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와 전학생^^19

수인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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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강아지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로 인해 일주일은

나죽었어 하고 누워있었네요ㅠ 잠만쏟아지고 기력도

없고 눈물에 콧물 신나게 훌쩍 거리면서 ㅋㅋ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여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은 지난번에 얘기했듯 준서 생일날 얘기를 해보겠음

지난번에 준서에게 밥한번해주기로 큰소리 치지 않았음?

바로 뒤돌아 후회하는 나란 여자는 요리에 한없이 약한

여자임 ㅠㅠ 어떡하나...은근슬쩍 넘어갈까? 아님 인스턴

트? 아님 울엄니의 솜씨를 스카웃? 별의별 생각이 다

났지만 생!일!이라는 이유로 내스스로 해볼거임!!

먼저 내 계획은 가까운 바닷가 펜션을 예약을 해두고

미역국은 집에서 해가고 다른 요리들은 준서가 보는데서

멋들어지게 해주겠어 하며 으쌰으쌰 의욕만땅이였음^^

펜션을 예약하고 무슨요리를 할지 몇가지 리스트 중에

잡채와 오징어 볶음 계란말이를 하기로 함♡준서가

오징어볶음과 잡채를 좋아해서 이번에 도전^^

다행이 봄철이라 펜션의 가격이 적당했음^^선물 사고

요리재료사고 하면 난 그지신세일거임ㅠㅠ 그래도 단

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을 만들어 주고 싶었음^^

시간이 흘러 디데이!!그날이 왔음 난 미리 장을 보고 다

챙겨놨음 나란여자~~놀러갈때만 성격이 급한 여자임^^

준서보고 전날 나 바다보고 싶다고 00바다보러가자며

데이트신청을 했음^^ 준서는 별말없이 콜을 외치셨고

우리의 데이트는 순탄했음^^

준서는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어머님께서 차를 사주셨음

꼴통짓만 골라하던 아들이 대학을 갔다는거에 감동이셨

는지 차를 바로 사주셨음 이리저리 부러운놈임에는 틀림

없음ㅠㅠ

"왠일이야? 바다가 보고 싶게?"

"너랑 바다 보고 싶었어 여기로 가줘"

"여기? 가깝네?"

"너무 멀면 힘들어"

"가자"

한시간 반을 달리니 펜션에 도착했음^^

"들어가자"

"뭐야?"

"뭐긴..너 오늘 집에 못가 내가 말했잖어 맛있는 밥해준

다고 내가 해주는거 다 먹을때까지 너 집에 못가"

"너 진짜였어?"

"응^^"

"그냥 사먹지.."

"시끄러워 뭐해 짐내리지 않고"

"어.."

짐을 펜션에 풀고 냉장고에 정리할건 정리하고 잠깐 식탁

에 앉았음

"이게다 뭐야?"

"뭐긴뭐야 너 생일이잖아 따뜻한 밥 한끼 해주고 싶어서

왜? 불안해?"

"아니"

"기대하란 말은 못하겠지만 최선을 다할께^^"

"어.."

"잠깐 나갈까? 아직 저녁때까진 시간이 많이 남았잖아"

"그래 나가자"

우린 바닷가에서 산책도 하면서 실컷 보고 바람도 쐬며

들어왔음^^

"먼저 씻고 쉬고있어"

"도와줄까?"

"ㅡ.,ㅡ아니"

"너진짜 할수있냐?"

"할수있어^^ 날 믿어봐"

"휴 그래 먼저 씻을게 도움 필요함 언제든지 말해"

"응"

준서는 씻으러 들어가고 나는 쌀씻어서 밥통에 안쳐놓고

잡채를 할 준비하고 야채를 썰고 오징어도 먹기좋게

손질하고 후라이펜에 기름칠하고 야채볶고 서툴지만 그

럴사하게 하나하나씩 하고있었음 그런 와중에 준서가 씻

고 나왔음

"헐 제법인데? 꾀 그럴사해"

"당연하지 내가 며칠을 연습했는데"

"연습?"

"응 그렇다니까 일단 그대는 저기가서 앉아 쉬고있어요"

"너 볼래 니 모습이 티비보다 재밌을거 같아"

"그러시든가요"

야채를 볶다가 기름이 얼굴에 튀었음 이런 젠장

"앗 뜨거"

"괜찮어?"

"어어..그냥 좀 놀랬어"

"조심해"

"응"

한두시간 뚝딱거리다 마침내 한상가득 차렸음^^

"준서야 다됐어 저녁먹자"

"어! 우와 진짜 해냈네?"

"내가 또 한다면 하는 여자라고^^ 앉아,"

"어. 다르게보인다?"

"헤헤 , 생일축하해 준서야 많이 먹어 이건 선물이야"

"뭘 선물까지 사 이거면 충분한데"

"많이 먹어"

준서가 미역국을 떠먹어 보고 밥도 떠 먹고 잡채도 먹고

오징어 볶음도 먹었음^^

"수인아 나 물좀"

"어?어"

"맛..있네.. 진짜 맛있네.."

"진짜? 다행이다^^ 얼마나 긴장했는데"

"맛...있어"

꾸역꾸역 준서가 음식을 먹었음 나역시 먹어 봤는데

이게 왠걸ㅠ

"윽, 이게 아닌데..왝..준서야 그만 먹어"

"왜? "

"윽 맵고 달고 짜고 이게 아니야ㅠㅠ 먹지마 탈나"

"내입엔 괜찮어 "

"에? 그만..먹어.. 이맛이 아닌데..연습할때는 좋았는데"

"괜찮어 맛있다니까"

레시피대로 한 내요리는 왜 이모양일까요ㅠㅡㅠ

분명 맛있다는 댓글이 많은 순으로 뽑아서 했거늘 ㅠ

완전 망침ㅠㅠ

"근사한 생일상 받았으니까 내가 설겆이 할게"

"아니..내가함^^오늘은 푹쉬셔"

"내가해"

"제가 할게요 ^^"

뒷정리를 다하고 난 씻으러 들어감 사실 오기전부터 맘

먹고 있었던게 있었음

씻고 나오니 준서가 쇼파에서 자고있었음 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서에게 입맞추고 준서를 깨웠음

"피곤해?"

"아니..잠깐"

난 준서 옆에 앉았음 속옷에 샤워 가운만 걸 친체 준서를

바라봤음

"오늘 완벽한 생일상 차려주고 싶은데 미안"

"그게 왜 미안해? 나한텐 완벽해"

"헤헤 잘하고 싶었는데 "

"생일선물 고마워 이것만으로도 넌 최고야"

"준..서야.. 사랑해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나도.."

내가 먼저 준서의 입술에 입을 마추고 목에 팔을 두르고

키스를 했음

"김수인?"

"왜? 싫어? 나..준비됐어, 나 안아주면 안되?"

그말과 동시에 준서가 잠이깬듯 와락 내입술에 키스를

하며 날 그상태로 번쩍 들어 안아서 침대로 향했음

준서가 미등만 남겨둔체 불을 끄고는 여전히 강하게 날

끌어안았음 준서의 입술은 여전히 내입술을

탐하면서도 때론 부드럽게 애간장을 녹이듯 키스를 했음

이내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주고는 귓가에 입을 맞췄음

속싹이듯 부드럽게 입술이 지나간 자리는 무언가 모를

야릇 함 이 전해져오는 것 같았음 귓가에서 속삭이던

준서의 입술이 내목덜미를 간지럽히듯 휘감았음 전에

얘기 했듯 내 성감대는 목인가 봄 움찔하면서 나도모르게

아..소리가 세어 나왔음 이내 내 샤워가운을 슥 벗기고

내 속옷의 후크를 단번에 풀어서 내 몸과 분리를 시켰음

난 부끄러운 나머지 나도 모르게 가슴을 손으로 가렸음

준서가 내손을 내리고 내귓가에 속싹였음

"괜찮아..충분히 예쁘니까"

내가슴에 준서의 입술이 향했음 손으로 가슴을 쓸어모아

준서의 입술이 강하게 다가왔음 혀로 내 ㄲㅈ를 자극하기

시작하니 난 이상한 이율모를 느낌이 온몸에 느껴졌음

소름이라 하기엔 싫지많은 안았음

내 가슴을 입술로 정복하더니 더 아랫 부분으로 내려가려

는 준서를 잡았더니 준서가 배에 입을 맞추고 다시금

올라와 키스를 했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내가

움찔하니 등뒤로가 내등에 입을 맞추니 나도

모르게 움찔하면서 소리가 세어 나왔음ㅠㅠ

다시 준서는 내 입술로 다가와 키스를 퍼부었음

"괜찮겠어?"

난 이미 반쯤 흥분된 상태로 고갤 끄덕였음

"아프면..바로 말해..난 괜찮으니까"

"응..상관없어"

준서가 내 말이 끝나자마자 내 입술에 입 을 맞추고는

준서물건?을 내 안쪽으로 넣을 동시에 난 온몸이 찢기는

고통을 느꼈음

"아..아.."

준서의 물건이 안쪽으로 들어 오면 올수록 난 위쪽으로

몸을 피했고 그런 날 준서가 잡으면서 점점 내 안에 준서

의 것이 자리를 잡아 갔음 난이미 정신을 잃은 상태인듯

힘이 쭉 빠진 상태에 얼굴에 식은땀이 흘렀음

"많이 아파? 괜찮겠어?"

"어..난 괜찮아"

준서가 내 손에 깍지를 끼며 천천히 점점 빠르게 내안을

파고들었음 그러면서도 연신 내 입술을 가만두지 않고

강한듯 부드럽게 감쌌음..얼마만의 시간이 지났는지도

모르게 내몸은 이미 준서에게 열려진듯 반응하고 있었고

한참을 준서에게 안겨 있었음 내몸이 내몸이 아닌듯

힘이 빠진듯 가눌수 없을때까지 준서가 안아줬음

정신이 혼미해지고 아찔한 순간에 준서가

"사랑해..사랑한다 김수인"

연신 내입술에 입을맞추고 속싹였음..

밤새도록 날 끌어 안고는 자기만 좋은것 같고 힘들게 한것

같다며 연신 입을 맞춰주고 사랑한다 말해준거 같음

내가 잠들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