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해서....

물고기20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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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그냥 답답해서...썸녀가 있었는데...분명 초반엔 썸녀도 제가 호감이었고... 그래서 내가 널 좋아하게 될것 같다고..말했어요...점점 좋아하게될것같다고...여자도 분명 그얘길듯고 오랜만에 이런 얘기 들어봤다고.. 은근 좋은 눈치였고대답은 우리 많이 만나고 밥먹고하면서 친해져보자더군요그래서 밥한번 더먹고 영화도 한번보고.... 쉬는날 계곡가자니까 흔퀘히 오케이 해줘서 잘되가는거 깉았죠...그런데 몇일뒤에 여긴 수원 인데 서울을 놀러 가더니... 카톡으로 장문의 글을 남겨놨더군요...대충 내용은... 미안하다 우리 편하게 그렇게지내자 너 좋은사람인거 알지만 주변 사람 눈치도보이고 이러다가 나증에 더 미안해질까봐 이렇게 카톡남긴다...이걸보고 새벽에 저도 깨서 전화를 했죠... 여자의 그 마음을 이해했기에 웃으면서 그래 우리 편하게 지내자... 농담도하고 그렇게 끝났습니다...그런데 친구로 지내자고 구지 딱잘라말하지않더라구요그래서 언제 같이밥먹다가 농담하고 그러다가... 너 웃기게 친구로 지내자고는 안한다? 이러니깐 여자애가 ㅋㅋㅋ 그럼 친구하던가! 그러는거죠.. 저도 웃으면서 됬어 이러고 딴얘기하고 막 그랬어요...이때까진 카톡도 자주하고 전화도 한번씩했는데 한 일주일 뒤인가...답장이 점점 없고 전화도 씹고...그러다가 카톡으로 얘기 막 하다가.... 쉬는날 계곡갈래? 이랬더니 그때 스케쥴 한번 본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지금은 계곡가는거에대한 답을 미루고있고... 연락도 자주씹고... 어쩔수없이 얼굴을 마주치는 관계라 만낫을뗀 웃으며 농담도하고 그러는데...솔직히 페이스북보면 어디 계곡도 놀러가고 서울놀러도 가고 그러던데 사진올릴때 자기만 나온사진을 올리더라구요... 태그되있는 친구도 없고...솔직히 만나는 남자있는거같고.... 원래 나말고도 다른 연락하는 남자 있긴했던거같은데... 저한테 편하게지내자고 할때 즈음 서울로 갑자기 자주 가더니... 왠지 그때 서울사는 남자만나러가는것 같았어요...솔직히 그때도 촉으로 남자가 생겼구나 했는데... 그남자랑 잘안되면 내가 보험이던 어항속 물고기던 날 봐주겠지 하고 속쓰려도 계속 연락하고 그랬던건데... 이젠 연락도 뜸해지는게 그만 포기를 해야하나봐요...내가 그사람의 전부가 될수없다는것도 잘알고 내가 좋아한 매력있는여자이기에 주변에 남자가 있을거라는 각오를 하고 좋아했던거라 이미 결과를 사실 예감을 하고있었거든요...그런데 지금 답답한건 내그 좋아하는 여자를 내가 가지지못한다는게 가슴아프긴하지만...처음에 연락하고 만나고 얘가 나한테 조금이라도 호기심이있을때 내가 좀더 센스있고 매력적으로 보였다면 날 선택했겠죠... 요즘 그런생각이 드네요... 내가 매력이 그렇게 없는걸까... 왜 난 항상 내가먼저좋아하고 힘든연애만 하는걸까... 그냥 클럽이든 나이트는 소개를받든 내가 먼저 맘이 안가도 그냥 만나볼까...그리고 가장 답답하고 해결하고싶은문제는.... 얘랑 예기를 하고 진짜 마무리짓고 편한관계로 돌아서고싶은데...따로 밥먹자고하면 피하는거같고... 답답하네요...머 답을 구하려고 여기 글올리는건 아니구... 그냥 어디 떠들때가 필요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