!

그리고 입장료가 따로없어서 부담이 덜어졌답니다*_*

 

 

 

 

 

 

 

 

이곳에 와서 알게된 사연인데요

이 사원을 지은사람은 바로 태국의 국민인데,

 부모님을 기리기 위해서 지었다고 해요 !

 

 

 

 

 

 

 

 

멀리서 볼때는 손이라고 절때 생각을 못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놀랐어여 ㅎㄷㄷ 밤에 보면 조금 무서울듯?!

그치만 사연이 담겨져 있는 곳, 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손으로 표현 한거에요

정말 디테일 하지않나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였어요!!

 

 

 

 

 

 

 

 

그리고 왓쩨디루앙이라는 유네스코에서 보호받고 있는 치앙마이의 꽃!

높이는 90M, 가까이서 보니 웅장하고 경이롭기까지 했음

이집트 하면 피라미드, 치앙마이 하면 왓쩨디루앙!

이름이 독특해서 기억에 남기도 하고 태국어로 쩨디는 사리나 유골을

모시는 탑을 뜻하고 루앙은 크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

 

작은 벽돌들은 쌓아서 만들어 놓은 것 같더라구요!

 

(지진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현재는 60M까지 복원을 해둔 상황)

 

 

 

 

 

 

 

 

 

한쪽팔을 베고 누워있는 와불상도 인상깊었음!!

표정이 굉장히 요염있고 기품까지 느껴지더라구요부끄

 

 

 

 

 

 

 

 

 

그리고 이 곳은 미얀마 국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

치앙마이를 가면 미얀마 국경을 넘어가 볼 수 있답니다.

이 파란 문만 넘어가면 바로 미얀마라는, 정말 신기방기..ㅎㅎ

 

 

 

 

 

 

 

 

이렇게 두나라를 오가는 기분이란!!

색다른 기분이 들고 미얀마 구경도 하고 올 수 있어서 정말 묘하더라구요~윙크

저는krt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왔었는데 정말 후회없이 너무 좋았어여

특전들도 잘 나왔었고, 미얀마 라오스 삼국을 가로지르는 골든 트라이 앵글과

코끼리 트레킹, 온천욕도 체험해 보면서 이것저것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다녀올꺼라는거~파안

여행도 중독이 될 수 있다고 느끼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