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카톡

으어2014.08.10
조회4,151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중생인데요. 글이 지루하지만 읽어주세요.

 

요즘 저의 고민은 어머니의 카톡을 본것입니다.

 

3일전 어머니의 휴대폰을 켰을때 어떤아저씨와의 대화가 뜨더군요.. 별생각없이 대화를 읽으

 

니 호칭이 자기였어요. 조금 이상하다느꼈지만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위로 갔는데

 

그아저씨의 중요부위를 찍은 사진이 나왔어요.. 아직도 충격적이예요..

 

그걸 보고 난후 어머니가 옥상에 올라가셔서 전화하시는것, 카톡하실때 제가 보려고 하면

 

급하게 가리는 행동들이 다 의심이 가요....

 

그리고 어제 화장실에서 찰칵하고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설마하고 몰래 어머니와 그아저씨의 대화를 보니 어머니의 가슴사진을 보내셨더라구요.

 

그걸 본 순간 허탈하고 불안해졌어요. 어머니가 저와 언니, 그리고 아버지를 버리면 어쩌지하는 생

 

각도 들고 정말 나쁜생각이지만 솔직히 더럽다는 생각도 들고....저 정말 나빠요

 

이걸보고나니 어머니 얼굴 보기도 힘들고 말도 잘 못 하겠어요...

 

언니한테 말하기엔 언니가 너무 여리고 아버지께 말하면 이혼 이야기가 나올것 같구..

 

그냥 저혼자만 알고 모른척 하는게 맞는건가요?.......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