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도 썰렁한데...올만에 숭아컨 꽃야그나 함 올리보까 그럼 오늘은 일전에 약속데로 물망초 에 관한 전설따라 30쎈티 를 올려드리게따요.. ( 지금부터 야자타임 이다 고마 와 뜰버? )
물망초 꽃말은 나를 잊지마세요 이며 유럽이 원산지이고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우리같은 화류계통 (원예계통) 에서는 물망초를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전체에 털이 많고 뿌리에서 모여 나온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잎자루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한쪽으로 풀리는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인부(咽部)에 5개의 비늘조각이 있다. 물망초란 영어의'forget me not'을 번역한 것이고, 영어 이름은 독일어의'페어기스마인니히트(Vergissmeinnicht)'를 번역한 것이라한다.
옛날 옛날 한옛날에 다뉴브강 근처에 " 핸스 " 라는 뺑두 맹키로 키크고 자아~아알 생긴 청년이 살고 있었다.
핸스가 하루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서 다뉴브강변을 걷는 것은 그나름데로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핸스가 고향을 떠난 지 벌써 9년을 넘기고 있어서인지 마음 한 구석에는 언제나 외로움이 그늘져 있었다. 그는 고향떠난 외로움과 짝이 없어서 생기는 옆구리 시림을 다뉴브강 산책으로 달래곤 했던것이다.
그러던 그 어느날 강가를 걷고 있던 핸스의 눈깔이 한 순간 한 곳으로 딱 멈추더니 움직일 줄 몰랐다. 눈깔뿐만 아니라 심장박동 까지 멈추어서는 듯 싶었다.
왜냐? 핸스는 바로 먼 발치에서 걸어오고 있는 한 가시내 에게 눈길이 얼어붙고 만 것이다. 한마디로 첮눈에 뿅~ 간 가시내를 길에서 만나게 된것이어따. 그 이쁜 가시내가 핸스의 옆을 지날 때까지도 그는 제 자리에서 움직일 줄 몰랐다.
가시내가 핸스옆을 지나갈 때는 부드러운 향수 냄새가 코 밑을 스쳤다. 핸스는 다시 뒤를 돌아 그 가시내의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어깨 위로 춤추는 스카프는 나비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듯 했다.
가시내가 핸스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 뒤에까지도 한참 동안이나 핸스는 움직일 줄 몰랐으니 그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것이다.
아~ 님시바~ 세상에 살다살다 고로케 삐~용 가도록 이쁜 가시내를 핸스는 여즉 한번도 못만났던 것이다.
그때부터 상사병에 걸린 핸스는 그다음날 해가 뜨자마자 그 가시내를 를 만나기 위해 다뉴브강가로 다시 나가서 날이 저물고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지만 그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이 지나고 달과 달이 모여 일년의 시간이 흘러가도 핸스는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치를 않아서인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뉴브강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을 때였다. 핸스는 마침내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그 동안에 쌓이고 쌓였던 그 가시내에 대한 핸스의 그리움과 사모하는 감정은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침내 용기를 내어 한마디를 건넸다.
" 오우~ 아으~가쒸~ 다뉴브강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군요 할렐루야~ ."
그러나 그 가시내는 말이 없었다.
"내 이름은 핸스입니다. 친구가 되어 같이 걷고 싶습니다."
이건 7세 이하전용 동화책 버젼이고....뺑두 성인버젼은
" 내는 핸슨디...큼큼..난중에 우리 한번 홀딱벗고 뒹굴어보자요..주겨줄께 ..큼큼...씨익~
그때서야 그가시내는 살째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까딱 해따.. 두 사람은 그때부터 대굴빡 푸욱 숙이고 말 없이 강가를 걸었다. 둘은 마치 오래전부터 만나왔던 정다운 사이로 보였다. 흐뭇하고 짜릿한 순간을 지둘리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핸스...흐믓흐믓^^
그러던 어느순간 그가시내가 갑자기 말문을 열어서
"어머나 저 예쁜꽃쫌 봐~ 어머나 어머나..예뻐라 "
하면서 어디를 가르키는게 아닌가?
가시내가 처음으로 말을 꺼내는 것을 보고 핸스는 졸라 기뻤다. 해서 그 가시내가 가리키는 곳을 덩달아서 쳐다보니 가시내가 가리키는 곳에는 푸른 빛을 띤 꽃 한송이가 피어있었다.
곧죽어도 주제에 꼬추달린 사내놈 이라꼬 핸스는 여기서 그만 안해도될 만용을 부리고 만다.
이런거 보면 뺑두도 살면서 각성 많이 해야 한다. 등신 가튼기 여자들 앞에서 괜시리 호기부린 답시고 경찰이 보는데서 8차선 차도를 무단횡단 하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딱지 끊긴적도 있었으니... 이만하믄 등신육갑도 유분수여..ㅉㅉ~ 뺑두 이거또 운제나 철들래남..ㅉㅉ
여튼 핸스는
"아으가쒸~ 제가 저 꽃을 꺾어오죠. 잠깐 지둘리면. 아가씨의 품에 저꽃을 안겨드리겠읍니다."
이러면서 팔을 걷어 부치고 꽃을 따러 벼랑끝으로 다가갔다. 꽃은 강기슭 가까운 곳 벼랑길에 있었다. 핸스는 엎드린채로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손이 짧았다. 아니 손만 짧은기 아니고 다리도 숏다리 였나부다..아 ~ 님시바~ 어찌어찌 용을쓰고 기를 써서 쪼메 더 아래 쪽으로 몸을 내밀었을 때야 겨우 꽃 포기가 손에 잡혔다.
옳다 싶어서 꽃을 뽑기위해 몸의 중심을 손으로 옮기는 순간! 그만 몸의 균형과 중심을 잃은 핸스는 그만 강물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풍덩!~~ 엇 차거~ 씨바~
"앗 ! 핸스 ! 핸스 !오마이갓뎀~ " 가시내는 너무놀라 소리쳐서 핸스를 불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핸스는 수영을 할줄 몰랐다. 더구나 그들이 있는 곳에서 사람들은 너무 멀리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조차 없었다.
왜냐궁? 핸스가 찬스만 나면 곧바로 작업? 에 들어갈려구 일부러 사람들 왕래가 뜸한 후미진 곳으로만 살살 유인해 댕겼거든...
사실 님시바 아무리 존사이 라도 사람들 졸라 북적 거리는데서 뭔 작업을 펼치겄어? 안구래? 끽해야 손목밖에 더 잡겄어? 그정도론 사실 간에 기별도 안가징..
구래서 뺑두도 이날이때껏 여즉 작업? 대상과 단둘만 있으면 그저 컴컴하고 사람왕래 뜸하고 왠만큼 소리 질러도 표시도 안나는 곳으로 잘 끌고 댕기거든...뿌히히히~~
우쨋든 가시내는 핸스 라는 이름만을 외치며 울부짖었다.
핸스!~ 핸스!~핸스!~
구러나 소녀의 목소리를 듣는 이는 오직 핸스뿐이었다. 게다가 물살마저 존나게 급하게 돌아가는게 아닌가? 그러나 그때까지도 핸스의 손에는 가시내가 갖고 싶어하던 그 꽃이 꼭 쥐어져 있었다.
이미 살아돌아갈수 없을을 감지하고 물 속에서 허우적이던 핸스는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가시내 에게 그 꽃을 던졌다.
그러면서 한마디 소리를 친다.
"나....나....꼬로록...나...를 잊지 말아요 ! 갸르르ㅡ륵~~ 꼴깍~꼬로록~ "
이 말을 남긴 핸스는 다뉴브강 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핸스가 그 가시내 에게 마지막으로 던져준 꽃은 핸스의 마지막 말대로 꽃이름이 지어졌다.
'나를 잊지 말아요' '물망초'
지금도 다뉴브강은 아름답고 슬픈사랑을 이야기를 해 주듯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그 강기슭에는 아직도 파란 물망초꽃이 해마다 피어난다고 한다. 핸스의 못다 이룬 순수한 사랑과 넋을 위로하듯이...
아~ 시바 알고봉께 물망초도 존나게 슬픈꽃이돠..훌쩍~
이상 오늘의 전설따라 30쎈티는 끄~~읕~
깔아놓을 노래는 산울림이 엉아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란 노래인디 님시바 우찌된기 밸찌랄 다해도 노래가 안나오다가 아침부터 밸찌랄을 쪼메더 해봉께네 이제사 근근이 노래가 나오네요
시바 출근시간 또 늦겠군 저눔 마눌은 아조 사람을 잡아묵을라꼬... 눈깔을 허옇게 까뒤비누만..흐미 무셔라~ 우찌된기 내가 즐겁게 노는꼴을 쪼메도 몬보노 시바..
으휴 웬쑤떵어리~ 소리지르기는..
" 잉가나 ~ 인터네또 에서 쌀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 퍼뜩 ~출근 안할끼가? 꽥꽥~~ "
숭아컨 야그
근데 뺑두가 그만큼 씨부리고 틈만나믄 야그를 했는데도 화대업짜 가 아직도
뭐하는 직업인지 몰라서 종종 물어오곤 캐쌋는데 뺑두가 야그하는
화류계 는 꽃시장을 뜻하고 거기서 기생하는 뺑두같은 화대업짜는 꽃장사를 말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동네가 조용하누만..
보던 님도 요즘 도통 잘 안보이시구..큼큼...
( 혹시나 빵시나 어떤 이삔 미씨족헌티 꼬드겨서 바람 나셨나? 얼레리 꼴레리~ 키키킥~~ )
동네도 썰렁한데...올만에 숭아컨 꽃야그나 함 올리보까
그럼 오늘은 일전에 약속데로 물망초 에 관한 전설따라 30쎈티
를 올려드리게따요.. ( 지금부터 야자타임 이다 고마 와 뜰버? )
물망초 꽃말은 나를 잊지마세요 이며 유럽이 원산지이고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다.
우리같은 화류계통 (원예계통) 에서는 물망초를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전체에 털이 많고 뿌리에서 모여 나온 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며 잎자루가 있다.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긴 타원형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한쪽으로 풀리는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인부(咽部)에 5개의 비늘조각이 있다.
물망초란 영어의'forget me not'을 번역한 것이고,
영어 이름은 독일어의'페어기스마인니히트(Vergissmeinnicht)'를 번역한 것이라한다.
우쨋든 생태학적 노가리는 여기서 접고
물망초에는 우떤 전설이나 사연이 있을까나?
한번또 푹푹~ 디비고 후비 파보좌....푹푹~~
옛날 옛날 한옛날에 다뉴브강 근처에 " 핸스 " 라는
뺑두 맹키로 키크고 자아~아알 생긴 청년이 살고 있었다.
핸스가 하루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서 다뉴브강변을
걷는 것은 그나름데로 하나의 즐거움이었다.
핸스가 고향을 떠난 지 벌써 9년을 넘기고 있어서인지
마음 한 구석에는 언제나 외로움이 그늘져 있었다.
그는 고향떠난 외로움과 짝이 없어서 생기는 옆구리 시림을
다뉴브강 산책으로 달래곤 했던것이다.
그러던 그 어느날 강가를 걷고 있던 핸스의 눈깔이 한 순간
한 곳으로 딱 멈추더니 움직일 줄 몰랐다.
눈깔뿐만 아니라 심장박동 까지 멈추어서는 듯 싶었다.
왜냐? 핸스는 바로
먼 발치에서 걸어오고 있는 한 가시내 에게 눈길이 얼어붙고 만 것이다.
한마디로 첮눈에 뿅~ 간 가시내를 길에서 만나게 된것이어따.
그 이쁜 가시내가 핸스의 옆을 지날 때까지도 그는 제 자리에서 움직일 줄 몰랐다.
가시내가 핸스옆을 지나갈 때는 부드러운 향수 냄새가 코 밑을 스쳤다.
핸스는 다시 뒤를 돌아 그 가시내의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어깨 위로 춤추는 스카프는 나비가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듯 했다.
가시내가 핸스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 뒤에까지도 한참 동안이나
핸스는 움직일 줄 몰랐으니 그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것이다.
아~ 님시바~ 세상에 살다살다 고로케 삐~용 가도록 이쁜 가시내를
핸스는 여즉 한번도 못만났던 것이다.
그때부터 상사병에 걸린 핸스는 그다음날 해가 뜨자마자
그 가시내를 를 만나기 위해 다뉴브강가로 다시 나가서
날이 저물고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렸지만 그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하루하루가 모여 한달이 지나고 달과 달이 모여
일년의 시간이 흘러가도 핸스는 그녀를 만날 수 없었다.
그러나 하늘도 무심치를 않아서인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뉴브강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고 있을 때였다.
핸스는 마침내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그 동안에 쌓이고 쌓였던 그 가시내에 대한
핸스의 그리움과 사모하는 감정은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마침내 용기를 내어 한마디를 건넸다.
" 오우~ 아으~가쒸~ 다뉴브강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군요 할렐루야~ ."
그러나 그 가시내는 말이 없었다.
"내 이름은 핸스입니다. 친구가 되어 같이 걷고 싶습니다."
이건 7세 이하전용 동화책 버젼이고....뺑두 성인버젼은
" 내는 핸슨디...큼큼..난중에 우리 한번 홀딱벗고 뒹굴어보자요..주겨줄께 ..큼큼...씨익~
그때서야 그가시내는 살째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까딱 해따..
두 사람은 그때부터 대굴빡 푸욱 숙이고 말 없이 강가를 걸었다.
둘은 마치 오래전부터 만나왔던 정다운 사이로 보였다.
흐뭇하고 짜릿한 순간을 지둘리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 핸스...흐믓흐믓^^
그러던 어느순간 그가시내가 갑자기 말문을 열어서
"어머나 저 예쁜꽃쫌 봐~ 어머나 어머나..예뻐라 "
하면서 어디를 가르키는게 아닌가?
가시내가 처음으로 말을 꺼내는 것을 보고 핸스는 졸라 기뻤다.
해서 그 가시내가 가리키는 곳을 덩달아서 쳐다보니
가시내가 가리키는 곳에는 푸른 빛을 띤 꽃 한송이가 피어있었다.
곧죽어도 주제에 꼬추달린 사내놈 이라꼬 핸스는
여기서 그만 안해도될 만용을 부리고 만다.
이런거 보면 뺑두도 살면서 각성 많이 해야 한다.
등신 가튼기 여자들 앞에서 괜시리 호기부린 답시고 경찰이 보는데서
8차선 차도를 무단횡단 하다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딱지 끊긴적도 있었으니...
이만하믄 등신육갑도 유분수여..ㅉㅉ~ 뺑두 이거또 운제나 철들래남..ㅉㅉ
여튼 핸스는
"아으가쒸~ 제가 저 꽃을 꺾어오죠. 잠깐 지둘리면. 아가씨의 품에 저꽃을 안겨드리겠읍니다."
이러면서 팔을 걷어 부치고 꽃을 따러 벼랑끝으로 다가갔다.
꽃은 강기슭 가까운 곳 벼랑길에 있었다.
핸스는 엎드린채로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손이 짧았다.
아니 손만 짧은기 아니고 다리도 숏다리 였나부다..아 ~ 님시바~
어찌어찌 용을쓰고 기를 써서 쪼메 더 아래 쪽으로
몸을 내밀었을 때야 겨우 꽃 포기가 손에 잡혔다.
옳다 싶어서 꽃을 뽑기위해 몸의 중심을 손으로 옮기는 순간!
그만 몸의 균형과 중심을 잃은 핸스는 그만 강물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
풍덩!~~ 엇 차거~ 씨바~
"앗 ! 핸스 ! 핸스 !오마이갓뎀~ "
가시내는 너무놀라 소리쳐서 핸스를 불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핸스는 수영을 할줄 몰랐다.
더구나 그들이 있는 곳에서 사람들은
너무 멀리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조차 없었다.
왜냐궁? 핸스가 찬스만 나면 곧바로 작업? 에
들어갈려구 일부러 사람들 왕래가 뜸한 후미진 곳으로만
살살 유인해 댕겼거든...
사실 님시바 아무리 존사이 라도 사람들 졸라 북적 거리는데서
뭔 작업을 펼치겄어? 안구래?
끽해야 손목밖에 더 잡겄어? 그정도론 사실 간에 기별도 안가징..
구래서 뺑두도 이날이때껏 여즉 작업? 대상과 단둘만 있으면 그저 컴컴하고
사람왕래 뜸하고 왠만큼 소리 질러도 표시도 안나는 곳으로
잘 끌고 댕기거든...뿌히히히~~
우쨋든 가시내는 핸스 라는 이름만을 외치며 울부짖었다.
핸스!~ 핸스!~핸스!~
구러나 소녀의 목소리를 듣는 이는 오직 핸스뿐이었다.
게다가 물살마저 존나게 급하게 돌아가는게 아닌가?
그러나 그때까지도 핸스의 손에는 가시내가 갖고 싶어하던 그
꽃이 꼭 쥐어져 있었다.
이미 살아돌아갈수 없을을 감지하고
물 속에서 허우적이던 핸스는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가시내 에게 그 꽃을 던졌다.
그러면서 한마디 소리를 친다.
"나....나....꼬로록...나...를 잊지 말아요 ! 갸르르ㅡ륵~~ 꼴깍~꼬로록~ "
이 말을 남긴 핸스는 다뉴브강 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핸스가 그 가시내 에게 마지막으로 던져준 꽃은
핸스의 마지막 말대로 꽃이름이 지어졌다.
'나를 잊지 말아요' '물망초'
지금도 다뉴브강은 아름답고 슬픈사랑을
이야기를 해 주듯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그 강기슭에는 아직도 파란 물망초꽃이 해마다 피어난다고 한다.
핸스의 못다 이룬 순수한 사랑과 넋을 위로하듯이...
아~ 시바 알고봉께 물망초도 존나게 슬픈꽃이돠..훌쩍~
이상 오늘의 전설따라 30쎈티는 끄~~읕~
깔아놓을 노래는 산울림이 엉아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란 노래인디
님시바 우찌된기 밸찌랄 다해도 노래가 안나오다가
아침부터 밸찌랄을 쪼메더 해봉께네 이제사 근근이 노래가 나오네요
시바 출근시간 또 늦겠군
저눔 마눌은 아조 사람을 잡아묵을라꼬...
눈깔을 허옇게 까뒤비누만..흐미 무셔라~
우찌된기 내가 즐겁게 노는꼴을 쪼메도 몬보노 시바..
으휴 웬쑤떵어리~ 소리지르기는..
" 잉가나 ~ 인터네또 에서 쌀이 나오나? 돈이 나오나?
퍼뜩 ~출근 안할끼가? 꽥꽥~~ "
" 알따~ 시바 ~ 인자 다끝난것 가따요 지금 나가께 조또 시바~ "
일단 내 화대챙기로 가따오께요..
난중에 또보좌요...큼큼 씨익~~
다덜 존주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