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꼭 읽어주세요 저희 강아지좀살려주세요..

라섹2014.08.10
조회546
말티즈 11살 자식같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미용을 맡겨야해서 맡기고 시장을 보는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낙상을 했다고..

알고보니 건조대에서 꺼내다가 미용사가 머리부터
떨어트린것입니다.

우리 아이 쇼크를 당해 거품을 물고 발작을 하고
눈이 돌아가고..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뇌사전 상태로
눈만 떠 있고 혀바닥도 조금 나와있고..

계속발작을 합니다..약을 투여하지 않으면
진정도 못하고 발작할 정도로요..

어머니랑 아버지가 가서 이름을 불러주니
가까이 오려고 발버둥 칩니다.
이를 악물고..우리아이 불쌍해 죽겠습니다.

엑스레이 결과 기도가 눌려 있답니다.
피검사로는 별다른 이상은 없습니다.
뇌에 문제가 생겨서 몸이 움직이도 못하고
혼자 밤에 낑낑대며 울고 있습니다 우리아이..

의사도 말은 못하지만 힘들꺼같다고 하고
안락사를 준비해야할꺼같습니다..

CT랑 MRI 비용도 만만치 않고,인천이라
서울까지 옮기다가 아이가 더 안좋아 질 수도
있다고 해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이대로 보내줘야 할까요 내새끼를..
우선 우리아이 살리고 나서 병원측과미용측에
책임을 물어볼건데
아이가 죽겠어요..

전날만해도 일어나서 놀아달라고 계속 장난치던
놈인데 인생의 절반을 보낸 놈이 이제 없어지려
합니다.. 우리아이 살릴 수 없을까요?

뇌사직전에 아이가 살아난 사례라도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제발..