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겠지

안녕나야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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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를 사랑하고 쌈바라는 애를 키우고 스파게티를 잘만든다고 했던 너.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보고싶다. 너가
지금까지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꼭 옛날을 보는 것 같아.
어차피 나중엔 그리움에 사묻혀 한장의 추억으로 변하다가 잊혀지겠지만
두번은 반복하고 싶지않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랫동안 지났는데
한순간의 감정이라고 몇번을 다짐해봐도
자꾸 무너진다.
지금까지 생각나는거보면
정말 많이 사랑했었나보다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