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자신도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끄적이게되었어요..미리 말씀올리자면..
서로 부족한점이 많다는건 알며..
서로 서로 쓰다듬으며 살고있는 가정입니다..
긍정적인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타지에 직장을 다니다 24살에 임신을 먼저하게 되엇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반대가 심하셨고 직업도 변변치않고
아무런 준비없는 저희를 무조건 갈라놓으려 많은 악담도
하셨죠..
부모님께선 아이랑 저만 해서 내려오라고 하셨을정도에요..
저희의 강경한 태도에 인연을 끊자고도 하셨지만
아기가 태어날무렵쯤 어느정도 마음을 주셨어요
아기를 낳고 결혼식도 올리고 ..
저는 가정이 생기고나서야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았어요
집안일은 할 줄 아는게 전혀없었지요..
하지만 남편은 많이 깔끔한걸 좋아하는편이구요..
그렇다고 남편이 한다는건아니구..
제눈에 보이지않았던 집안일들을 지적하면 제가 했지요..
저는 깔끔한편은 아니에요.. 몰아서 청소하는..
이런걸 남편이 싫어하니까 고쳐보려고 마음먹어봐도
작심삼일이네요.. 어차피같이 치우면되지라는 생각에..
그리고 저는 게으름이 심한편이에요..
이것도 혹시 정신병명이될까요..?
이러한 제 자신도 너무 싫은데 고쳐지지않아요..
한심스럽고 어쩔땐 죽고싶어요..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아기는 시어머님께서 봐주셔요..
제가 잘 하는것은.. 회사가기.. 쉬는날 아기보기..
그 뿐이에요..
밥도 일주일에 한두번 하고..
청소는 제 눈에 깨끗하다괜찮다 정도로 해요..
저는 교대근무를 하고있어요..
출퇴근시간이 늦은밤이나 새벽이 겹쳐서 아기는
쉬는날빼고 쭉 시댁에서 지내요..
그리고 저는 너무피곤해하죠..
제 핑계가 될 수도 있지만 교대근무라는게
정상적인 패턴이 못되서 몸도 상하고 피로도 더하고 하거든요..
저는 조용하고 참는 성격이지만
남편은 욱하고 할말다하는 성격이에요..
두 성격중 어떤게 독인지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남편성격으로인해 내가 피해자라고 힘들다고
생각하며 이런 글을 쓰게된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은 영업일을 하고있어요.. 프리랜서이구요..
저를 첨만났을때 힘든 상황이였구요..
제가 대출을 받아 조금 도와주어서 지금은
그보다더 잘 벌어오고 있어요..
남편 성격이 보통보다 많이 피곤한 성격이라고들 해요
남편의 주위 사람들이..
꼼꼼하고 할말다하고 뒷말없게하려하고 책임감도 있어요
힘든시절이 많아서 돈벌겠다는 욕심도 강해요
저한테 빚졌던 때를 두고두고 자신의 혹이라고 생각하지요
술만 마시면 너가 그렇게 잘났냐며 지금은 내가더 잘번다며 큰소리를쳐요.. 남편은 자신 주위사람들이 아내덕에 잘살고있다고 말한다는 것도 싫다고 해요..
그리고는 저의 단점에 대해서 줄줄줄 이야기하죠..
82kg에서 76kg이되었다며 밥안차려주고,
청소도 안하고 하는게 뭐냐면서..
남편은 집안일은 여자가해야한다고 하는사람이지만
저를 만나고 집안일로 많이 싸워왔고 그로인해
어느정도 도와주고있어요. 제가70%면30%정도..
하지만 남편생각은 여자가 하는게 당연한것이기때문에
남편이 조금해도 그게 70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말싸움이랄것도 없어요.. 저는 아무말못하고요
남편만 잔소리같은 화를 계속 퍼붓죠..
제가 일단 잘못한거라 단순하게 이런걸로 힘든게 아니구요..
남편과 저의 만나기 전에 살아온생활은 정반대에요..
저는 나름 평범하게? 걱정없이 살아왔고 그냥 흐르는대로 살아왔고..
남편은 중학교때부터 까불다가 졸업도 고사하고 소년원을 드나들며 이후 그러한 성장을 해왔어요..
저를 만나기 3개월전에도 감방에서 나왔었구요..
법이란 어기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것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가정에 불화도 심했다고 해요.. 그래서 꼭성공해서 돈 많이벌겠다는 욕심이 강해요..
남편의 생활은 화려했어요.
그런 세계에서 나와 일반인이지만 마인드라는게 있더라고요.. 어쩔땐 어른들께도 정말 깍듯해서 바른사람이구나 싶다가도 어쩔땐 막 하는모습에 생각이없다싶기도하고..
술마시면 노래방가고 여자끼는건 당연하구요..
그자리에 퇴근하는 저를부르기도 하죠..
남편 말로는 힘들어서 제가 집으로 데려가주었음 해서라고 하더라고요..
초반에 저희 부모님께 들엇던 악담도 상처로 남아서
지금도 본인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처가가 싫다고 해요..
저희 엄마는 건강원을 하고계셔요..
제철로 많이 하시는 즙이 있거나 남편 건강 챙기라며 붕어즙이며 비염이나 불면증 있어서 한약재 약초 닳인즙도 보내주시고..
생각해주시지만 처가에가도 말도 안건네고 아기만 이뻐한다며 본인은 올필요가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술만마시면 이런 모든 못마땅한내용 들을 말하죠..
욕과..행동이 섞여가며.. 예전에는 더심햇지만
이젠 많이 고치려고 해서 덜 해요..
욕은 아니지만 행동에서..
참고 참아요.. 다 제잘못이라고 생각되는게 많으니..
그런데 오늘 또 터졌네요..
남편은 많이 참았대요..술마시고2시쯤 들어와
쉬는날이라 아기랑 자는데 깨워서 소리를 치네요..
너나 싫냐 나랑 왜사냐 도대체 내가 어떻게해야하냐
너무힘들다 왜 밥도 못먹고 다니면서 내가 돈을 벌어야하느냐 3개월 떨어져살아보자 ..
저는 미안하다며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너가 변하질않은데 너는 어떻게해도 안돼는 사람이다라며 계속3개월 떨어져살아보자고 해요..
그동안 너네엄마가 말했듯이 사짜 직업의 다른사람을 만나보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남편도 자길더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만나겠다며..
꼴보기도 싫다면서 앉아서 발길질을 하더니..
제얼굴에 먹던 캔맥주를 부엇어요..
그리고 계속 잔소리에 나가라 뭐라하다 잠이 들었네요..
저는 왜 이렇게.. 어떻게 해야할까요..모르겠어요..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으로 끄적여서 더그래요..
쓰지않은 이야기도 너무많지만..
쓰지못한 맘 이해해주세요...
가정있는 여자
제자신도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끄적이게되었어요..미리 말씀올리자면..
서로 부족한점이 많다는건 알며..
서로 서로 쓰다듬으며 살고있는 가정입니다..
긍정적인 조언부탁드릴게요..
저는 타지에 직장을 다니다 24살에 임신을 먼저하게 되엇어요..
저희 부모님께서는 반대가 심하셨고 직업도 변변치않고
아무런 준비없는 저희를 무조건 갈라놓으려 많은 악담도
하셨죠..
부모님께선 아이랑 저만 해서 내려오라고 하셨을정도에요..
저희의 강경한 태도에 인연을 끊자고도 하셨지만
아기가 태어날무렵쯤 어느정도 마음을 주셨어요
아기를 낳고 결혼식도 올리고 ..
저는 가정이 생기고나서야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았어요
집안일은 할 줄 아는게 전혀없었지요..
하지만 남편은 많이 깔끔한걸 좋아하는편이구요..
그렇다고 남편이 한다는건아니구..
제눈에 보이지않았던 집안일들을 지적하면 제가 했지요..
저는 깔끔한편은 아니에요.. 몰아서 청소하는..
이런걸 남편이 싫어하니까 고쳐보려고 마음먹어봐도
작심삼일이네요.. 어차피같이 치우면되지라는 생각에..
그리고 저는 게으름이 심한편이에요..
이것도 혹시 정신병명이될까요..?
이러한 제 자신도 너무 싫은데 고쳐지지않아요..
한심스럽고 어쩔땐 죽고싶어요..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아기는 시어머님께서 봐주셔요..
제가 잘 하는것은.. 회사가기.. 쉬는날 아기보기..
그 뿐이에요..
밥도 일주일에 한두번 하고..
청소는 제 눈에 깨끗하다괜찮다 정도로 해요..
저는 교대근무를 하고있어요..
출퇴근시간이 늦은밤이나 새벽이 겹쳐서 아기는
쉬는날빼고 쭉 시댁에서 지내요..
그리고 저는 너무피곤해하죠..
제 핑계가 될 수도 있지만 교대근무라는게
정상적인 패턴이 못되서 몸도 상하고 피로도 더하고 하거든요..
저는 조용하고 참는 성격이지만
남편은 욱하고 할말다하는 성격이에요..
두 성격중 어떤게 독인지 약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남편성격으로인해 내가 피해자라고 힘들다고
생각하며 이런 글을 쓰게된건지 모르겠어요..
결혼한지 3년이 지났어요..
저는 힘들어하고 피로해하고 귀찮아하고. 이게문제이구요,
아무래도 엄마로서 부적합한 사람인것같아요..
쉬는날 아기보는거.. 아기이쁘고사랑스럽고 너무좋은데
제몸이 안 따라와 주는것 같아요.. 쉬는날만되면
두통이 너무심해서 두통약을 끼고 쉬어요..
남편은 아기를 돌보지못해요.. 장난이 심한건지
이쁘다며 괴롭히며 놀아주려하니 아기가 아빠에게 가질않죠.. 대놓고 싫다고해요.. 엄마바라기여서 어딜가도
저만붙잡고 늘어지죠.. 할머니도 소용없어요..
남편은 영업일을 하고있어요.. 프리랜서이구요..
저를 첨만났을때 힘든 상황이였구요..
제가 대출을 받아 조금 도와주어서 지금은
그보다더 잘 벌어오고 있어요..
남편 성격이 보통보다 많이 피곤한 성격이라고들 해요
남편의 주위 사람들이..
꼼꼼하고 할말다하고 뒷말없게하려하고 책임감도 있어요
힘든시절이 많아서 돈벌겠다는 욕심도 강해요
저한테 빚졌던 때를 두고두고 자신의 혹이라고 생각하지요
술만 마시면 너가 그렇게 잘났냐며 지금은 내가더 잘번다며 큰소리를쳐요.. 남편은 자신 주위사람들이 아내덕에 잘살고있다고 말한다는 것도 싫다고 해요..
그리고는 저의 단점에 대해서 줄줄줄 이야기하죠..
82kg에서 76kg이되었다며 밥안차려주고,
청소도 안하고 하는게 뭐냐면서..
남편은 집안일은 여자가해야한다고 하는사람이지만
저를 만나고 집안일로 많이 싸워왔고 그로인해
어느정도 도와주고있어요. 제가70%면30%정도..
하지만 남편생각은 여자가 하는게 당연한것이기때문에
남편이 조금해도 그게 70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말싸움이랄것도 없어요.. 저는 아무말못하고요
남편만 잔소리같은 화를 계속 퍼붓죠..
제가 일단 잘못한거라 단순하게 이런걸로 힘든게 아니구요..
남편과 저의 만나기 전에 살아온생활은 정반대에요..
저는 나름 평범하게? 걱정없이 살아왔고 그냥 흐르는대로 살아왔고..
남편은 중학교때부터 까불다가 졸업도 고사하고 소년원을 드나들며 이후 그러한 성장을 해왔어요..
저를 만나기 3개월전에도 감방에서 나왔었구요..
법이란 어기라고 있는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인것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가정에 불화도 심했다고 해요.. 그래서 꼭성공해서 돈 많이벌겠다는 욕심이 강해요..
남편의 생활은 화려했어요.
그런 세계에서 나와 일반인이지만 마인드라는게 있더라고요.. 어쩔땐 어른들께도 정말 깍듯해서 바른사람이구나 싶다가도 어쩔땐 막 하는모습에 생각이없다싶기도하고..
술마시면 노래방가고 여자끼는건 당연하구요..
그자리에 퇴근하는 저를부르기도 하죠..
남편 말로는 힘들어서 제가 집으로 데려가주었음 해서라고 하더라고요..
초반에 저희 부모님께 들엇던 악담도 상처로 남아서
지금도 본인을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처가가 싫다고 해요..
저희 엄마는 건강원을 하고계셔요..
제철로 많이 하시는 즙이 있거나 남편 건강 챙기라며 붕어즙이며 비염이나 불면증 있어서 한약재 약초 닳인즙도 보내주시고..
생각해주시지만 처가에가도 말도 안건네고 아기만 이뻐한다며 본인은 올필요가 없다고 그래요...
그래서 술만마시면 이런 모든 못마땅한내용 들을 말하죠..
욕과..행동이 섞여가며.. 예전에는 더심햇지만
이젠 많이 고치려고 해서 덜 해요..
욕은 아니지만 행동에서..
참고 참아요.. 다 제잘못이라고 생각되는게 많으니..
그런데 오늘 또 터졌네요..
남편은 많이 참았대요..술마시고2시쯤 들어와
쉬는날이라 아기랑 자는데 깨워서 소리를 치네요..
너나 싫냐 나랑 왜사냐 도대체 내가 어떻게해야하냐
너무힘들다 왜 밥도 못먹고 다니면서 내가 돈을 벌어야하느냐 3개월 떨어져살아보자 ..
저는 미안하다며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너가 변하질않은데 너는 어떻게해도 안돼는 사람이다라며 계속3개월 떨어져살아보자고 해요..
그동안 너네엄마가 말했듯이 사짜 직업의 다른사람을 만나보던지 마음대로 하라며..
남편도 자길더 아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만나겠다며..
꼴보기도 싫다면서 앉아서 발길질을 하더니..
제얼굴에 먹던 캔맥주를 부엇어요..
그리고 계속 잔소리에 나가라 뭐라하다 잠이 들었네요..
저는 왜 이렇게.. 어떻게 해야할까요..모르겠어요..
두서없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폰으로 끄적여서 더그래요..
쓰지않은 이야기도 너무많지만..
쓰지못한 맘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