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요

도와주세요2014.08.10
조회122
안녕하세요.. 아직 고등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학생이에요
나이는 안밝힐께요 !! ㅠㅠ

이글을 아빠때문에 쓰게 되었는데 저희아빠는 우선 욱하는 성질과

주사를 가지고 계셔서 제가 어렸을때에는 아빠가 화가 나거나 술을

드셨을때 엄마에게 폭언과폭력은 기본 물건 던지시는 일이 다반사였

고 거의 일주일에 3~4번정도는 있었고 저는 어렸을때지만 그게 너무

무서워서 엄마랑 아빠가 잠드실때까지 기다렸다가 새벽에 자곤했어

요. 근대 그때 그상처가 아직도 남아있는건지 술취한 사람만보면 나

를 해칠것같고 너무 무섭습니다. 또 제가 어렸을때 말대꾸를 해서 아

빠에게 발로 등을 밟히고 아빠가 그것도 분에 안풀리셔서 막 손으로

맞기도하고 밥먹다가 밥상이 뒤집히기도 하고 닭볶음탕을 먹다가 닭

뼈그릇을 던져서 닭뼈로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모든게 상처가

되서 지금 아빠만 봐도 반사적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내자신을 보

호? 하게 됩니다. 정말 한심한데 엄마는 이 생활에 무기력해지셨는지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그래도 요즘에

는 주사는 많이 부리시지않고 거의 바로 주무시거나 하는데 욱하는


성질은 아직도 여전하시고 자식을 소유물로 아십니다. 정말 아빠란

사람 미치도록 질립니다. 더충격적인 사실은 엄마가 동생을 가졌을때

에도 폭력은 계속했으나 어쩌다 아빠 문자를 보게됬는데 애인으로 추

정되는 아빠 동료와 사랑하네 뭐 일상을 보고하다싶이 하는 그런문자

들을 보았고 엄마도 보게됬는데 그때가 아마 10년 전입니다. 근대 아

직도 그분과 연락을 하고 만나시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아예 문자자

체를 저장을 안하게 바꿔놓았고 이름도 남자동료 이름으로 바꿔서 항



상 그짓을 합니다. 뭐이런거는 익숙하니깐 전 이제는 아빠가 뭐 다른

여자를 만나도 상관없고 우리 가족한테 해만 안끼쳤으면 좋겠다고 생

각합니다. 물론 여기까지면 이렇게 글을 쓰지도 않았을텐데 엄마가

뭐 누구를 만나거나 모임을 간다고 하면 엄마를 아주 죽이려고 듭니

다.몇년전에 엄마가 거의모임을 하시지는 않지만 직장때문에 어쩔수

없이 모임을 나갔다가 10시가 처음으로 넘었더니 엄마한테 1분에 한

번꼴로 전화하면서 들어오지말라고 막 욕을하시며 엄마가 좀이따가


는 전화를 받지못하시자 학원에서 바로 집에온 제 폰으로 전화를 하

시다가 받지 않으시니깐 제폰을 던져서 액정을 깨버리고 부엌에서 칼

을 막 만지시더니 막 죽인다고 그러시더라고요. 그러다가 엄마가 막

급하게 오니깐 문을 잠그면서 아근대 그때 엄마가 모임에 동생을 데



리고 갔는데 그래도 거의12시까지 문을 잠그시다가 동생만 들여보내

고 엄마를 차를 태워 어디로 가시더라고고요 무서워서 방에서 숨죽여

있다가 보니깐 아빠가 좀이따 혼자 들어오시더니 한20분이 지났나

저한테 갑자기 차를 타고 엄마를 데리고 오자고해서 엄마를 차에서

버리고 온곳에 데려가서 다시 엄마를 태우고 엄마는 비를 쫄딱 맞고

울고 계시더라고요... 쓰다보니 너무길어졌네요 암튼 오늘아침에도

밥차렸는데 화장실에 갔다왔다고 맞을뻔했네요 아빠가 직장에서는

절대 이런모습이 아니여서 나가서는 자상한척 질지내는척 이런 아빠

에요 정말 진저리가 나고 싫습니다 제 정신도 이상해지는것같고요 학

생인데 정신과 상담 받아도 될까요?

너무 답답해서 횡설수설 썼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