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간달프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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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말복이자 입추였어요.

날씨는 아직도 이렇게나 더워서 어디를 함부로 못나갈 지경인데
 어느덧 여름의 끝이 다다르고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왔네요.

그래도 아직 여름이 다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 아직도 날씨는 무덥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보충과 기력회복이 필요한 때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바로 그 음식!​ <마늘 품은 삼계탕>

 그냥 삼계탕도 아닌 마늘 품은 삼계탕! 과연 그 특별함과 비법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출-발!

 

 

*삼계탕에 마늘을 넣는 이유?

마늘은 소화를 도와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예로부터 고기를 자주 먹지 않았던 조상들은

오랜만에 먹는 복날의 삼계탕에 부담을 느껴서 마늘을 넣어 소화를 돕고자 했다고 해요

 

마늘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몸을 훈훈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냉증이 있는 분이나 저혈압, 빈혈인 분에게 좋고

살균작용이 강해서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도있어요. 조금씩 장복하면 위장이 튼튼해지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도 좋은 식품이고  특히나 술을 많이 드시고 간 기능이 약해진 분들에게는

삼계탕에 들어가는 이 마늘만큼 좋은 식재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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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만들기

​재료 : 4인 기준

마늘 250g, 영계 4마리, 찹쌀 500g, 수삼 125g, 대추 60g, 황기 40g, 생수 2L, 소금 20g,

후춧가루 5g, 대파 25g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1.  마늘은 껍질을 벗겨 물기를 닦고 닭은 꽁지 쪽의 기름기가 많은 부분을 자르고

찬물에 씻어 핏물을 빼서 건져 물기를 닦아주세요. 1시간 시상 불린 찹쌀을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세요. 대추는 주름부분을 깨끗하게 씻어 놓고

인삼은 뇌두부분을 자른 후에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아주세요.

 

 

*

기름기가 많은 꽁지 부분은 반드시 잘라줘야 해요. 그 부부분에서 닭의 누린 맛이 가장 많이 나면서

기름기가 흥건해지기 때문에 꼭! 꼭 잘라주세요!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2.  닭 배 안쪽에 불린 찹쌀과 마늘을 넣고 배 양옆 껍질에 칼집을 넣어

닭다리를 X자 모양으로 끼워 넣어주세요. 그 다음 황기를 씻어 냄비에

물을 넣넣하게 붓고 끓여주세요!

 

*

칼집을 넣어 다리를 X자로 꼬아 끼워야 하나 구멍이 헐거우워 다리가 풀리면 굵은 무명실로 감아

고정 시키는 것이 좋아요.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3.  미리 끓여 놓은 황기물에 준비한 닭을 넣고 남은 마늘과 대추 인삼을

넣어 끓여주세요.

 

*

닭 날개는 겉에서 보이지 않도록 끝부분을 접어 몸통과 날개 사이에 끼워 넣어야 그릇에 담았을 때 깔끔하고

오목한 그릇이나 뚝배기 냄비에 모양이 흩어지지 않도록 잘 담아내는 것이 원칙이에요.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4.  닭이 푹 무르고 꼬치를 찔러보아 닭 배속의 찹쌀이 찰지게 익혀졌는지

확인해주세요. 국물이 뽀얗게 끓으면 큰 그릇에 닭을 얌전히 담고 대파 송송 썬 것과 함께

익힌 마늘을 얹으면 완성!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 완성!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이유는 더운날 뜨거운 음식을 먹음으로서

이열치열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닭고기가 뜨거운 성질을 갖고 있어

체내에 차가운 기운을 없애 주기 때문에 더운날 삼계탕 만한 요리가 없는것 같아요!

어때요? 여러분은 복날에 삼계탕 챙겨드셨나요? 혹시나 못챙겨

드신분들은 제 레시피를 참조해서 오늘 한 번 기력보충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복날의 복날에 의한 복날을 위한 <마늘 품은 삼계탕>(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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