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까까이 만났어요.
한없이 자상하고 한없이 착한사람인데..익숙해지다보니 점점 지켜가는게 보였습니다.
이 사람도 마음이 변해가는건 아닌가..내마음이 변해가는건 아닌가..하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1년 가까이 만나면서 헤어지자고 여러번 말하는 제게 울며 무릎꿇고 미안하다 말하는 사람이였어요
그게 어느순간 당연함으로 느껴졌던것도 같네요
그러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게되고..
결국 6월말 사소한 싸움이 커져 결국 헤어지게됐습니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주는 막말도 하고
헤어졌네요..
그리고
헤어진 다음날 사과했어요..내가미안하다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하루도 빠지지않고 술입니다
일주일쯤 되던날 너무 보고싶어 찾아갔네요..
내가 너무 힘들다고..죽을것 같다고..
그런 나한테 그럼 너도 내가 했던것처럼 무릎꿇고 빌어보래요..생각해보겠다고..
너무 힘들어서 꿇어앉아 빌었어요..나도 살려달라고..
돌아온 대답은 나는 널 만나는 1년이 힘들었는데 넌 고작 1주일이 힘드냐더군요..기다리겠다하고 돌아왔습니다.
또다시 일주일..일주일동안..다른사람이 생겼다..너랑 헤어지기전이다..라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견디다못해..다시 찾아갔고..울고 불고..때리고..욕하고..
정말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미저리 미친년같아지는걸 느끼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끝이였어요..
더이상 연락하지도 연락이 오지도않았어요.
같은 회사다보니 마주치기는 하지만..전혀 모르는사람 처럼 스쳐지나가고..사랑이 미움으로 바뀌는 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전..
갑자기 톡이왔네요..
자기도 힘들다며..죽을힘을다해 참고있다며..
그러니..제발 자기 그만 미워해달래요..부탁이래요..
이런 연락조차 반갑지않다.나는 니가밉다 답장은 했지만 무너지는게 보였어요ㅡㅠ
결국 술이나 한잔 하자면 만났고..미안했다 사과하고 친구처럼 지내자기에 알겠다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은 다시 사귀는건 아니지만 매일 연락하고 만나고 잠자리도 있었는데..
속으로는 이렇게 지내다보면 다시 좋아질수있겠다는 희망이생겼어요
어제 친구와 술한잔 한다고 하더니..연락이 없네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보기로 했던터라..집에갔는데..
비밀번호도 바껴있어요
순간 얼음이되는줄..
초인종 눌러서 열어주긴했는데..
잠만 자네요..
나쁜말이라도..듣고 가려고 기다리고는있는데..
이사람..무슨생각일까요?
내가 그동안 너무 힘들게 했던걸까요ㅠ
이게 재회일까요?끝일까요?
한없이 자상하고 한없이 착한사람인데..익숙해지다보니 점점 지켜가는게 보였습니다.
이 사람도 마음이 변해가는건 아닌가..내마음이 변해가는건 아닌가..하는 고민도 들었습니다.
1년 가까이 만나면서 헤어지자고 여러번 말하는 제게 울며 무릎꿇고 미안하다 말하는 사람이였어요
그게 어느순간 당연함으로 느껴졌던것도 같네요
그러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게되고..
결국 6월말 사소한 싸움이 커져 결국 헤어지게됐습니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서로 상처주는 막말도 하고
헤어졌네요..
그리고
헤어진 다음날 사과했어요..내가미안하다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하루도 빠지지않고 술입니다
일주일쯤 되던날 너무 보고싶어 찾아갔네요..
내가 너무 힘들다고..죽을것 같다고..
그런 나한테 그럼 너도 내가 했던것처럼 무릎꿇고 빌어보래요..생각해보겠다고..
너무 힘들어서 꿇어앉아 빌었어요..나도 살려달라고..
돌아온 대답은 나는 널 만나는 1년이 힘들었는데 넌 고작 1주일이 힘드냐더군요..기다리겠다하고 돌아왔습니다.
또다시 일주일..일주일동안..다른사람이 생겼다..너랑 헤어지기전이다..라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견디다못해..다시 찾아갔고..울고 불고..때리고..욕하고..
정말 막장 드라마에 나오는 미저리 미친년같아지는걸 느끼게되더라구요
그리고 끝이였어요..
더이상 연락하지도 연락이 오지도않았어요.
같은 회사다보니 마주치기는 하지만..전혀 모르는사람 처럼 스쳐지나가고..사랑이 미움으로 바뀌는 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주일전..
갑자기 톡이왔네요..
자기도 힘들다며..죽을힘을다해 참고있다며..
그러니..제발 자기 그만 미워해달래요..부탁이래요..
이런 연락조차 반갑지않다.나는 니가밉다 답장은 했지만 무너지는게 보였어요ㅡㅠ
결국 술이나 한잔 하자면 만났고..미안했다 사과하고 친구처럼 지내자기에 알겠다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은 다시 사귀는건 아니지만 매일 연락하고 만나고 잠자리도 있었는데..
속으로는 이렇게 지내다보면 다시 좋아질수있겠다는 희망이생겼어요
어제 친구와 술한잔 한다고 하더니..연락이 없네요..
오늘 아침에 집에서 보기로 했던터라..집에갔는데..
비밀번호도 바껴있어요
순간 얼음이되는줄..
초인종 눌러서 열어주긴했는데..
잠만 자네요..
나쁜말이라도..듣고 가려고 기다리고는있는데..
이사람..무슨생각일까요?
내가 그동안 너무 힘들게 했던걸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